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테오소피아)

Round (Theosophy)

원형신학, 인류학, 로지크루시아니즘난해한 우주론에서 지구, 태양계 또는 우주가 발현에서 벗어나면서 진화하는 환생하는 존재가 존재의 다양한 단계를 거치는 우주의 순환이나 순서다.

테오소피아

Theosophyophy에서는 모든 과정이 매우 간단하다. 라운드는 행성 사슬의 과정으로, 생명 주기나 생명물결의 영혼이나 모나드가 7개의 지구본 시리즈 중 첫 번째와 가장 미묘하거나 영적인 것으로 진화를 시작한 다음 거기서 진화를 끝내고 다음으로 밀도가 높거나 가장 분명한 지구본(일반적으로 지구본 D라고 함)으로 진화하는 등의 과정을 말한다.우리의 경우는 징그럽고 물리적 지구다. 거기서부터 점점 더 많은 지구본을 거쳐 오름차순으로 진행된다. 이 지구본들은 각각 물리적인 지구와 결합되어 있지만, 그것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각 단계를 라운드라고 하며, 이 기간 동안 환생하는 생명의 물결은 7개의 루트 레이스를 거쳤다.

생명파가 행성계 사슬의 7개 구상 모두를 통과했을 때, 그것은 하나의 행성 원형 또는 지구 만반타라를 완성했다. 이에 뒤이어 열반(불교가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열반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지 않음)에서 행성 사슬이 해체되고, 힌두교에서는 육체적 발현 사이의 이 시기를 프랄라야라고 부른다. 드디어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되는데, 이 라운드에서는 이제 이전 라운드보다 의식이 더 발달했다.

이러한 행성 7개 회진(또는 지구 49 회진)은 1개의 칼파(브라마의 날) 또는 만반타라를 나타낸다.[clarification needed] 이것은 더 높은 "Nirvana"나 "Pralaya"가 뒤따른다. 이것은 행성 체인의 프랄라야이다. 이것은 새로운 행성 체인이 그것의 다양한 생명파와 함께 형성될 때까지 지속된다.

그러한 7개의 행성 사슬과 그들의 프라야라들은 태양 만반타라를 이루고, 그 후에 태양계는 우주 프라야에 용해되며, 그 후 주기가 새로이 시작된다.

Blavatsky가 처음 공식화한 이 정교한 우주론도 de Purker, Leadbeater, Alice Bailey가 가르쳤다.

인류학

루돌프 슈타이너는 루트 레이스와 사이클 내 7배 사이클의 기본 개념을 유지했지만, 그의 설명은 현 태양계의 7주기에만 집중하면서 상당히 단순하다. 이러한 각각의 사이클은 태양계의 존재로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구성하며, 각각 일곱 개의 라운드로 나뉘며, 그 위에 인간은 일곱 개의 뿌리 인종을 거친다. Steiner의 7개 라운드는 각각 지구의 변태와 관련이 있다.

  • 고대 토성
고대 토성 라운드 동안, 인간의 생명 물결은 물리적 차량만을 가진 채 광물 단계를 거쳤다.
  • 고대 태양
고대 태양 라운드 동안, 인간은 물리적인 것과 에테르적인 차량을 부여받으며 식물 단계를 거쳤다.
  • 고대 달
고대 달 라운드 동안, 인간은 물리적인 것, 에테르적인 것, 그리고 아스트랄 차량을 가진 동물 단계를 거쳤다. 한편, 현재의 에인절스는 인간무대를 거치고 있었고, 현재의 에인절스는 천사무대 등을 거치고 있었다.
  • 지구
지구 라운드 동안 인간은 인간 단계를 거친다.
  • 목성
목성 라운드 동안 인간은 영혼의 인간 단계를 거치게 될 것이다.
  • 금성
금성 라운드 동안 인간은 더 높은 영혼의 인간 단계를 겪게 될 것이다.
  • 벌컨
벌컨 라운드 동안 인간은 영적인 인간 단계를 거치게 될 것이다.

스타이너에게 있어 동물, 식물, 광물 왕국은 이전 라운드에서 인간 실체의 "cast off" 요소를 나타낸다. 이러한 가르침은 스타이너가 설립한 인류학회에 편입되었다.

로지크루치안

막스 하이델로지크루시언의 진화 계획에 관한 저술에 따르면, 발현의 날 초창기에는 특정한 집단적인 위대한 존재, 이 자신을 공간의 일정 부분에 한정하고, 그 안에서 그는 추가된 자기 의식의 진화를 위해 태양계를 창조하기로 선택한다. 하느님 에는 가장 깊은 무아지경 상태보다 깊은 무의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지능과 의식의 단계와 지성의 모든 등급의 영광스러운 위계질서의 숙주들과 작은 존재들이 포함되어 있다. 현 발현 기간 동안 이러한 다양한 존재 등급은 이 존재의 초기 단계에서 그들이 가졌던 것보다 더 많은 경험을 얻기 위해 일하고 있다. 이전의 발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발달에 도달한 사람들은 아직 어떤 의식도 진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일을 한다.

자의식의 달성과 인간의 정신이 발현하는 차량의 건설에 바치는 시간을 "인공"이라고 한다. 개별적인 인간이 자의식을 신성한 전지전능으로 발전시키는 존재의 후기를 '진화'라고 한다. 진화하는 모든 존재는 진화를 잠재된 생식 가능성의 단순한 전개가 아니라 개개인이 서로 다른 과정으로 만드는 "힘"을 그 안에 가지고 있다. "에피게네시스"라고 불리는 이 힘은 독창성의 요소를 제공하고 진화하는 존재가 이 되기 위해 길러야 할 창조적 능력에 범위를 준다.

하이델은 태양계 '신의 거주지'에는 하나님께서 차별하는 7개의 세계가 하나님과 그 안에 차례로 존재한다고 말한다. 이 세계들은 각각 다른 "측정"과 진동 속도를 가지며, 다른 행성들과 마찬가지로 공간이나 거리에 의해 분리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물질의 상태로서 밀도와 진동이 다양하다. (물리적 지구고체, 액체, 기체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세계들은 발현일 시작에 즉각적으로 창조되지도 않고 끝까지 지속하지도 않는다. 진화계획은 일곱 개의 위대한 발현기에 이 다섯 개의 세계를 통해 전달되는데, 그 동안 진화하는 처녀정신이 첫 번째 인간이 되고, 그 다음에는 신이 된다. 가장 높은 세계가 먼저 만들어지고, 무의식적으로 생명을 더 밀도 있고 밀도가 높은 물질로 천천히 운반하는 것처럼, 더 미세한 세계는 점차 응축되고 새로운 세계는 하나님 안에서 차별화되어 자신과 통합된 세계 사이에 필요한 연계를 제공한다. 때가 되면 가장 밀도가 높은 지점, 즉 물질성의 저변에 도달한다. 그 시점부터 진화가 진행되면서 생명체는 더 높은 세계 속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것은 밀도가 높은 세계들을 하나씩 하나씩 감퇴하게 만든다. 특정한 세계가 창조된 목적을 위해 섬겼을 때, 은 그 세계를 존재하게 하고 지탱해 준 그 특정한 활동을 그 자신 안에서 중단시킴으로써 불필요해진 그 존재를 끝낸다.[1]

참조

  • 파월 A.E. 태양계: 런던 진화론적 계획의 전체 개요:1930 Theosophical Publishing House
  • De Purker, G, Ocult Logersary - 동양어 이오소픽 용어집
  • 아서 E. 인과응보체와 자아
  • 스타이너, 루돌프, 오컬트 과학 개요. 조지, 메리 아담스. 런던: 루돌프 스타이너 프레스, 1909년, 1969년
  • 하이델, 맥스, 로지크루시안 코스모-콘셉션, 1909년 초판 (1909년) ISBN0-911274-34-0) www.rosicrucian.com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