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세 보흐세
Grose Bochse그로세 보크세(Groze Büchse, "Big Gun")는 테우토닉 질서의 중세 대칼리 대포였다. 1408년 6월부터 9월까지 여러 조각으로 주조되었으며 나사나 플러그 연결부에 의해 조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대포는 약간 후에 완성된 파울 그레테보다 훨씬 더 컸으며, 아마도 칼리버로 알려진 가장 큰 폭격인 쿰하르트 폰 슈타이어의 차원에 도달했을 것이다.[1]
15세기의 대칼리브 무기는 똑같이 주조된 파울레 메트와 연철인 둘레 그리엣과 몬스 메그로 알려져 있다.
각주
참조
- Schmidtchen, Volker (1977), "Riesengeschütze des 15. Jahrhunderts. Technische Höchstleistungen ihrer Zeit", Technikgeschichte, 44 (3): 213–237 (235, Fn. 88,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