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하프

Prepared harp

준비된 하프는 준비된 피아노와 비슷한 개념으로 종이 조각과 같은 이물질이 현에 섞여 악기의 음색을 바꾸는 하프 연주 방식이다.[1]이 기술의 선구자 중에는 하프 연주자 앤 르바론도 있었다.[2]

폴란드 작곡가 위톨트 스잘렉과 하피스트 우슐라 마즈레크의 하프 솔로 스케치(1972)도 참고할 만하다.[3][4]

참조

  1. ^ Folk harp journal. 1 January 2004. p. 68. Retrieved 21 April 2012.
  2. ^ Karin Pendle (2001). Women and Music. Indiana University Press. pp. 336–. ISBN 978-0-253-21422-5. Retrieved 21 April 2012.
  3. ^ Witold Szalonek. "Trzy szkice na harfę solo". Retrieved 2016-04-12.
  4. ^ Agnieszka Cygan. "Wykraczając poza dźwięk – o fascynacjach brzmieniowych Witolda Szalonka w 86. rocznicę urodzin kompozytora pisze Agnieszka Cygan" (in Polish). Retrieved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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