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프레스턴

Eddie Preston

에디 프레스턴(1925년 5월 9일 ~ 2009년[1] 6월 22일)은 미국의 재즈 트럼펫 연주자였다.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주 팜코스트에서 세상을 떠났다.

프레스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빅 밴드에서 연주를 시작했으며, 리오넬 햄튼(1955~56), 레이 찰스(1959), 루이 조던(1960~61), 듀크 엘링턴(1962), 베이시 백작(1963년)과 함께 스틴트를 했다. 그는 1963년과 1965년 사이에 찰스 밍거스와 함께 연주했고 1969-72년에는 소니 스티트프랭크 포스터 같은 음악가들과 프리랜서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1971년 다시 엘링턴과 함께 뛰었고 이후 리더로서 몇 가지 일을 한 것은 물론 1977년 롤랜드 커크, 1979년 아치 셉과 함께 일하기도 했다.[2]

음반 목록

사이드맨으로

듀크 엘링턴과 함께

  • 런던 콘서트 (United Artists, 1972년)
  • 아프리카-유라시아 일식(Fantasy, 1975년)
  • 엘링턴 스위트 (파블로, 1976년)
  • 듀크 워크샵 (Pablo, 1979년)
  • 빅밴드 시대의 회상 (대서양, 1982년)
  • 개인 모음: 제4권 Studio Sessions New York 1963(LMR, 1987)
  • 개인 모음: 제10권 스튜디오 세션(Saja 1989년)
  • Never-Before-released Records 1965-1972 (Music Masters 1991)

라이오넬 햄튼과 함께

  • 포도밭/샬롬 샬롬의 노래 (Clef, 1955)
  • 리오넬 햄프턴 빅밴드 (Clef, 1955)
  • 미드나잇 선/항공우편 스페셜 (Clef, 1955)

찰스 밍거스와 함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