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시르
Glasir노르드 신화에서 글래시르(Old Norse "글래밍")[1]는 "신과 사람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묘사된 나무나 숲으로, 발할라의 문 밖에 있는 아스가르드의 영역에 위치한 황금빛 붉은 잎을 가지고 있다.글래시르는 13세기 산문 에다 책 스카알드스카파르말에서 증명되었는데, 그 중 한 권은 그 위치를 언급하고 있고 모든 것은 나무의 황금 잎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Glasislundr(노르스 "Glasir's Grove")[2]는 시적 에다 시 Helgakviða Hjörvarðssonar에 등장한다.
증명
시적 에다시 헬각비야 호에르바르바르소나르는 글라시슬룬드르에서 열리며, 그곳에서 말하는 새가 왕자 아틀리 이문다르손의 제사를 받는 대가로 그의 제사를 바친다.[2]
산문 에다 책 스카알드스카파르말 32장에서는 '글래시르의 단풍'을 비롯한 금을 가리키는 시적 수단이 제공된다.[3]34장에서는 "왜 금을 글래시르의 잎이나 잎이라고 부르느냐"는 질문이 제기된다.이에 대해 글래시르는 발할라 홀의 문 앞에 서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그 모든 잎은 붉은 금이다.그런 다음, 매력 없는 구절이 기록된다.
글래시르는 그 후 "신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4]로 묘사된다.45장에 있는 스키드 시 비야르카말의 살아남은 단편에서 글래시르는 다시 금을 얻기 위한 개간지("글래시르의 빛나는 잎")로 기록된다.[5]
참고 항목
메모들
참조
- 포크스 앤서니(1995)에다, 모든 사람. ISBN0-460-87616-3
- 과수원, 앤디(1997)노르웨이의 신화와 전설의 사전.캐셀.ISBN 0-304-34520-2
- 과수원, 앤디 (Trans.) (2011)에드다 장로님펭귄 클래식.ISBN 978-0-14-0435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