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루타스
Struthas스트루타스는 코린트 전쟁 기간 동안 짧은 기간 동안 페르시아의 포탑이었다. 기원전 392년 아르탁세르크세스 2세에 의해 파견되어 사르디스의 사트라피를 지휘하고 티리바주스를 대신하여 반 스파르타 정책을 추진하였다. 이에 따라 스트루타스는 스파르타인과 그 동맹국들이 보유한 영토를 급습하여 스파르타인들은 이 지역의 지휘관 티브론에게 스트루타스에 대한 공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것을 명령하게 되었다. 티브론이 한동안 성공적으로 급습했지만 스트루타스는 결국 그의 급습 탐험 중 하나를 매복하는 데 성공했다. 스트루타스는 티브론 기병대가 나머지 스파르타 군을 패배시키고 파괴하기 전에 개인전에서 티브론을 죽였다. 티브론은 인근 도시로 탈출한 몇 명의 생존자들과 참가하기 위한 시간 내에 탐험에 대해 알지 못해 캠프에 남겨진 더 많은 사람들을 구했다.
그 후 티브론은 디프리다스로 대체되었는데, 디프리다스는 티브론의 잔재에서 군대를 재건하고 스트루타스의 영토를 성공적으로 침공하여 사위까지 사로잡았으나 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스트루타스가 공직에서 물러난 구체적인 사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원전 380년대 초까지 그는 티리바주스로 교체되었고, 역사 기록에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사료
- Xenophon, Helenika 4, 8, 17-19(온라인 복사본: 위키소스, 구텐베르크)
- 디오도르 14, 99, 1-3 (온라인 카피: 롭 (LacusCurt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