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한 쌓기(乱乱積, 란세키즈미)는 작은 돌들을 촘촘히 싸서 쌓아올린 일본의 성벽 쌓기 기법이다.[1] 일부 일본 성곽에서는 오르기 어려운 성벽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다. 그것이 더 정교해짐에 따라 그것은 부르독 쌓기라고 알려진 기술로 진화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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