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분석
Confrontation analysis대립 분석(Dealleship Analysis, 일명 딜레마 분석)은 협상과 같은 다당적 상호작용을 통해 구조화, 이해 및 사고하는 데 사용되는 운영 분석 기법이다. 그것은 드라마 이론의 기초가 되는 수학적인 기초다.
게임 이론에서 파생된 것이지만 게임을 해결하는 대신 선수들이 상호작용할 때 게임을 재정의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잠재적인 상호작용에서 촉발된 감정은 이 재정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게임 이론이 상호작용을 하나의 결정 매트릭스로 보고 그것을 해결하는 반면에, 대립 분석은 상호작용을 연결된 일련의 상호작용으로서, 결정 매트릭스가 정밀하게 정의된 감정 딜레마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게 된다.[1]
파생 및 사용
대립 분석은 니겔 하워드 교수가 1990년대 초 그의 게임 이론과 메타게임 분석 연구를 바탕으로 고안한 것이다. 그것은 국방,[2] 정치, 법률, 금융[3], 상업적 응용으로 바뀌었다.
루퍼트 스미스 장군의 저서 <힘의 효용>에 대한 이론적 배경의 상당 부분이 대립 분석 이론에서 영감을 얻었다.
나는 나이젤 하워드 교수에게 빚을 졌다. 나이젤 하워드 교수는 1998년 한 세미나에서 대립 분석과 게임 이론에 대한 설명이 나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후 우리의 토론은 내가 나의 생각과 내가 배운 교훈을 일관성 있는 구조로 주문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 결과 나는 처음으로 나의 경험을 이론적 모델 안에서 이해할 수 있었고, 그것을 더 사용할 수 있었다.
— General Rupert Smith, The Utility of Force (p.xvi)
대립 분석은 또한 훈련, 분석 및 의사결정 리허설을 위한 역할 수행을[3] 지원하기 위한 구조로서 의사결정 워크샵에서 사용될 수 있다.
방법
대립 분석은 상호작용을 일련의 대립으로 본다. 각각의 대결 동안 당사자들은 서로 입장을[6] 분명히 할 때까지 의사소통을 한다. 이러한 위치는 예/아니요 결정의 카드 테이블(옵션 보드라고도[5] 함)로 표현될 수 있다. 각 결정에 대해 각 당사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그들의 입장[6])과 합의할 수 없을 경우 일어날 일(위협된 미래)을 전달한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딜레마를[1] 낳고 플레이어가 이를 제거하려고 할 때 카드 테이블이 변화한다.
1995년 보스니아 분쟁에서 따온 오른쪽의 예(Initial Card Table)를 생각해 보십시오.[7] 이것은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과 유엔군 사이의 안전한 지역을 둘러싼 상호작용을 나타낸다.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보스니아크 거주지를 포위하고 공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었다.
양쪽 모두 자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이 원했다(4번째 칼럼 참조):
- 포위망을 공격할 수 있다.
- 그들의 중무기를 포위망에서 철수시키지 말 것.
- 유엔이 공습을 하지 않기 위해
UN이 원했던 (제5열 참조):
- 보스니아 세르비아인은 포위망을 공격하지 않는다.
-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그들의 중무기를 철수할 것이다.
-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인질을 잡으려 하지 않는다.
더 이상의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양측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1열 참조:
-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이 지역을 공격하겠다고 말했다.
-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그들의 중무기를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유엔이 공습을 할 경우 인질들을 납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엔은 공습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그들을 믿지 않았다.
그런 다음 대립 분석은 카드 테이블의 구조에서 이어지는 당사자들에게 발생하는 여러 가지 정밀하게 정의된 딜레마를[1] 명시한다. 그것은 이러한 딜레마를 제거하고자 하는 욕구에 의해 동기가 부여된 당사자들은 그들의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CHANG THE CARD TABLE을 변경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처음부터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딜레마가 없지만 유엔은 네 가지다.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이 원하는 세 가지(주둔지를 공격하지 않고, 중무기를 철수하며, 인질을 납치하지 않음)를 하지 않겠다는 점에서 세 가지 설득 딜레마가[8] 있다. 또한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이 인질들을 납치할 것을 우려해 유엔이 자신들의 입장에 굴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 공습을 사용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는 점에서 거부 딜레마를[9] 안고 있다.
이러한 딜레마에 직면한 유엔은 그것의 딜레마를 제거하기 위해 카드 테이블을 수정했다. 두 가지 조치가 필요했다.
첫째, 인질로 잡히기 쉬운 위치에서 병력을 철수시켰다. 이 조치로 인질 납치라는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의 선택권(카드)이 없어졌다.
둘째, 신속대응군(Rapid Response Force)과 특히 그 포병의 추가로 유엔은 보스니아 세르비아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들은 "보스니아 세르비아인에 대한 포병 사용"이라는 카드를 추가했다. 이 때문에 유엔의 공습 위협은 더욱 신빙성이 높아졌다. 상황이 세컨드 카드 테이블로 바뀌었다.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이 원했다(4번째 칼럼 참조):
- 포위망을 공격할 수 있다.
- 구역에서 중무기를 철수하지 마십시오.
- 유엔이 공습을 하지 않기 위해
- 유엔이 포병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UN이 원했던 (제5열 참조):
- 보스니아 세르비아인은 포위망을 공격하지 않는다.
-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그들의 중무기를 철수할 것이다.
더 이상의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양측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1열 참조:
- 보스니아 세르비아군은 포위망을 공격하겠다고 밝혔지만 유엔은 이를 믿지 않았다.
-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그들의 중무기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유엔은 그들을 믿지 않았다.
- 유엔은 포병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이것을 믿었다.
- 유엔은 공습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이 그들을 믿었다.
이런 새로운 상황에 직면한 보스니아 세르비아인들은 유엔 제안을 받아들이기 위해 입장을 수정했다. 최종 표는 Final Card 표에 표시된 것과 같은 합의였다(네일네일 및 사진 참조).
대립분석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윈-윈(win-win) 해법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그렇다고 해서 최종국가가 안정을 유지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 대립이라는 단어가 반드시 어떤 협상이든 공격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해서는 안 된다.
카드 테이블은 게임 이론 모델과 이형성이지만 해결책을 찾을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대신에, 그 목적은 등장인물들이 직면하고 있는 딜레마를 찾는 것이고, 따라서 그들이 테이블 자체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러한 예측은 모델과 그 딜레마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모델 외부의 현실에 대한 탐구도 필요로 한다; 이것 없이는 딜레마를 제거하기 위해 모델을 변경하는 어떤 방법이 등장인물에 의해 합리화될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때로 체크와 크로스의 분석은 각 당사자에 대한 보답을 보여주는 값으로 뒷받침될 수 있다.[10]
참조
- ^ a b c d e 딜레마 정의 참조
- ^ 리비아의 미래 보기
- ^ a b "장난치는 중... 또한 그리스 던전스와 독일 드래곤즈, 제임스 매킨토시, 파이낸셜 타임스, 2011년 11월 9일 등 전 군사 분석가 마이크 영의 의사결정 워크샵에 의해 조직된 것과 같은 "대립 분석"의 형태로 투자자들에 의해 사용될 수 있다.
- ^ See Letting agency case study
- ^ a b c d e See definition of Options Board/Card table
- ^ a b See definition of Position
- ^ This example developed from that described in Smith R, Tait A, Howard N (1999) Confrontations in War and Peace. Proceedings of the 6th international Command and Control Research and Technology Symposium, U.S. Naval Academy, Annapolis, Maryland, 19–20 June 2001
- ^ a b See definition of Persuasion Dilemma
- ^ a b See definition of Rejection Dilemma
- ^ See understanding the tables used in confrontation analysis
External links
- Dilemmas Galore – A user discussion group. Deals with applications of Confrontation analysis to current politics, military campaigns, business problems, psychology, etc. Also contains a good introduction and glossary of the terms used in Confrontation Analysis.
- Dilemma Explorer - A software application to do Confrontation Analysis
- Confrontation Manager — A software application using an earlier version of Confrontation Analysis.
- Confronteer an iPhone app to do Confrontation Analysis.
- N. Howard, 'Confrontation Analysis: How to win operations other than war', CCRP Publications, 1999.
- P. Bennett, J. Bryant and N. Howard, 'Drama Theory and Confrontation Analysis' — can be found (along with other recent PSM methods) in: J. V. Rosenhead and J. Mingers (eds) Rational Analysis for a Problematic World Revisited: problem structuring methods for complexity, uncertainty and conflict, Wiley, 2001.
- J. Bryant, The Six Dilemmas of Collaboration: inter-organisational relationships as drama, Wiley, 2003.
- N. Howard, Paradoxes of Rationality', MIT Press, 1971.
- How to structure disputes using Confrontation Analysis contains an illustrated explanation of Confrontation Analysis.
- Speed Confrontation Management a brief "How to" manual on doing Confrontation Analysis without using an Options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