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태 전투

Battle of Gatae

가태 전투서기 103년 로마 황제 트라얀다키아 왕국과 전쟁을 벌이는 동안 대략적으로 싸운 전투였다.

전투에 정확한 장소나 시간을 제공하는 심각한 역사적 증거도 없고, 병력 위치, 수치 통계, 사상자 또는 그와 같은 성격의 어떤 것도 없다. 그 전투 자체가 중대한 교전인지 아니면 단지 작은 전투인지, 아니면 큰 교전인지조차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다. 디오 카시우스는 전투에 대해 사소한 언급을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언급일 뿐이다.

그러나 이 전투는 어찌된 일인지 데이키아의 군대의 등을 부수고 로마 군단이 심각한 전술적 전진을 할 수 있게 해준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다키아 왕 데크발루스는 수도 사르미즈게투사가 포로로 잡히기 전에 가까스로 평화를 확보했다.

참고 항목

메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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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45°04′40″N 7°41′03″E / 45.077697°N 7.684198°E / 45.077697; 7.684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