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계 멕시코인
Indian Mexicans인도 멕시코인들은 인도에서 온 이주민들의 후손인 멕시코 시민들이다.
개요
최초의 인디언은 식민지 시대에 멕시코에 도착했다. 이 기간 동안 수천 명의 아시아인들이 마닐라 갈레온을 통해 도착했고, 그들 중 일부는 "치노" 또는 "인디오스 치노"라고 불렸다. 멕시코에서 아시아인의 첫 기록은 1540년인데, 칼리코트에서 유래한 노예 요리사였다.[2] 가장 잘 알려진 '차이나'는 코친에서 포르투갈 노예 무역상들에게 붙잡힌 소녀 카타리나 데 산후안이었다.
1923년에는 인디언들의 이민이 비밀리에 금지되었다.[3] 이 금지는 대영제국과의 외교 문제를 피하기 위해 비밀로 유지되었다. 이 금지령은 인종 차별을 금지한 1947년 법률에 의해 인종 차별을 금지하는 유사한 금지와 함께 없어졌다.[3]
멕시코에 있는 대부분의 인도인들은 최근에 멕시코에 도착했고 그들 대부분은 멕시코 시티에 정착했다. 멕시코는 시민권 부여와 관련하여 차별 없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 멕시코 국적의 배우자는 일반적으로 지역 시민권을 취득하는데 어떤 문제도 겪지 않을 것이다. 비록 몇몇 NRI들이 멕시코인들과 결혼했지만, 그들은 그들의 인도 시민권을 유지했다.
이 나라의 인디언들은 주로 사업가나 전문가들이다. 그들 중 다수는 하나 또는 다른 국제 기구 또는 다국적 기업과 함께 일한다. 그들 중에는 몇몇의 학자들과 과학자들도 있다. 그들은 인도와 그들의 개최국 사이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인도인들 중 일부는 트리니다드의 침몰하는 철강 회사를 돌아본 것으로 잘 알려진 이 지역에서 잘 알려진 Laxmi Mittal 그룹의 일부인 "ISPAT Mexicana"에서 일하고 있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50개의 다른 벤처기업들이 멕시코에 약 15억 8천만 달러를 투자했기 때문에 멕시코에 인도인들의 존재는 매우 높이 평가되어 왔다.
인도 대외부에 따르면 2011년 3월 현재 멕시코에는 약 2,000명의 인도인이 거주하고 있다.[4]
멕시코의 인도 문화
인도의 주요 지역사회 조직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인도여성협회(IWAM)이다. 그것은 중요한 축제를 기념하고 문화 프로그램을 조직한다. 사이 바바 사원, 바이슈나브 사원, 구루드와라 사원 등도 멕시코시티 상암조직에 의해 건설되었다.
저명인사
- 마나벤드라 나트 로이 – 멕시코 공산당 창시자
- Rajagopal(교수 및 연구원) – Tecc de Monterrey의 비즈니스 및 마케팅 전문가
- 산자야 라자람(Sanjaya Rajaram) – 아그로노미스트(Agronomist) – 480종의 밀을 만드는 사람
- 판두랑 사다시프 칸호제 – 가다르 당의 창시자 중 한 명
- David Philip – 저명한 화학 엔지니어
- 카타리나 데 산 후안(미라) – 식민지령 멕시코에 노예로 끌려온 소녀; "차이나 포블라나"
참고 항목
참조
- ^ "International Migration Database". OECD. Retrieved 7 January 2019.
Country of birth/nationality: India, Variable: Stock of foreign population by nationality
- ^ Oropeza Keresey, Déborah. "La esclavitud asiática en el virreinato de la Nueva España, 1565-1673". Universidad Michoacana de San Nicolás de Hidalgo. Retrieved 19 December 2016.
- ^ Jump up to: a b FitzGerald, David Scott; Cook-Martín, David (2014). Culling the Masses. Harvard University Press. p. 220. ISBN 978-0674729049. Retrieved 24 December 2015.
- ^ "India-Mexico Relations". Indian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July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