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무스 2세
Maximus II of Constantinople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 · · · · (2009년 12월 (이 를 제거하는 과 시기 |
막시무스 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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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 |
교회 | 콘스탄티노폴리스 교회 |
재직중 | 1216년 6월 3일 – 1216년 12월 |
전임자 | 테오도르 2세 |
후계자 | 마누엘 1세 |
개인내역 | |
태어난 | ? |
죽은 | 1216년 12월 |
막시무스 2세(? – 1216년 12월)는 1216년 6월부터 12월까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였다. 그는 아코이메토이 수도원의 수도원장을 지냈으며, 총대주교가 되기 전 니케아 황제 테오도르 1세의 고해자였다. 조지 아크로폴리스와 크산토풀로스는 막시모스에 대해 "교육받지 못했다"[1]는 점과 그가 총대주교로 임명된 유일한 이유가 궁중의 여자 안채에 대한 음모가 있었음을 시사하는 등 매우 비판적이다. 아크로폴리스 사람들은 그가 "여관에 돈을 지불하고, 차례로 그 여관에 의해 구애를 받았다"고 쓰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를 그렇게 유명하게 한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2] 막시무스는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라틴 총대주교가 자신의 십일조를 차지하고 있을 당시 총대주교로, 니케아에 살고 있었다. 그는 가부장제 자리에 오른 지 불과 6개월 만에 관직에서 사망했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