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에서 내려줘
Drop Me Off in Harlem'Drop Me Off in Harlem'은 1933년 듀크 엘링턴이 작곡한 할렘 르네상스 시기에 작곡한 곡으로 닉 케니가 작사했다.[1]
A.H.로렌스는 이 노래가 엘링턴의 즉흥적인 말에서 비롯되었다고 쓰고 있다. 닉 케니는 택시를 불렀고, 그것을 엘링턴과 공유하겠다고 제안했다. 케니가 "어디로 갈까, 듀크?"라고 물었고, 엘링턴은 "할렘에서 내려줘"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케니는 엘링턴의 말에서 가사를 만들어 며칠 후 코튼 클럽에서 그에게 그 가사를 선물했다.[2]
주목할 만한 음반
- 1933년 2월 17일, 듀크 엘링턴과 그의 오케스트라
- 엘라 피츠제럴드 - 엘라 피츠제럴드 듀크 엘링턴 송북 (1958)
- 듀크 엘링턴과 루이스 암스트롱이 위대한 서밋(1961년, 2001년 재출시) 이 녹음은 1989년 영화 할렘 나이트에 등장했다.
- 리치 카무카 - 할렘에서 나를 내려줘(1975)
- Ran Blake - Duke Dreams (1981년)
- 선라 - 핵전쟁(1982)
- 조지 셰어링 퀸텟 - "Back To Birdland" (Telarc 2001)
가사
(원본 버전)
할렘에서 내려줘
할렘의 어느 곳이나
저기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
할렘의 천국처럼 보이게 하는 사람
난 네 딕시를 원하지 않아.
딕시를 보관할 수 있다.
딕시엔 아무도 없어
내 뜨거운 할렘에서 날 떼어낼 수 있는 사람
할렘은 남쪽 하늘을 가졌어
내 아기의 미소 속에 있어
나는 내 아기의 눈을 우상화한다.
고급스런 업타운 스타일
만약 할렘이 중국으로 이사를 간다면
더 좋은 건 몰라도
언젠가 비행기로 밀항하는 것보다
할렘에 내려달라고 해
할렘은 남쪽 하늘을 가졌어
그들은 내 아기의 미소 속에 있다.
나는 내 아기의 눈을 우상화한다.
고급스런 업타운 스타일
만약 할렘이 중국으로 이사를 간다면
더 좋은 건 몰라도
언젠가 비행기로 밀항하는 것보다
할렘에 내려달라고 해
만약 할렘이 중국으로 이사를 간다면
나는 할렘에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암스트롱 버전)
할렘에서 내려줘
예, 좋은 할렘
할렘의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그러니 날 할렘에 내려줘
할렘에 엘링턴 공작이 있어
그는 할렘에서 그의 모든 곡을 작곡한다.
그리고 늙은 사치모는 여전히 그네를 타고 있다.
할렘의 위
모든 고양이들은 아직 저 위에 있다.
저 리프를 두들겨 팼어
아주 큰 혀짤배기 소리를 낼 것이다.
그래, 날 할렘에 내려줘
예 마, 아름다운 할렘
아주 좋다.
할렘에 있는 저 위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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