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유럽 코즈웨이
MV European Causeway![]() 유럽 코즈웨이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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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럽 코즈웨이 [1] |
소유자 | ![]() |
연산자 | |
등록항 | 바하마 나소 |
경로 | 케린린라네[1] |
주문된 | 1998 |
빌더 | 미쓰비시 중공업 |
야드 번호 | 1065 [1] |
눕다 | 1999 |
시작됨 | 2000년 3월 20일 |
완료된 | 2000 |
가동중 | 2000년 8월 |
식별 | |
상태 | 가동중 |
일반적 특성 | |
톤수 | 20,646 GT [1] |
길이 | 156.2m(제곱.5ft) |
빔 | 23.4m(76.8ft) |
드라우트 | 5.5m(18.0ft) |
추진 | 4 x 베르틸레 12V38 |
속도 | 23kn(42.6km/h) |
역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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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 55 |
MV 유럽 코즈웨이는 P&O 페리가 운영하는 페리호다. 그녀는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시모노세키 조선소에 지어졌다.[1]
역사
유럽 코즈웨이는 2000년 8월 라슬린의 프라이드를 대체해 서비스를 시작했다.[2] 그녀는 케린리안-라네 노선에 특별 설계되었으며, 이 노선에서 떨어져 운행하지 않고 재장착 기간 동안만 운행했다.
사건
2018년 12월 18일, 유럽 코즈웨이가 극한 기후 조건에서 사건에 연루되었다. '빅딥'으로 묘사된 이후, 여러 대의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차 갑판에 있는 다른 차량들이 피해를 입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3] 해양사고조사과는 조사를 실시했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 따라오는 항로는 바다 조건의 영향을 완화하고 심한 구르기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조정되지 않았었다.
- 적용된 화물 래싱은 기상예측 조건에 불충분했으며, 선박의 승인된 화물 확보 매뉴얼은 선박 직원에게 제한된 안내를 제공했다.
- 국제규제와 회사정책 등을 위반해 여객선 통행 중 차량에 남아 있는 운전자들은 흔치 않은 일이며 업계 전반의 이슈다.[4]
시스터 배
유럽 코즈웨이는 정확한 자매가 없지만 P&O는 그녀의 디자인에 따라 2척의 선박을 추가로 발주했다.
- P&O 아일랜드 해의 리버풀 (Later Mostyn)-Dublin 서비스를 위해 제작된 확대 버전. 서비스 속도를 높이기 위한 보다 강력한 엔진, 링크스팬에 착륙하기 위한 풀 보우 램프, 대형 선미 램프, 승객 캐빈, 클럽 라운지, 수정된 승무원 시설 등이 차이점이다.
- 유럽 하이랜더. 2002년 지어졌다.
- 유럽 Causeway의 파트너로서 P&O 아일랜드해를 위해 구축된 확대 버전. 차이점에는 승객 갑판 배치, 추가 승객 승강기 및 해상 대피 시스템보다는 대형 구명보트의 사용에 대한 사소한 수정 사항이 포함된다.
참조
-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M/F European Causeway". Ferry-site.dk. Retrieved 21 June 2010.
- ^ "EUROPEAN CAUSEWAY and EUROPEAN HIGHLANDER (Vessel Profile)". 9 September 2019.
- ^ "Lorries toppled after 'big dip' on Larne to Cairnryan ferry". BBC News. 18 December 2018. Retrieved 18 December 2018.
- ^ "Cargo shift and damage to vehicles on board ro-ro passenger ferry European Causeway". RAIB. Retrieved 6 January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