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철도 신호
Bavarian railway signals왕립 바이에른 주 철도는 1920년에 새로 만들어진 도이치 라이히센바넨에 모든 독일 국가 철도가 합병된 후 점차 도이치 라이히스반 세마포어 신호로 대체되기 전까지 수십 년 동안 그들만의 바이에른 철도 신호를 가지고 있었다. 바이에른 홈 신호는 2002년까지도 도이체 반에 의해, 바이에른 원거리 신호는 그 이후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었다.
원거리 신호
옛 바이에른 주 철도가 적용되는 영토와 라이히스반의 표준화가 도입된 이후에도 바이에른 원거리 신호는 1960년대 중반까지 널리 사용되었다.
그림(오른쪽)은 바이에른 원거리 신호를 보여준다. '주의' 측면에서는 둥근 원반을 표시한다. 그 디스크는 중앙에 대각선 방향으로 경첩이 달려 있었다. '경고' 측면(Vr 0)에서 '맑음' 측면(Vr 101 또는 102)으로 변경 시, 디스크의 두 반쪽이 모두 뒤쪽으로 접혀 있어, 그 자리에 신호 암이 위와 오른쪽으로 나타났다. 이 운동은 날개를 접는 나비처럼 보였기 때문에 바이에른 원거리 신호는 "버터플라이 신호"(슈메틀링스 시그널)로 불렸다. 1922년까지 이 원반은 흰색 테두리가 있고 중앙에 하얀 점이 있는 녹색이었다. 그 이후에는 흰색 테두리가 있는 주황색이었다. 신호 암과 신호 마스트도 1922년까지 녹색과 흰색이었다가 다시 빨간색과 흰색이었다.
라이히스반의 표준 원거리 신호에 비해 이 설계의 장점은 각 위치에서 뚜렷하게 보이는 신호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 결과 원거리 신호판(Vorsignaltafel)이 필요 없었다. 이것은 1936년부터 라이히스반에 의해 망설임 없이 개축되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바이에른에서는 여전히 신호판이 없는 원거리 신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 구조 덕분에 바이에른 원거리 신호도 홈 세마포어 신호의 돛대에 장착할 수 있어, 예를 들어 '진행 속도가 느리다'와 '기대 클리어 또는 진행 속도가 느리다'(Hp 2, Vr 102)의 조합은 세마포어 암을 사용하여 같은 돛대에 표시할 수 있었다. 이 경우 원거리 신호의 컬러렌즈는 홈 신호가 '정지' 측면으로 설정될 때 기계적으로 차단되고, 때로는 디스크 메커니즘까지 숨겨지기도 했다.
1922년부터 바이에른 원거리 신호의 야간 측면은 표준 Vr 0과 Vr 1에 대응했다. 그러나 1922년까지 녹색등은 '주의'를 의미했다. '깨끗한' 모습을 위해 녹색 렌즈를 접고 흰색 신호등이 나타났다. 바이에른 원거리 신호는 두 가지 측면만 알고 있다는 점에서 특이했다. '주의'는 항상 "정지 신호 기대"를 의미했다. 또, 우선 열차 제동 거리 내에 홈 신호를 볼 수 없는 경우에만 원거리 신호가 설치되었다.
홈 신호
바이에른 홈 신호와 라이히스반 신호의 주요 차이점은 세마포레 팔의 형태였다. 라이히스반(Richsban)은 세마포어의 끝부분이 원형이고, 바이에른 신호는 다이아몬드 모양이다(그림 참조).
쌍팔 세마포어 신호의 두 번째 세마포어 암은 모양이 약간 달랐다. 팔의 맨 끝에 있는 것 대신에 둥근 원반이 돛대에 약간 더 가까워서 팔의 끝이 그 너머로 투영되었다. 두 번째 팔의 전신은 필요할 때 옆으로 접을 수 있는 '느리게 진행하는' 디스크(Langsamfahrscheibe)였다. 1880년경까지 이것은 둥글고 녹색과 흰색의 디스크였다.
신호 암에는 슬롯형, 격자형 암과 완전히 에나멜로 된 금속으로 만들어진 견고한 암이라는 두 가지 변형이 있었다. 돛대는 두 개의 강철 종단(조레스 섹션)으로 만들어졌다. 금속 계단은 트랙과 평행하도록 돛대에 장착되었다.
1922년까지 야간 신호의 색상은 원거리 신호의 색과 같이 특이했다.
- 클리어(Freie Fahrt): 흰색 빛
- 천천히 진행(Langsamfahrt): 녹색등 위의 흰색 빛
- 정지(할트): 적색등
원래의 설계에서 정지 측면의 랜턴 렌즈는 신호 암의 중앙에 배치되었다.
신호등에 녹색등(1876년부터)을 이용한 열차 운행에 '느리게 진행'(Fahrt frei)이 표시되었다 - 다발 신호등은 맨 위 등롱을 신호한다. 1893년부터 1922년까지 하얀 빛이 사용되었다.
'가지 선로로 천천히 진행'(Fahrt frei in ein abzweigendes Gleis)은 1893년부터 1922년까지 두 개의 팔로 이루어진 홈 신호에 녹색등이 수직으로 아래쪽에 있는 백색 불빛으로 표시되었다. 1948년부터 하층, 녹색, 빛은 노란 빛과 교환되었다.[1]
때때로 팔은 밤에 신호등에 의해 조명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끝부분에서 뒤로 구부려졌다.
1922년과 1936년 사이의 전환 동안에 '느리게 진행되는' 측면은 두 개의 녹색 조명으로 표시되었다. 그 시간이 지난 후에야 두 번째 팔의 녹색 렌즈가 노란색/주황색 렌즈로 대체되었다.
정지신호
바이에른 홈 신호의 '휴식 신호'(Ruhsignal)는 추가 측면인 '휴식'(Ruhe)을 사용하여 신호를 보냈다. 1893년부터 1975년까지 바이에른에서 사용되었다. 도이체 분데스반(Deutsche Bundersban)의 신호책에 보존된 주 철도 시대의 마지막 신호탄이었다. 이것은 현존하는 신호의 기능을 이어받아 '휴식'(Ruhe, HpRu)이라는 추가 신호 측면으로 강화한 단일 또는 쌍방향의 세마포어 신호였다. '휴식'이라는 용어는 비록 션팅이 허용되었지만, 철도 차량은 할당된 선로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암을 기본 위치(Halt)로 이동한 경우 관련 트랙을 즉시 삭제해야 한다. '휴식'이라는 측면은 아래쪽을 가리키는 세마포어 팔 또는 밤이면 푸른 빛으로 표시되었다. 도이치 라이히스반(Deutsche Reichsban)은 일반적인 홈 신호와 구별하기 위해 루라는 글자가 새겨진 추가 게시판으로 신호를 표시했다. 나머지 신호의 세마포어 암은 바이에른 홈 신호와 같은 치수를 가지고 있었다.
현대 철도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신호 측면의 감각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 사용기간 동안, 종종 역의 양쪽 끝에 신호 상자가 있거나 점원이 설정한 수동 작동 지점 영역이 있었다. '휴식' 측면은 포인트맨과 션터에게 그렇게 지정된 트랙에 "원하는 것을 하고 원하는 것을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을 가리켰다. 그러나 신호가 다른 양상을 보이는 트랙은 사용할 수 없었다.
트랙 차단 신호
바이에른 선로 차단 신호(Gleissperrsignal)는 모든 차단 신호 중 가장 크다. 둥근 신호등에는 둥근 흰색 우유 유리 원반이 열차를 향해 전시되어 있었다. 이것은 가로로 검은 막대기를 가로로 하고 있었다. 후대의 라이히스반 표준 설계와는 달리, 검은 막대는 돌리지 않고, 대신 등잔 전체를 받침대 위에서 90° 회전시켜 등잔의 옆면을 열차에 놓았다. 신호등 옆면에는 거의 네모난 우유 유리창이 있었다. 밤이 되자 등롱이 내부를 비추었다.
참조
- ^ "bahnstatistik.de"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6-05-09. Retrieved 2017-01-07.
문학
- 로버트 진틀: fahrt frei. 바이에리스체 시그날레와 스텔워케. Motorbuch Verlag, Stuttgart, 1978, ISBN 3-87943-585-585-5.
- 로버트 진틀: 바이에리스체 네벤바넨 Motorbuch-Verlag, Stuttgart, 1977년 ISBN 3-87943-531-6.
- Magazin Für Eisenbahnfreunde DREHSCHEIBE, 문제 162(2002): Bayerische Formhauptsignale sind endgültig ausgerottet. 바이엘리스체 폼하우프시그날 신드
- Magazin Für Eisenbahnfreunde DREHSCHEIBE, 문제 175(2003): 신호=Raritéten=Kabinett 69: Weichensignale.
- 베른하르트 ücker: Endstation 1920, Die Geschichte der Königlich Bayerischen Staatsban. 1972년 뮌헨의 수드데우트슈어 베를라크 ISBN 3-7991-5704-2.
- Stefan Carstens: 시그널레 2 - 시그널베그리페, 아노르드농 und Bauformen, 하우프트- 언트보르시뇰레, 시그널베르빈둥겐. (= MIBA-보고서). 2007년 2차 EDN, ISBN 978-3-89610-236-2.
- Stefan Carstens: Signale 1 - Die Entwicklung des Signalwesens는 옵티센 텔레그램 Zum Ks-Signal을 토한다. (= MIBA-보고서). 2006년 ISBN 3-89610-234-6.
외부 링크
- bahnstatistik.de에서 바이에른 신호 개요(pdf; 406kB)
- 프로토타입: 철도 신호 바이에른 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