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디아스포라
Kashmiri diasporaکٲشِر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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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들 | |
카슈미리, 우르두 | |
종교 | |
주로: 이슬람 소수자: 힌두교, 시크교 |
카슈미르 디아스포라(Kashmiri diaspora)는 카슈미르 계곡에서 다른 지역과 국가로 이주한 카슈미르인들과 그 후손들을 가리킨다.
인도
펀자브
1,000명에서 1,200명의 카슈미르 힌두교도들이 파탄코트, 구르다스푸르, 도아바 시와 펀자브 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1]
구자라트
1만 명의 카슈미르 힌두교도들이 구자라트에 살고 있다.[2] 그들은 1990년 엑소더스 사태 이후 이곳에 정착했다.
히마찰프라데시
인도의 히마찰프라데시 주는 카슈미르 계곡과 인접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카슈미르어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카슈미르 판디트는 수세기에 걸쳐 이 지역으로 이주했으며 1947-48년부터 1989-91년까지 이 지역으로 이주했다. 많은 수의 카슈미르 팬디트 또한 계곡에서 이슬람 전투성의 폭발 후에 이곳에 왔다.
델리
델리는 수세기 동안 카슈미르에 거주해 왔으며, 그 수는 1947-48년에 그리고 1989년에 무력 충돌이 시작된 후에 증가했다. 카슈미르 판디트 사바, 파눈 카슈미르, 비에스 텔레비전, N. S. 카슈미르 연구소를 포함한 많은 카슈미르 조직들이 반세기 넘게 델리에 존재해 왔다.
파키스탄
펀자브
시크교 지배하의 중세는 기근과 기아와 결합되어 많은 카슈미르 마을 사람들이 펀자브 평원으로 이주하게 되었다.[3][4] 카슈미르 역사에서 만들어진 이러한 주장들은 유럽 여행자들에 의해 입증되었다.[3] 그런 유럽 여행자 중 한 명인 무어크로프트가 1823년 계곡에서 떠날 때, 약 500명의 이민자들이 그와 동행하여 피르 판잘 고갯길을 건넜다.[5] 1833년의 기근으로 많은 사람들이 카슈미르 계곡을 떠나 펀자브 지역으로 이주하게 되었고, 대부분의 비버들은 카슈미르를 떠났다. 위버스는 잠무와 누르푸르와 같은 펀자브 도시에 대대로 정착했다.[6] 1833년 기근으로 인해 카슈미르인들이 암리차르로 대거 유입되었다.[7][8] 특히 카슈미르 이슬람교도들은 많은 고통을 겪었고 카슈미르를 떠나야 했으며 힌두교도들은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9] 카슈미르에서의 시크 통치는 1846년에 끝났고, 그들의 왕자인 잠무와 카슈미르 주의 일부로 카슈미르를 통치한 도그라 힌두 마왕들의 통치가 뒤따랐다.[10]
도그라 힌두 정권에 의한 기근, 극빈[12], 카슈미르 회교도들에 대한 가혹한 대우와 같은 왕자의 상태 때문에[11] 많은 이슬람 카슈미르 계곡에서[11] 펀자브 지역으로 이주했다.[13] 1891년 펀자브 인구조사 보고서에는 펀자브에 정착한 카슈미르 태생의 무슬림 11만1775명을 열거했는데, 이 역시 당시 11만8,960명에 해당하는 규모였다.[14] 191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펀자브에는 177,549명의 카슈미르 무슬림들이 있었다. NWFP에 카슈미르 정착지가 포함되면서 이 수치는 206,180명으로 증가했다.[15]
학자 아이샤 잘랄은 카슈미리스가 펀자브에서도 차별에 직면했다고 말한다.[16] 펀자브에 대대로 정착한 카슈미리스는 무함마드 이크발 가문을 [16]비롯한 토지를 소유할 수 없었다.[17] 학자인 치트랄레카 쥐시는 펀자브에 정착한 카슈미르 무슬림들은 카슈미르와 감정적이고 가족적인 관계를 유지했으며 계곡에서 그들의 동료들의 자유를 위해 투쟁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18]
192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펀자브의 총 카슈미르 인구는 16만9761명이었다. 그러나 인구조사 보고서는 펀자브에 정착한 카슈미르인의 3%만이 카슈미르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901년 카슈미르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는 8,523명이었으나 1911년에는 7,190명으로 줄었다. 1921년까지 펀자브에서 카슈미리를 말하는 사람의 수는 4,690명으로 줄었다. 1921년 인구조사 보고서는 펀자브에 정착한 카슈미르인들이 이웃 나라들의 푼자비어를 채택했음을 이 사실이 증명했다고 밝혔다.[19] 이와는 대조적으로 1881년 펀자브 인구조사에서는 펀자브어에는 카슈미르어 연사가 4만9534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20] 1881년 인구조사에서 펀자브에 카슈미르의 수는 17만9020명으로[21] 기록되었고, 1891년 인구조사에서 카슈미리의 인구는 22만5307명으로[22] 기록되었지만, 1891년 인구조사에서 기록된 카슈미리의 화자는 2만8415명으로 집계됐다.[23]
계곡에서[11] 펀자브 지역으로 이주한 카슈미르 무슬림들 사이에서 흔히 발견되는 크람(거남)은 버트([24][25][26]바트), 다르(다르),[24] 룬(론), 웨인(와니), 미르, 샤이크 등이다.[27][28] 1881년 펀자브 인구 조사에서는 이러한 주요 카슈미르 하위 분열을 펀자브에 인구와 함께 기록하였다. 버트(바트) 부족은 24,463명, 다르(다르) 부족은 1만6,215명, 룬(론) 부족은 4,848명, 와인(와니) 부족은 7,419명, 미르 소분과는 19,855명, 셰이크족은 1만4,902명이었다.[28] 워터필드는 펀자브 구즈라트 마을의 카슈미리스들 사이에서 버트(바트)와 다르(다르) 캐스트의 존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27]
아자드 잠무와 카슈미르
1961년 파키스탄에는 아자드 잠무와 카슈미르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카슈미르 출신 난민 1만 명이 있었다. 이들은 이번 선거에서 잠무 난민 10만9000명과 동등한 대의원을 받았다.[29][30] 1990년에는 120만 명의 아자드 카슈미르 거주자와 비교해 40만 명의 난민 유권자가 있었다. 난민들은 주민들에 비해 입법부에서 더 높은 대표성을 계속 받았고, 카슈미르 주민들은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카슈미르인들과 굳건한 관계"를 보여준다는 이유로 정당화되었다. 학자인 크리스토퍼 스네든은 난민에 대한 높은 대표성이 파키스탄의 중앙정부에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기회를 부여한다고 말했다.[30]
1990년대 동안 약 5만 명의 카슈미르인들이 인도의 관리인 카슈미르에서 파키스탄으로 피신했는데, 2010년 현재 파키스탄은 난민들의 40%까지 시민권을 주지 않았다.[31] 루카스 여사는 파키스탄 정부가 난민들에게 시민권을 제공하는 데 더디게 대처하고 있다고 제안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난민들의 자기결정권이 무효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citation needed]
신드
카라치 시는 카슈미리스의 중요한 디아스포라가 있는 곳이다.[32] 2017년 파키스탄 인구조사에 따르면 카라치에서 6만3784명이 카슈미르를 모국어로 신고했다.[33]
영국
영국에는 약 500명의 카슈미르 가족이 있다. 그들은 카슈미리의 정체성을 주장하면서 1990년대부터 캠페인을 벌여온 훨씬 더 많은 수의 영국인 미르푸리스에 의해 근본적으로 고양되어 왔다. 영국의 밸리 카슈미리스들은 자신들이 "카슈미리스"라고, 미르푸리스들은 "누보 카슈미리스"라고 주장한다.[34]
캐나다
2016년 캐나다 인구조사에서 약 3,000명의 사람들이 카슈미르 혈통이라고 보고했다.[35]
싱가포르
약 250개의 카슈미르 판디츠로 구성된 공동체가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36]
해외조직
- 카슈미르 국제 평의회
- 오스트레일리아 카슈미르 포럼
- 카슈미르 여성 의회
- 카슈미르의 딸들
- 자유 카슈미르 기구 독일
- 카슈미르 캐나다의 친구들
- 미국 텍사스 주 카슈미르 댈러스의 친구들
- 국제 카슈미르 평화 포럼 스페인
- 영국 잠무 카슈미르 인권 위원회
- 사우디아라비아 잠무·카슈미르 해외 공동체
인도-캐나다 카슈미르 포럼
- 잠무 카슈미르 포럼 프랑스
- 잠무와 카슈미르 인권운동 영국
- 잠무 카슈미르 해방전선 영국 런던
- 잠무 카슈미르 자결 운동 국제
- 정의자유당
- 카슈미르 로스엔젤레스를 위한 정의
- 저스티스 재단 영국
- 카슈미르 미국 복지 협회
- 카슈미르 아와미 협회 쿠웨이트
- 캐나다의 카슈미르 인지도 포럼
- 인도-유럽 카슈미르 포럼
- 카슈미리 해외기구
- 카슈미르 통일을 위한 백만 명의 목소리
이 기관들은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언어, 문화, 역사를 가르침으로써 카슈미르 언어와 유산을 보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카슈미르 판디트 사바는 카슈미르 외곽의 카슈미르 최대 조직으로 인도 전역에 여러 자매 지부를 두고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Kashmiri Pandits aren't a vote bank anywhere in country'". The Tribune. 15 April 2019.
- ^ "Kashmiri Pandits aren't a vote bank anywhere in country'". The Tribune. 15 April 2019.
- ^ a b Zutshi, Chitralekha (2004). Languages of Belonging: Islam, Regional Identity, and the Making of Kashmir. C. Hurst & Co. Publishers. p. 40. ISBN 9781850656944.
Kashmiri histories emphasize the wretchedness of life for the common Kashmiri during Sikh rule. According to these, the peasantry became mired in poverty and migrations of Kashmiri peasants to the plains of the Punjab reached high proportions. Several European travelers' accounts from the period testify to and provide evidence for such assertions.
- ^ Schofield, Victoria (2010). Kashmir in Conflict: India, Pakistan and the Unending War. I.B.Tauris. ISBN 9780857730787.
The picture painted by the Europeans who began to visit the valley more frequently was one of deprivation and starvation...Everywhere the people were in the most abject condition, exorbitantly taxed by the Sikh Government and subjected to every kind of extortion and oppression by its officers...Moorcroft estimated that no more than one-sixteenth of the cultivable land surface was under cultivation; as a result, the starving people had fled in great numbers to India.
- ^ Parashar, Parmanand (2004). Kashmir The Paradise Of Asia. Sarup & Sons. p. 4. ISBN 9788176255189.
What with the political disturbances and the numerous tyrannies suffered by the peasants, the latter found it very hard to live in Kashmir and many people migrated to the Punjab and India. When Moorcroft left the Valley in 1823, about 500 emigrants accompanied him across the Pir Panjal Pass.
- ^ Kashmir Under Maharaja Ranjit Singh. Atlantic Publishers & Dist. 1984. p. 20. ISBN 9788171560943.
In the beginning, it was only the excess of population that was increasing rapidly, that started migrating into Punjab, where in the hilly cities of Nurpur and Jammu, that remained under the rule of Hindu prince the weavers had settled down for generations...As such, even at that time, a great majority of the weavers have migrated out from Kashmir. The great famine conditions and starvation three years earlier, have forced a considerable number of people to move out of the valley and the greater security of their possessions and property in Punjab has also facilitated this outward migration...The distress and misery experienced by the population during the years 1833 and 1834, must not be forgotten by the current generation living there.
- ^ Punjab revisited: an anthology of 70 research documents on the history and culture of undivided Punjab. Gautam Publishers. 1995. p. 576.
Owing to a large influx of Kashmiris into Amritsar during the great famine which occurred in Kashmir in the year 1833 A.D., the number of shops increased in Amritsar to 2,000 and the yearly out-turn of pashmina work to four lacs of rupees.
- ^ Watt, George (2014). A Dictionary of the Economic Products of India, Part 2.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648. ISBN 9781108068796.
In the year 1833 A.D. owing to a great famine in Kashmir, there was a large influx of Kashmiris into Amritsar.
- ^ Parashar, Parmanand (2004). Kashmir The Paradise Of Asia. Sarup & Sons. pp. 4–5. ISBN 9788176255189.
Moreover, in 1832 a severe famine caused the death of thousands of people...Thus emigration, coupled with the famine, had reduced the population to one-fourth by 1836...But still the proportion of Muslims and Hindus was different from what it is as the present time inasmuch as while the Hindus were not much affected among the Muslims; and the latter alone left the country in large numbers during the Sikh period.
- ^ Snedden, Christopher (2015). Understanding Kashmir and Kashmiris.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1849046220.
- ^ a b c Bose, Sumantra (2013). Transforming India. Harvard University Press. p. 211. ISBN 9780674728202.
From the late nineteenth century, conditions in the princely state led to a significant migration of people from the Kashmir Valley to the neighboring Punjab province of British-as distinct from princely-India.
- ^ Jalal, Ayesha (2002). Self and Sovereignty: Individual and Community in South Asian Islam Since 1850. Routledge. p. 352. ISBN 9781134599387.
Extreme poverty, exacerbated by a series of famines in the second half of the nineteenth century, had seen many Kashmiris fleeing to neighbouring Punjab.
- ^ Chowdhary, Rekha (2015). Jammu and Kashmir: Politics of Identity and Separatism. Routledge. p. 8. ISBN 9781317414056.
Prem Nath Bazaz, for instance, noted that 'the Dogra rule has been Hindu. Muslims have not been treated fairly, by which I mean as fairly as Hindus'. In his opinion, the Muslims faced harsh treatment 'only because they were Muslims' (Bazaz, 1941: 250).
- ^ 칼리드 바시르 아마드, 카슈미르: 이야기 뒤에 숨겨진 신화 노출, 페이지 79-80
- ^ Jalal, Ayesha (2002). Self and Sovereignty: Individual and Community in South Asian Islam Since 1850. Routledge. ISBN 9781134599387.
According to the 1911 census there were 177, 549 Kashmiri Muslims in the Punjab; the figure went up to 206, 180 with the inclusion of settlements in the NWFP.
- ^ a b Jalal, Ayesha (2002). Self and Sovereignty: Individual and Community in South Asian Islam Since 1850. Routledge. p. 352. ISBN 9781134599370.
...Kashmiris engaged in agriculture were disqualified from taking advantage of the Punjab Land Alienation Act...Yet Kashmiris settled in the Punjab for centuries faced discrimination.
- ^ Sevea, Iqbal Singh (2012). The Political Philosophy of Muhammad Iqbal: Islam and Nationalism in Late Colonial India.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16. ISBN 9781139536394.
Like most Kashmiri families in Punjab, Iqbal's family did not own land.
- ^ Zutshi, Chitralekha (2004). Languages of Belonging: Islam, Regional Identity, and the Making of Kashmir. C. Hurst & Co. Publishers. pp. 191–192. ISBN 9781850656944.
Kashmiri Muslim expatriates in the Punjab had retained emotional and familial ties to their soil and felt compelled to raise the banner of freedom for Kashmir and their brethren in the Valley, thus launching bitter critiques of the Dogra administration.
- ^ "Chapter IX-Language". Census of India, 1921. 15. p. 309. Retrieved 30 December 2016.
The only language belonging to the non-sanskritic sub-branch of the Indian branch of the Aryan sub-family spoken in the provinces is Kashmiri. The number of persons speaking this language was 8,523 in 1901 and 7,190 in 1911; but has now fallen to 4,690, a fact which shows that Kashmiris who have settled in these provinces have adopted the Punjabi language of their neighbours. This is amply proved if we compare the strength of Kashmiris returned in the caste Table XIII with that shown by the language table. Kashmiri now appears in the return as the language of 4,690 persons though Kashmiris themselves have a strength of 169, 761; in other words only about 3 out of every 100 Kashmiris still retain their own language.
- ^ Punjab Census Report 17 Feb 1881. 1883. p. 163. Retrieved 30 December 2016.
Kashmiri is the language of the valley of Srinagar in Kashmir which nowhere touches our border. But famine and other causes, already fully discussed in the chapter on the Fluctuations of Famination, have driven a considerable number of immigrants at one time or another from Kashmir into the Panjab; and the language is now spoken by no fewer than 49,534 inhabitants of the Pro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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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t/Butt of Punjab were originally Brahmin migrants from Kashmir during 1878 f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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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ashmiris have returned numerous sub-divisions of which the few largest are shown in the margin.
- ^ Snedden, Christopher (2017), "Azad Kashmir: Integral to India, Integral to Paksitan, Lacking Integrity as an Autonomous Entity", in Chitralekha Zutshi (ed.), Kashmir: History, Politics, Representa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124, ISBN 978-1-108-22612-7
- ^ a b Snedden, Christopher (2013) [first published as The Untold Story of the People of Azad Kashmir, 2012], Kashmir: The Unwritten History, HarperCollins India, pp. 134–136, ISBN 978-9350298985
- ^ Ahmed, Issam (13 October 2010). "Thousands fled India-controlled Kashmir. Are they better off in Pakistan?".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Retrieved 29 December 2016.
Some 35,000 Kashmiris fled from Indian-controlled Kashmir during the 1990s to settle in Pakistan, a country that has not yet granted citizenship to up to 40 per cent of the migrants....migrants speak the Kashmiri language whereas many of the locals speak a dialect of Punjabi.
- ^ Rehman, Zia Ur (21 July 2016). "Kashmiris in Sindh to vote for two AJK seats today". The News. Retrieved 22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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