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 10:16

Matthew 10:16
매슈 10:16
10:15
10:17
마태복음
기독교 성경 부분신약성서

마태복음 10장 16절은 신약성서마태복음 10장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내용

Westcott-Hort에 따른 그리스어 원본은 다음과 같다.

Ἰδού, ἐγὼ ἀποστέλλω ὑμᾶς ὡς πρόβατα ἐν μέσῳ λύκων· γίνεσθε οὖν φρόνιμοι ὡς οἱ ὄφεις, καὶ ἀκέραιοι ὡς αἱ περιστεραί.

킹 제임스 성경의 본문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보아라, 내가 너희를 늑대 가운데 양으로 내보낸다. 그러므로 너희는 목련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무해하다.

신국제판에서는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번역한다.

나는 너를 늑대들 사이에서 양처럼 내보내고 있다. 그러므로 뱀처럼 기민하고 비둘기처럼 순진하여라.

분석

라피데는 늑대들은 보통 스크리브스와 바리새인들 또는 어떤 적과 박해자로 해석된다고 언급한다. 이는 수많은 늑대가 이런 식으로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무방비 상태인 극소수 양(열두 사도)에게 극복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힘을 보여준다고 한다. 성 제롬은 사도들이 지혜로워짐으로써 덫을 피해야 하며, 무해하고 단순해짐으로써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1]

그리스어로 무해한 ἀκέααιιι를 말하는데, 이 말은 성(聖)이다. 바질은 ἀ (not), κεράμμμμ ( (혼합)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즉, 섞이지 않는 것, 즉 순수하고 성실한 것으로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입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2]

교회 아버지들의 논평

크리소스톰(사도) : "사도들의 모든 관심과 불안을 없애고, 기적적인 힘으로 무장한 그는 사도들을 속죄해야 할 악을 예언한다. 첫째, 그들은 미래에 대한 그의 지식을 알지도 모른다는 것, 둘째, 그들은 마스터의 권력욕 때문에 이런 것들이 그들을 당황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셋째, 이런 것들이 예기치 않게 그들에게 닥쳤더라도 놀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 넷째, 이런 것들을 들은 후에 그들은 히스 c의 계절에 당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로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은 새로운 전쟁 방법을 배울 것이다. 주께서는 그들을 보내시어, 그들을 지원받을 자들을 찾아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쉬지는 않으시고, 그의 힘을 더 보여 주셨습니다. 로, 내가 너희를 늑대 가운데 양으로 보내겠습니다. 그가 늑대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늑대의 가운데에 있는 그의 뛰어난 힘을 보여 주기 위해, 양들이 늑대의 한가운데 있어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비록 그들이 많은 물림을 받았지만, 그들은 파괴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개종시켰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을 죽일 수 있는 것보다 그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훨씬 더 크고 멋진 힘이다. 늑대들 사이에서. 양의 온순함을 보여주라고 가르치십니다."[3]

그레고리 대왕 : "설교자의 직책을 맡은 사람은 악을 행할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해야 하며, 그의 온순함으로 화난 자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고, 죄인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상처로 말미암아 악을 행해야 하오. 그리고 옳은 행위의 열성이 그에게 가해지는 자들에게 가혹하게 대해야 한다고 요구하더라도, 그의 매우 가혹함은 사랑이지 잔인함이 아니라 겉으로는 규율의 권리를 유지하고 내면적으로는 그가 바로잡는 자들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고삐를 맡겼을 때, 피험자들이 그것을 느끼게 하기 위해 불타버리고 권위의 공포를 드러내며, 그들이 오히려 사상적 영주라는 것을 잊고, 저급한 위치를 고상한 지배의 위치로 바꾸며, 만약 그들이 겉으로 보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아부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들은 내적으로 그를 증오한다; 그런 것. 그는 위에서 말했다.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그대에게 다가오지만, 속으로는 황폐한 늑대들이다.(마월 7시 15분) 우리가 그 예방을 위하여, 우리가 늑대 가운데서 양으로 보내지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그 늑대의 결백함을 보존해야 하고, 악의를 품지 말아야 한다.'[3]

제롬 : "그는 유대인의 성직자인 스크리브스와 바리새인들을 늑대라고 부른다."[3]

포이티어의 힐러리: "늑대들은 정말 미친 듯이 사도들을 뒤쫓아야 하는 것과 같은 모든 것이다."[3]

크리소스톰: "그들의 고난 속에서 위로가 된 것은 그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훌륭한 힘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무엇보다도 먼저, 로, 내가 너희를 보낸다. 너희는 늑대의 한가운데로 보내져도, 낙담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다치게 하지 않고, 너희가 늑대를 이길 뿐만 아니라, 사자보다 더 끔찍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덕은 더욱 빛나고, 나의 권능은 더욱 드러나게 된다. 또한 그들 자신에게서 어느 정도 나아가야 하며, 그들이 이유 없이 왕위에 오른다고 스스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는 덧붙인다. 그러므로 너는 종처럼 현명하고 비둘기처럼 단순하다.[3]

제롬: "자,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다. 뱀의 솜씨는 예로써 그들 앞에 세워져 있는데, 그것은 그가 나머지 몸을 모두 가지고 머리를 감추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가 생명이 있는 부분을 보호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온 몸을 노출시켜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그리스도를 지키는 우리의 머리를 지킬 수 있다. 즉, 우리는 신앙을 온전하고 부패하지 않도록 공부해야 한다.'[3]

라바누스 마우리우스: "뱀은 더 나아가서 오래된 피부를 벗겨내기 위해 기어 다니는 좁은 틈새를 찾아낸다. 그래서 좁은 길을 지나는 설교자는 노인을 한쪽으로 눕힌다."[3]

성 레미기우스 : "주님은 설교자가 뱀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십니다. 첫 번째 사람이 뱀에게 속았으므로, 마치 그가 말한 것처럼 적군은 교묘히 속이고, 따라서 구출하는 것이 현명하며, 나무를 칭찬하고, 십자가의 나무를 찬양하십시오."[3]

푸아티어의 힐러리="그는 먼저 부드러운 섹스를 시도했고 희망으로 그녀를 유혹했으며 불멸의 몫을 약속했다. 너희는 모든 기회를 다 잡아서, 저마다의 본성과 성향을 잘 살피고, 말솜씨를 써서, 좋은 일이 오기를 바라며, 거짓으로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우리가 진정으로 전도할 수 있도록 하고, 믿는 자들이 천사들에게 같을 것이라고 믿게 하여라.[3]

크리소스톰 : "하지만 독사의 지혜가 있어야 하듯이, 우리는 어떤 치명적인 부분에서도 상처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비둘기의 단순함을 가져야 하고, 다쳤을 때 보복하지 말아야 하며, 또한 우리에게 맞설 계획을 세운 사람들에게 복수를 해서는 안 된다."[3]

성 레미기우스 : "주님은 이 두 가지를 하나로 묶으십니다. 지혜 없는 소박함은 쉽게 속일 수 있고, 지혜는 사람을 해치지 않는 소박함으로 담금질하지 않으면 위험하기 때문이지요."[3]

제롬(제롬) : " 비둘기의 무해함은 성령이 그 형태를 가정하여 나타나는데, 사도세자가 말하는 대로 악의를 품고 예 아이들이 된다."[3]

크리소스톰: " 이 명령보다 더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병을 앓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지만, 비둘기의 본성이 그러하듯이, 분노는 분노가 아니라 온순함에 의해 소멸되기 때문에 거기에 분노해서는 안 된다.'[3]

라바누스 마우리우스 : "그것은 위에 있는 늑대들에 의해. 그는 의도한 남자를 볼 때, 그가 덧붙일 때, 사람을 주의하라."[3]

참조

  1. ^ 맥이빌리, 성 복음서 해설.은 각 장과 논평의 분석으로 구성되며 비판적이고, 비상하며, 교조적이고 도덕적인 더블린 길과 1879년이다.
  2. ^ 코넬리우스 코넬리 아 라피드; 토마스 윔벌리 모스먼 런던 코넬리우스라피드의 위대한 해설: J. 호지스, 1889년-1896년.
  3.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Catena aurea: commentary on the four Gospels, collected out of the works of the Fathers: Volume 6, St. John. Oxford: Parker, 1874. Thomas Aquinas". Public Domain 글은 공개 도메인에 있는 이 출처의 텍스트를 통합한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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