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콘라보프 (크레이터)
Tikhonravov (crater)![]() 바이킹 1 궤도 사진 | |
행성 | 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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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13°18°N 35°54°E / 13.3°N 35.9°E좌표: 13°18′N 35°54′E / 13.3°N 35.9°E |
쿼드랑글 | 아라비아 쿼드랑글 |
지름 | 344km(214mi) |
에포니임 | 미하일 티콘라보프 |
티콘라보프(Tikhonravov)는 화성의 아라비아 사분면에 있는 커다란 침식된 분화구다. 지름이 344km(214mi)로 러시아 로켓 과학자 미하일 티콘라보프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1] 티콘라보프는 한때 4,500킬로 미터 길이(2,800 mi)의 낙통-스카만데르-마메르스 호수 체인으로 배수되는 거대한 호수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유입·유출 채널이 파악됐다.[2] 한때 많은 분화구에는 호수가 있었다.[3][4]
받침 크레이터
티콘라보프의 일부 분화구는 받침 분화구로 분류된다. 대좌 분화구는 그 분출구가 주변 지형 위에 놓여 있는 분화구다. 그것들은 충격 분화구가 침식 저항층을 형성하는 물질을 분출할 때 형성되며, 따라서 가까운 지역이 나머지 지역보다 더 천천히 침식되게 한다. 그 결과 분화구와 이젝타 담요가 둘 다 주변 위에 서 있다.[5]
티콘라보프 분화구 바닥,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에서 볼 수 있다. 어두운 경사 줄무늬와 레이어를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십시오.
하이라이즈에서 본 티콘라보프 대좌 분화구 측면에 줄무늬가 있다. 축척봉의 길이는 500m이다. 크레이터 가장자리의 클로즈업을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십시오.
MOC Public Targeting Program 하의 Mars Global Survey에서 보듯이 아라비아의 Tikhonravov의 층 클로즈업. 층은 화산, 바람, 또는 물 아래 침적으로 형성될 수 있다. 왼쪽의 크레이터는 받침 크레이터다.
HiRISE가 HiWish 프로그램을 통해 본 바와 같이, 받침대 분화구의 캡 바위 밑에 층을 쌓는다. 대좌 분화구는 훨씬 더 큰 티콘라보프 분화구 안에 있다.
HiRISE가 HiWish 프로그램을 통해 본 바와 같이, 받침대 분화구의 캡 바위 밑에 층을 쌓는다. 대좌 분화구는 훨씬 더 큰 티콘라보프 안에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행성 명명법 가제터: 티콘라보프
- ^ 파셋, C., J. Head III. 2008. "화성에 있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개방형 베이슨 호수: 노아치아 표면과 지표하 수문학에 대한 분포와 시사점" 이카루스:198. 39-56.
- ^ 카브롤, N., E. 그릭 2001. "화성의 라쿠스트린 환경의 진화: 화성은 수문학적으로만 휴면 상태인가?" 이카루스: 149, 291–328.
- ^ 패셋, C, J. 헤드 2008. "화성의 노아치 표면 및 지표하 수문학에 대한 분포와 시사점" 이카루스: 198, 37–56.
- ^ "HiRISE the Margin of a Pedestal Crater (PSP_008508_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