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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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銃砲火藥安全技術協會, Guns and Explosives Safety Technology Association)는 총포·화약류·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 등의 안전검사, 안전기술의 연구 개발과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총포·화약류로 인한 위험과 재해의 예방을 위해 설립되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 116-8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
[편집]주요 업무
[편집]- 총포, 화약류 등의 안전에 관한 기술지원, 안전검사
- 총포, 화약류 등의 안전에 관한 연구개발, 안전교육
- 총포, 화약류 등의 안전에 관한 계몽 및 홍보
연혁
[편집]- 1985년 7월 11일 법인설립. 업무개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삼화빌딩)
- 1990년 9월 1일 사옥이전.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성원빌딩)
- 1992년 9월 12일 사옥이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107-2
- 2001년 11월 15일 사옥이전.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 116-8
조직
[편집]이사장
[편집]- 회계고문·법률고문
- 기술전문위원회
상임이사
[편집]- 운영지원처
- 안전교육처
- 회원사무처
- 총포안전처
- 화약안전처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48조(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의 설립) ① 총포·화약류·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으로 인한 위험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기술의 연구·개발과 행정관청이 위탁하는 총포·화약류·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의 안전에 관한 교육, 그 밖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이하 "협회"라 한다)를 설립한다. ② 협회는 법인으로 한다. ③ 협회의 설립과 등기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외부 링크
[편집]-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