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 신선시장

D&W Fresh Market
D&W 신선시장
유형자회사
산업소매/슈퍼마켓
설립됨1943년 (79년)(1943) 미시간 그랜빌의
파운더스로이 우드릭
시드 드브리스
본부미국 미시간 그랜드 래피즈
위치수
11
주요인
크레이그 스터켄 집행위원장(스파탄 스토어)
Dennis Eidson, 사장 겸 CEO(스파탄 스토어)
상품들베이커리, 식료품, 농산물, 별미, 해산물, 벌크 푸드, 스낵, 건강 및 미용 제품, 일반 상품
서비스
수익미화 2600만 달러(2019년)
직원수
2,000 (2019)
부모스파르타나시
웹사이트www.dwfreshmarket.com

D&W 프레시 마켓스파르타나시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식료품점 체인점이다. 미시간 그랜드빌에서 시작된 이 체인점은 11개의 상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9개는 미시간 주 남서부의 로어 반도에 있다.

역사

D&W 프레시 마켓은 1943년 로이 우드릭과 시드 드브리에 의해 설립되었다. 첫 번째 가게는 미시간그랜빌IGA 소매 잡화점으로 문을 열었다.[1] 그랜드래피스에서 USDA 초이스 비프를 독점 판매한 최초의 식료품점 중 하나였다.

1960년대 초, DeVries와 Woodrick은 D&W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위한 새로운 법인체를 만들어 회사의 시그니처 하트 로고를 디자인했다. 로이 우드릭의 아들인 밥 우드릭은 1967년 11월 D&W 푸드 센터의 사장이 되었다. 밥은 재임기간 동안 인종적 다양성과 인종주의 문제 해결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최고조에 달했던 D&W는 3리버스에서 프리몬트까지 미시간주에 약 27개 점포를 기록했다. 그것의 마지막 해에, 밥 우드릭은 회사의 CEO와 더그 베레스의 사장을 역임했다.

D&W의 오리지널 시그니처 로고.

2005년 가을, D&W는 회사간 인력 자원과 운영의 절감을 시행했다. 미네소타 소재 프레리 스톤 약국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 소유 약국을 매각한 것, 그랜드 래피즈 소재 36번가 입점 마감, 100명 이상의 감원 등이 여기에 포함됐다. 매장 이름도 광고 목적으로 'D&W 푸드 센터'에서 'D&W 프레시 마켓'으로 리브랜딩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경쟁사인 스파르타 스토어의 회사 인수전에 대비해 재원을 절약하고 새로운 마케팅을 시작하려는 계획의 일환인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다.

패밀리 요금 배너로 전환되기 전인 2005년 미시간 제니슨의 D&W 푸드 센터.

스파르타 매수

2005년 12월, 스파르타 스토어스는 그 회사가 어떤 식으로든 그것의 유산과 인지도 때문에 D&W 이름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주장하며, 그 회사가 여전히 운영하고 있는 나머지 20개의 상점을 4,500만 달러에 매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2006년 2월 스파르타 스토어는 새로 구입한 매장 중 10개 매장이 D&W 프레시 마켓(Fresh Market) 배너 아래 영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매장에는 브레톤 빌리지, 칼레도니아, 캐스케이드, 가스라이트 빌리지, 그랜드 헤이븐, 그랜드빌, 홀랜드, 파크뷰(칼라마주), 포르티지, 록포드 매장이 포함됐다. 다른 6개 점포는 1999년 스파르타가 인수한 배너명인 패밀리 프라이즈(Family Fares)로 전환됐다. 이 상점들은 알프스, 브레톤 메도우, 버링가메, 풀턴 하이츠, 제니슨, 켄트우드로 알려진 장소들을 포함했다. 노스타운, 노턴쇼어, 워커, 와이오밍, 지랜드 등 나머지 4개 점포는 영구 휴업해 매물로 내놨다. 최초 매수 이후, 2개의 추가 D&W 장소는 패밀리 요금 배너, 2010년 그랜드빌 위치, 2012년 록포드 위치 등으로 다시 브랜드화되었다.

이러한 결정은 마이어, 타겟, 월마트와 같은 지역의 대기업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시도로 시장 분석, 미래 성장 잠재력 예측, 그리고 무엇보다도 입지 결정에 기초하였다.

스파르타의 D&W 구매는 2006년 4월 공식 완료됐다. 각 점포는 스파르타식 룩을 준수하고 반영하기 위해 다른 점포보다 일부 많은 리노베이션과 리모델링을 했다. 그랜드 헤이븐과 홀랜드 매장은 여름 시즌에 하루 24시간 영업하는 다른 스파르타 스토어 몇 군데에 합류했다.

D&W의 센트럴 키친은 스파르타가 보유했으며, D&W와 패밀리페어 매장 양쪽에서 다양한 델리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케이터링 사업인 프레쉬 티미 케이터링은 스파르타가 그랜드래피스에 있는 지역 소유의 케이터링 회사에 매각되었다.

이 체인점의 최북단 위치는 2014년 미시간 페토스키에서 문을 열었는데, 그 때 그 가게가 글렌 마켓에서 다시 브랜드화되었다.[2]

마케팅 슬로건

이 회사의 현재 슬로건은 "매일에서 특별하게"와 "대단한 식사는 여기에서 시작한다"이다.

과거 슬로건에는 '먹어라' '더 좋은 곳이 되라!' '가치관의 심장' '위대한 음식, 훌륭한 서비스, 쇼핑하기 좋은 곳' '맛의 문제' 등이 포함됐다.

참조

  1. ^ McGee, John Whalen (1975). "Bend in the River: The Story of Grandville and Jenison, Michigan, 1832-1972".
  2. ^ "Petoskey supermarket's name changes, offerings to stay same".

외부 링크

좌표: 42°49′32″N 85°41′05″w / 42.82556°N 85.68472°W / 42.82556; -85.68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