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 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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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 퇴화는 원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공감의 감소를 경험하는 경향이다.[1] 인지 편향의 한 유형으로서, 그것은 돕는 행동이 생성하는 친사회적 행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2] 이 용어는 심리학자 폴 슬로비치에 의해 개발되었다.[3]
이러한 현상은 특히 집단 위기에 직면했을 때 도움을 꺼리는 개인들을 통해 관찰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정심 퇴색이라는 사상과 직결되는 것은 슬로비아가 데보라 스몰과 함께 집단 고통에서 외면하려는 인간의 경향을 나타내는 심리학 이론인 동정심의 붕괴(또는 동정심의 붕괴)라고 일컫는 것이다.[4] 슬로바키아는 또한 사람들이 집단적 잔학행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논의하기 위해 심령적 무감각 현상에 대한 집단적 해석을 취함으로써 정신물리학적 무감각의 개념을 도입했다.[5][6]
연민 페이드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설명은 '관심 휴리스틱스'라고 불리는 정신적 지름길이나 휴리스틱스의 사용인데, 이것은 사람들이 자극에 대한 감정적 애착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게 한다.[7] 동정심의 퇴색에 대한 다른 설명으로는 감정적 편견(피해자를 시각화할 수 있을 때 감정이 가장 크다)과 동기적 감정 조절(감정적으로 압도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감정을 억누를 때) 등이 있다.[8] 동정심 퇴화의 원인이 되는 다른 인지적 편견으로는 식별 가능한 피해자 효과(IVE), 의사 비효능성,[9][10] 현저성 효과가 있다.[11][12]
컴패션 페이드도 '컴패션의 산술'[13][14]과 관련하여 사용되어 왔다.
개요
폴 슬로비치에 [15]따르면
우물에 떨어져 죽거나 굶어 죽는 한 아이는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고 손(그리고 지갑)을 움직여 행동을 취한다. 그러나 희생자의 수가 두 명으로 늘어나자마자, 동정심은 감정에 치우쳐 행동 양쪽에 치우치게 된다. 그러한 동정심의 퇴색(즉, 그것에 대한 도움의 행동이나 지원의 감소)은 인도주의 영역에 널리 기록되어 적어도 세 가지 이유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첫째, 그것은 우리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가치 있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규범적 신념에 위배된다. 둘째, 그것은 우리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돕도록 요청 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직관과 모순된다. 셋째, 대규모 인도주의적, 그리고 (아마도) 대규모의 환경적 위기와 맞닥뜨리는 것(대규모 기아에서 기후변화에 이르기까지)은 정치적, 경제적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음흉한 심리적 장애물도 수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정의
심리학자 폴 슬로비치가 만든 '공감 페이드'는 원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공감대가 줄어드는 경향이다.[3][13] 결정을 내릴 때 원치 않는 정보를 무시하는 경향을 설명하는 일종의 인지편향이기 때문에 정당화하기가 더 쉽다.
이 경우에 동정이라는 용어는 동정심 있는 행동, 즉 도움을 주려는 의도나 도움을 주는 행위를 가리킨다.[1] 이런 식으로, 동정심의 시드는 행동을 돕게 만드는 인지 과정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첫째는 피해자 집단에 대한 개인의 대응이고, 그 다음은 도우려는 동기가 뒤따르는 것으로, 따라서 도우려는 의도나 행위를 발생시킨다. 동기부여의 매개자로서 타인에 대한 자기관심과 관심을 강조하는 개념적 모델. 연민 페이드 이론 내에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8][1]
컨텍스트
동정심 퇴색이라는 개념은 조셉 스탈린에게 흔히 기인하는 성명서를 통해 1947년 도입됐다.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며, 수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13]
전통적인 경제 심리학적 선택 이론은 선호도가 항목의 객관적 가치평가에 의해 결정된다는 가정에 근거한다. 심리학자 폴 슬로비치와 사라 리치필드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실시한 연구는 위험 평가에서 감정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조사했고 선호 구성 이론을 발전시켰으며, 사람들은 결정을 내릴 때 가능한 대안들을 분명하게 저울질하는 경향이 있다.[3][16]
심령적 숫자라는 용어는 1997년에 원조의 제공과 위험에 처한 생명의 수 사이의 비선형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17] 그것은 삶의 가치평가가 어떻게 인지적으로 인식되는지 설명한다. 즉, 각각의 삶은 희생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한계 가치에서 감소한다. 2000년대 초반 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의 연구는 사람들이 숫자 정보에 대해 서로 다른 감정적, 인지적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18] 2007년 슬로바키아의 유사한 연구는 사람들의 정서적 반응이 감퇴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것이 컴패션의 발전으로 이어졌다.[13][16]
동정심이 퇴색하고 집단 위기
사건에 관련된 희생자의 수에 대한 대응은 사리사욕의 균형과 타인에 대한 관심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특히 집단 위기에 직면했을 때 돕기를 꺼리는 개인들을 통해 연민의 시드는 특히 관찰될 수 있다.[8] 확증편향의 개념에 따르면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걱정과 함께 사리사욕을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다수의 피해자를 뒤따르는 무감각 반응은 사람들이 동정을 느낄 수 있는 제한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감정적 반응은 개인의 기꺼이 돕고자 하는 능력을 낳는다.[8]
이에 따라 동정심 퇴색이라는 사상과 직결되는 것은 슬로비아가 데보라 스몰과 함께 집단 고통에서 외면하려는 인간의 경향을 나타내는 심리학 이론인 동정심의 붕괴(또는 동정심의 붕괴)라고 일컫는 것이다.[4]
슬로비치와 다니엘 베스트프얄이 쓴 한 논문은 붕괴에 대한 간단한 공식을 제시하고 있다.[19]
[W]여기서 감정이나 감정적 감정은 N = 1에서 가장 크지만 N = 2에서 희미해지기 시작하고 단순히 '통계'가 되는 N의 어떤 높은 가치로 붕괴한다.
동정심이 퇴색하고 연민의 붕괴와도 연관되어 있는 것은, 개인이나 사회가 과거의 외상적 경험이나 미래의 위협으로부터 주의를 철수하는 경향인 심령적 무감각 현상이다. 사람들이 대규모의 잔학 행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슬로바키아는 심령적 무감각, 삶의 가치에 대한 감수성 저하, 그리고 손실을 감상할 수 없는 정신물리학적 무감각의 개념을 도입했다.[5] 즉, 슬로바키아의 말에 따르면 "죽을수록 우리는 관심을 덜 갖는다"[5][6]고 한다.
연구원들은 인간의 마음 속에서는 큰 집단이 거의 비틀거리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의 경험으로 인해 압도적 수준의 감정을 제한하기 위해 감정을 조절하는 데 참여한다고 제안했다. 개인들이 집단과 비교해 감정 조절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20]
측정
피해자 번호의 함수로서의 가치 평가
동정심 시드는 모든 생명을 동등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가정하는 전통적인 삶의 가치평가 모델과 모순된다. 자선기부 경험 자료에 따르면 기부금은 피해자 수와 선형적으로 연관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가 늘어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개념은 정신물리학적 또는 심령적 망빙이라고 불렸다.[17] 정신물리학적 망각 기능은 생명을 구하는 가치의 함수로서 위험에 처한 생명체의 수를 묘사한다. 동정심이 퇴색한다는 이론에 따라, 함수는 위험에 처한 생명체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한계 증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한 생명이 위험에 처했을 때 그 가치는 100달러, 10명의 생명이 위험에 처했을 때 그 가치는 80달러, 50명의 생명이 위험에 처했을 때 그 가치는 50달러로 떨어진다. 연민의 시드는 원조를 필요로 하는 생명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개성이 감소하고 따라서 삶의 가치가 감소한다는 사람들의 인식으로 이것을 설명한다.[16]
동정심이 희생자의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특이점 효과를 통해 나타난다. 집단의 규모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제공될수록 삶의 가치평가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5]
동정심을 조사했던 다른 연구들은 더 적은 수의 희생자들과 함께 이 프로토타입을 사용할 때 효과적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적은 수의 증가로 희생자들의 포괄적인 이미지를 그리는 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8][16]
인간의 삶의 기능으로서의 가치평가
연민 페이드(compassion pade)는 개념적으로 삶의 수를 감정적 반응의 함수로 측정할 수 있다. 인간의 삶을 평가하는 전통적인 모델은 감정적인 반응을 가정할 것이고, 삶의 수는 긍정적으로 상관되어 있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한 희생자들의 수에 대해 같은 인지적, 감정적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위험에 처한 생명체의 수에 대한 정서적 반응의 한계적 감소가 동정심 퇴색 이론의 기초가 된다.
Paul Slovic의 연구는 단일 식별 가능성의 상실이 사람들이 이해하기에 너무 정서적으로 고통스러우므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무관심해지는 더 큰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 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슷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희생자가 한 명에서 늘어나자마자 동정심이 퇴색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정서적 반응과 인간의 삶에 대한 가치 평가 사이의 부정적인 관계는 왜 삶이 동등하게 평가되지 않는지를 설명해준다. 그것은 왜 동정심 페이드(compassion pade)가 행동을 돕는 감정적 과정을 시작하지 못하는지를 개념적으로 설명한다. 이 관계의 효과는 특이성 효과와 의사 비효율을 통해 볼 수 있다.[16]
원인들
연민 페이드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설명은 '관심 휴리스틱스'라고 불리는 정신적 지름길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사람들이 자극에 대한 감정적 애착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게 한다.[7]
과거에는 인간이 기대되는 효용 가설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는 견해가 있었지만, 현재의 이론들은 사람들이 이중 프로세스 이론에 요약된 두 가지 다른 사고 메커니즘을 통해 결정을 내린다고 제안한다. 따라서, 동정심 퇴화는 시스템-1의 사고 메커니즘을 통해 수행되는 불합리한 현상이다. 시스템 1은 빠르고, 자동적이고, 힘들이지 않고, 연상적인 사고 패턴에 의해 특징지어지며, 종종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 대조적으로 시스템 2는 다른 알려진 지식에 도전하여 이성적이고 고려된 결정을 이끌어내는 더 쉽고 느린 과정이다.[18] 인간이 상황의 사실에 대한 감정의 영향과 감정에 기초하여 결정을 내리듯이, 사람들이 동정심의 영향이 희미해지는 것을 보게 하는 것은 시스템 1의 이 감정적 요소다.
동정심의 퇴색에 대한 다른 설명으로는 감정적 편견(피해자를 시각화할 수 있을 때 감정이 가장 크다)과 동기적 감정 조절(감정적으로 압도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감정을 억누를 때)이 있다.[8]
동정심의 붕괴는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의 집단에 대해 느끼는 동정심을 억제하기 위해 그들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일어난다.[21]
정신적 이미지 및 주의력
동정심은 개인이 피해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더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을 때 가장 큰 경험이다. 선택 이론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는 생생한 정신적 자극이 정보를 처리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민을 느끼는 인간의 능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보다 생생한 정신적 이미지는 더 큰 공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개별적인 싱글 피해자들은 정신적으로 더 자세히 묘사하기 쉬운 경향이 있다. 많은 수의 희생자들은 상상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그래서 그것은 더 비인격적이 되어 개인들이 무감각하고 감정이입을 하게 만든다.[22]
인지 편향에 관한 연구는 이러한 경향을 사람들이 정보를 얼마나 쉽게 처리할 수 있는지에 기초하여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휴리스틱"으로 분류한다. 하나의 대상(즉, 하나의 피해자) 대 추상적 대상(즉, 복수의 피해자)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것이 더 쉬워져 사실상 그것에 첨부된 감정적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2]
유사한 연구는 한 개인이 집단에서 다수의 단일 피해자와 함께 있을 때 그들은 어떤 구성원에게든 덜 공감하는 우려를 경험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각각의 희생자를 개별적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특징에 특히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만약 개인이 이러한 특징들에 대한 응집력 있는 이미지를 개발할 수 없다면, 이러한 이미지들은 동정적인 행동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citation needed]
정보처리
동정심 퇴화는 집단 위기에 직면했을 때 감정을 누그러뜨리려는 시도로 여겨질 수 있다.[1] 연구는 개인이 감정적으로 압도되거나 괴로워하지 않도록 감정에 맞춰 조절하는 것을 지지한다. 2014년 바블프잘과 슬로바키아가 실시한 실험에서 감정을 조절하지 않는 사람들은 동정심이 퇴색하는 효과가 감소하는 것을 경험했다.[22]
자선단체에 대한 유사한 연구는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개인들이 더 많은 기부를 이끌어 내는 더 강한 감정적 반응을 경험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6]
동정심의 시드는 겉보기에는 끊임없이 기금 모금자나 거지의 흐름("절대로 충분하지 않다")에 노출되는 것과 더불어 그들 중 일부는 사실 사기꾼이고 기부된 돈은 유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야기될 수 있다.[citation needed]
개인차이
동정심 퇴화는 정서적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적 메커니즘에 책임이 있는 개별적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동정심 퇴화는 지능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여겨졌지만, 연구는 수치적인 읽고 쓸 줄 아는 능력과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개인의 공감하는 관심사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3] 컴패션 페이드(compassion pade)는 정신적 이미지를 개발하고 보다 강력한 대응을 이끌어내는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통계를 이해하는 개인의 능력에 관한 것이다. 자선 기부를 실험한 연구들은 더 추상적인 이미지를 가진 낮은 숫자의 사람들만이 응답의 부족으로 기부를 더 적게 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6] 이와 유사한 연구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더 큰 사람들이 희생자의 수와 가치 사이에서 더 선형적인 관계를 경험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8]
상황차이
방관자 효과
동정심 퇴화는 한 사람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의 수와 같은 상황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방관자 효과는 사람들이 혼자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들이 있는 데서 도움을 줄 의사가 적다는 개념이다. Dalley와 Latane에 의한 1960년대 후반의 연구는 단지 62%의 사람들만이 5명 이상의 그룹에 있을 때 도움을 제공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는 것을 발견했다.[24] 행동에 대한 도움과 관련된 유사한 연구는 책임의 확산이 개인의 도우려는 동기를 감소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발견했다.[25] 방관자가 동정심 퇴화에 미치는 영향은 원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면, 개인의 책임에 대한 인식 부담이 감소하는 경우에 고조된다.[24]
관련 효과 및 결과
동정심의 퇴화에 기여하는 다른 인지적 편견은 식별 가능한 피해자 효과, 의사 비효능성,[9][10] 그리고 두드러진 효과를 포함한다.[11][12] 이러한 효과들은 동정심이 얼마나 퇴색되는가를 보여준다. 어떤 대의를 위해 얼마나 많은 감정을 느끼는지에 의해 움직이는 비이성적인 사고 과정이다. 이러한 효과를 이해함으로써, 자선단체들은 사람들이 기부하는 이유에 대한 생각의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기부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1][26]
식별 가능한 피해자 효과(IVE)
식별 가능한 피해자 효과(일명, 특이점 효과)는 여러 명의 식별되지 않은 피해자보다 한 명의 식별 가능한 피해자를 더 기꺼이 돕겠다는 개념을 가리킨다.[27]
한 쌍의 피해자와 대조되는 개별 피해자의 상황에서도 특이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자선단체가 하나의 피해자 결과에 대해 두 명의 희생자를 제시하면, 그 피해자를 위해 훨씬 더 많은 액수의 기부가 행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짝을 이룬 피해자에게도 체감 효과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8] 이 발견은 사람들이 덜 영향을 받는다고 느낄 때, 그들은 대의를 위해 기부하거나 도움을 줄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자극에 대한 감정적인 반응에 의해 동정심의 퇴색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 연구원들은 또한 참가자들이 그들의 기부가 아이들의 삶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믿는 정도를 측정했다. 단일 아동 조건과 쌍체 아동 조건의 비교를 보면, 기부가 그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인식된 확률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8] 이것은 인식된 효용이 어떻게 동정심 퇴화의 영향을 야기하지 않는지를 보여준다. 기대 효용 이론에 따라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대신에, 특이점 효과는 동정심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휴리스틱을 통해 결정을 내리는 결과인지 보여준다.[citation needed]
특이점 효과에 대한 다른 제안된 이유들도 있다. 전망 이론으로 인해 특이점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 제안되었다.[8] 이 추론에서는 특이점 효과가 발생하는 것은 2가 뇌에 의해 1의 효용성이 2배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표본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효용성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추가적으로, 다른 설명들은 특이점 효과는 사람들이 그들이 결정을 내리고 있는 상황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을 때에만 발생한다고 말한다. 판다를 돕기 위한 기부를 살펴본 연구에서 환경론자들은 어려움에 처한 판다 한 마리와 8마리 팬더 한 마리에 고르게 기부한 반면, 환경론자들은 훨씬 더 많은 양을 판다 한 마리에 기부했다.[15] 이는 참여자들이 비환경주의자가 그랬던 것처럼 감정적인 반응으로 결정하게 되었을 때, 이미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 비해 동정심이 퇴색한다는 증거가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연민 페이드의 이러한 효과는 시스템 2에 관여하지 않으며 우리가 시스템 1에 의존할 때만 발생한다.[citation needed]
기타 효과
사이비 비효능성은 사람들이 일단 그들이 도울 수 없는 사람들의 더 큰 범위를 알게 되면 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는 의지가 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9][10] 이것은 사람들이 그들의 기여의 인식된 효과에 의해 동기부여를 받으려고 기꺼이 도와준 결과물이다.[28] 의사 비효능성은 자기효능성(즉, 도움을 주는 인지능력)과 반응효능성(즉, 도움의 기대효과)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증거는 증가하는 자기 효능이 인식된 반응 효율을 증가시켜 자선 행위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29]
두드러진 효과는 개인이 가장 중요한 속성에 기초하여 우월한 옵션을 선호하는 상황이다.[11][12] 사회적으로 더 원하는 속성이 우선시되는 상황에서는 그 결정이 더 쉽게 받아들여지고 정당화된다.[28][30]
비율 지배 효과는 사람들이 어떻게 최대 수의 생명을 구하려는 동기가 아니라 가장 높은 비율의 생명을 구한 원인을 돕도록 동기가 부여되는지를 설명한다.[31]
실제 효과 및 실험
2000년대 초반 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의 연구는 사람들이 숫자 정보에 대해 서로 다른 감정적, 인지적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18] 2007년 슬로바키아의 유사한 연구는 사람들의 정서적 반응이 감퇴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것이 컴패션의 발전으로 이어졌다.[13][16]
일부 경제 이론가들은 감정과 도움의 행동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를 추적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어떤 맥락에서든 고통 받을 때 더 강력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32] 그러나 심리학자들이 실제 감정과 도움 행동을 측정할 때, 이것은 관찰된 결과가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원조를 필요로 하는 한 개인에 대한 반응으로 강한 감정을 경험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은 돕고자 하는 강한 욕구로 해석된다; 그러나 많은 개인들이 있을 때, 사람들은 실제로 덜 감정을 느끼고 덜 자비롭게 행동한다.[33]
뉴스 미디어
뉴스 이벤트가 어떻게 발표되는가는 시청자들에게 프레임 이벤트에 영향을 미친다.
마크 헤이씨에 따르면 보코하람이 2015년 1월 3일~7일 실시한 학살은 거의 즉각적인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1월 7일 파리에서 찰리 헵도 잡지의 풍자 작가 12명이 살해되자 "언론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분노와 끊임없는 취재로 폭발했다"고 한다.[34] 데일리 매버릭의 사이먼 앨리슨과 같은 기자들은 편향된 언론 보도는 언론과 세계가 서구에서처럼 아프리카에서 죽음을 애도하지 않는다는 신호인 반면, 그러한 편향은 또한 사람들의 자연적인 인간 능력에 있어 더 절제된 실패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대량 살상 또는 그 수가 사람이 아니라 숫자라는 사실을 지나쳐 보는 [35]것
Emma Heywood는 그녀의 저서 "유럽의 대외 갈등 보고: 공공 뉴스의 비교 분석"에서, 대량 비극이 어떻게 제시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는데, 이것은 도출된 동정적 반응의 양을 결정할 수 있다.[36]
시청자들 사이에서 동정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뉴앳 텐을 지배하는 기술은 무시되어 피해자들이 낯설고 시청자와 단절된 채로 남을 수 있다. 이 접근법은 시청자들이 피해자들과의 관계를 장려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감정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어떤 책임으로부터 해방시킨다. 대신에 동정심의 가치는 소외되고 희생자의 취재에 연연할 수 있는 잠재적 기회는 싸움과 폭력의 이미지로 대체된다.
원조 제공
동정심 퇴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세계적인 규모의 위기에 대처하기를 꺼림으로써 나타난다. 증거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동정적인 행동(즉, 재정 기부, 봉사 행위)이 감소한다는 것을 보여준다.[1][15]
자선 기부에 대한 연구는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수와 부정적인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2014년 에볼라 발병은 3400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갔고 미국 적십자사에 대한 기부는 6개월 동안 10만 달러였다. 하지만 2015년 뉴욕의 한 어린이가 하버드를 방문하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은 한 달 만에 12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16]
환경위기
동정심 퇴색 연구는 기후 변화와 같은 환경 문제에 대한 대응 부족이 수백만 명의 정체불명의 희생자들에게 위협이 되는 환경 영역으로 확장된다.[15]
그러나, 연구는 동정심 퇴화의 효과가 인간이 아닌 동물들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Hsee와 Rottustreich(2004)의 실험은 동정심이 퇴색한 결과로서 식별 가능한 피해자 효과를 시험했다. 연구원들은 한 마리의 팬더와 네 마리의 팬더 그룹을 돕기 위한 기부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 하트(2011년)의 연구는 기후 변화가 북극곰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한 정보가 단일 식별 가능한 북극곰이 아닌 다수의 북극곰과 함께 제시되었을 때 더 강한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것을 발견했다.
- 리토프와 코구트(2011년)는 단체 회원을 도울 때만 식별할 수 있는 피해자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을 입증했다.[15] 연구원들은 이러한 발견들이 환경적 동정심이 퇴색하는 정도가 비인간적인 삶에 대한 개인의 차이와 인식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결론지었다.[30]
기타 실험
카메론과 페인(2011년)
C의 2011년 실험. Daryl Cameron과 B. 키스 페인은 감정을 조절하기 위한 동기 부여의 원천을 제거하는 것이 연민의 붕괴를 줄일 수 있을지 시험했다.[22]
다른 연구자들 역시 연민의[37][38] 붕괴에 대한 세 가지 대안적 설명 즉 심리적 거리, 책임의 확산, 희생자를 돕는 데 성공하는 방법을 포함했다. 사람들은 여러 피해자들로부터 심리적 거리를 더 크게 느끼기 때문에, 또는 그들이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덜 느끼기 때문에, 또는 그들의 도움이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다수의 피해자들에게 덜 감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안들이 제거된다면, 이러한 설명들은 동정심의 붕괴에 중요한 요소로서 재정적인 비용을 더욱 뒷받침할 것이다.[22]
동정심을 측정하는 9개 항목의 평균을 구했다. 양방향 대상 간 분산 분석(ANOVA)을 실시하여 도움 요청과 피해자 수가 동정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둘 중 어느 한쪽의 유의미한 주효과는 없었지만, 그들 사이에는 유의미한 상호작용이 있었다. 동정심, 도움 요청, 피해자 수 사이의 상호작용을 위한 수단 패턴이 표시되었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1명 대 8명에 대한 동정심의 차이는 참여자들이 그 희생자들을 도와달라고 요청받을 것으로 기대했는지에 따라 결정되었음을 시사한다. 캐머런과 페인은 먼저 1-피해자와 8-피해자 그룹에서 도움 요청의 효과를 별도로 조사함으로써 상호작용을 조사했다. 1피해자 조건에서는 도움 요청이 연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반면 8명의 피해자는 언제 도움을 요청받을 때보다 도움을 요청받지 않을 때 훨씬 더 큰 동정심을 보였다고 한다.[22]
캐머런과 페인은 또 도움요청 조건과 도움요청이 없는 조건에서도 피해자 수의 영향을 따로 살폈다. 도움을 요청했을 때, 참가자들은 비록 이 단순한 효과는 크지 않았지만, 8명보다는 단일 피해자에 대한 동정심이 수치적으로 더 크다고 보고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도움을 요청받지 않았을 때, 8명의 피해자들은 한 명의 피해자보다 훨씬 더 많은 동정심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에게 기부를 요청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없애면서 전형적인 연민패턴의 붕괴를 반전시킬 수 있었다.[22]
탐 (2016)
노스이스트 대학교에서는 2016년에 242명의 학부생들을 고용하여 자신의 연구에 참여시켰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의 경험을 공유(예: 가족 모임을 갖는 것)하거나 특정한 문화(예: 에티오피아 축제를 축하하는 것)에 특정한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게 된다.[39]
그 후 에티오피아 어린이 1~8명이 빈곤에 시달리는 가운데, 에티오피아 현지인들이 어떻게 고통받고 있는지 설명하는 글과 함께 참여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참가자들은 에티오피아 어린이들과의 유사성과 동정심을 측정하기 위해 설문지를 작성했다. 탐은 공유된 경험을 읽으면서 다수의 피해자가 아닌 한 명의 피해자에 대한 동정심을 이끌어 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사람들이 연민이 압도적일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적극적으로 연민을 억압한다고 말해 더 설명할 수 있다; 이것은 인간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바탕으로 타인의 고통에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39]
동정피로
연민이 퇴색하고 연민의 붕괴는 연민의 피로라는 개념과 연결될 수도 있다. 동정심 피로는 고통과 관련된 정보에 반응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비되는 직책에 있는 사람들에게 발생한다;[40] 여기에는 특히 의료 종사자,[41] 교육자,[42] 사회복지사,[43][44] 응급 대응자 등과 같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에 중점을 둔 직업들이 포함된다. 게다가, 가족을 돌보는 사람들은 이러한 피로를 경험할 수 있다.[41] 그들은 '번아웃'을 경험하는데, 그 안에서 그들은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쳐서, 그들의 작업에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을 줄인다.[45]
이와 같이 연민의 피로와 연민의 피로의 차이점은 전자는 자신이 모르는 사람을 돕는 것에 대한 개인의 태도나 세상에 필요한 원조를 지칭하는 것이다. 반대로 연민의 피로는 개인이 일하고 자주 교류하는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몇몇 연구는 사람들을 동정심 활동에 지치게 하는 것은 적절한 조난 관용의 부족이라고 제안했다.[46] 비심판적 동정심의 실천이 피로와 기진맥진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47]
참고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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