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은 1987년 '멜로이페스티발렌'이라는 이름의 선곡쇼를 개최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가작을 선정했다.결선에 오른 1,502곡의 수록곡과 12곡 중 'Fyra Bugg och en Coca-Cola'라는 엔트리가 선정됐다.이 곡은 로타 엥버그가 공연했으며 크리스터 룬드와 미카엘 웬트가 작사/작곡했다.
멜로디페스티발렌1987년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스웨덴을 대표하는 27번째 곡으로 선정되었다.이런 선곡시스템이 사용된 것은 26번째였다.이 대회를 위해 1502곡이 SVT에 제출되었다.결승전은 1987년 2월 21일 고텐부르크의 리세베르크샬렌에서 열렸으며 프레드릭 벨프라그가 발표하여 TV1에서 방송되었으며 라디오에서는 방송되지 않았다.우승곡의 타이틀은 껌 브랜드 벅은 물론 음료업체 코카콜라가 타이틀에 포함되면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부갈루'로 바뀌었다.
노래 제목에 코카콜라와 스웨덴산 껌벅이라는 상표명이 들어가자 유럽방송연합은 브뤼셀 결승전 이전에 가사를 바꿀 것을 요구해 부갈루로 개명했다.그것은 출발 위치 12에서 공연하기 위해 그려졌다.투표 후 스웨덴은 50점을 받아 12위(22점 만점)로 올라섰다.[1]이는 8년 만에 스웨덴에 최악의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