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of Harlem"은 아일랜드 록 밴드 U2의 노래다. 1988년 하이브리드(라이브/스튜디오) 앨범 래틀 앤 험의 10번째 트랙으로 1988년 12월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 싱글 차트 9위, 네덜란드 톱 40 8위, 빌보드 핫 100에서 14위, 메인스트림 록 트랙 차트 1위로 정점을 찍었다. 빌리 홀리데이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작곡된 이 곡은 두 개의 다른 B-side로 발매되었는데, 하나는 "A Room at the Heartbreak Hotel"이라는 오리지널 U2 곡이었고, 다른 하나는 Rattle andHum의 "Love Rescue Me"의 라이브 버전이었다.
'Angel of Harlem'은 1987년 조슈아 트리 투어에서[citation needed] '실험의 시간'으로, U2가 '미국 뿌리 음악의 다양한 면'으로 몰입하면서 썼다.[2] U2 리드 싱어 보노는 이 곡의 작사가 U2의 뉴욕 여행 초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우리는 JFK에 도착했고 우리는 리무진에 태워졌다. 우리는 리무진을 타 본 적이 없었고, 펑크록 소리가 아직 귓가에서 사라지지 않은 가운데, 리무진에 들어서면서 일종의 죄의식이 있었다. 그 다음에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네가 스스로 인정하듯이 이것은 재미있다. 우리는 트리보로 다리를 건너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보았다. 리무진 운전사는 흑인이었고 그는 라디오를 흑인 음악 방송국인 WBLS에 맞추게 했다. 빌리 홀리데이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눈이 보이지 않는 빛의 도시, 네온 하트의 도시였습니다. 그들은 런던이 그 전 해처럼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하늘에서 광고를 하고 있었다.[2]
래틀 앤 험(Rattle and Hum) 영화에 수록된 'Angel of Harlem'의 스튜디오 내 공연은 조슈아 트리 투어 3차전 후반부에 테네시주 멤피스의 선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citation nee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