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푸드 센터

Eagle Food Centers
이글 푸드 센터
유형럭키 스토어즈 자회사인 식료품점
산업소매
설립됨1893년, 미국 아이오와 데이븐포트
현존하지 않는2003
본부미국 일리노이 밀라노
주요인
테넨봄 가족(창업자) 리처드 & 메이너드 왁스버그; 하워드 콘; 벤과 모리스 가이프만; 프랭크, 버나드 & 아이라 와인드루치
상품들베이커리, 유제품, 델리, 냉동식품, 일반 식료품, 고기, 약국, 농산물, 해산물, 과자, 주류
부모럭키

이글 푸드 센터아이오와, 위스콘신, 인디애나, 일리노이에서 수년간 운영되었던 슈퍼마켓 체인이었다. 이 회사는 일리노이 주와 아이오와 주의 쿼드 시티 근처에 있는 일리노이 밀라노에 본사를 두고 있었다. 회사는 1985년 3월까지 보고스, 이글 컨트리 마켓, 이글 할인 센터, 이글 할인 센터, 이글 푸드 센터, 메이즈 드러그, MEMCO 등 여러 이름으로 매장을 운영했다. 이 체인점은 시장점유율 6%를 차지했고, 1,100명의 직원을 둔 뒤 이 지역을 떠났다.

역사

시작

1893년 테넨봄 가문은 다벤포트에 이글스 체인의 선구자를 열었다. 1921년, Geifman's와 Eagle Kash and Karry는 과일과 채소를 전문으로 하는 Quad-Cities에 작은 동네 시장을 열었다. 이 두 가지 영업은 1930년대에 두 가족 영업 모두 새로운 점포를 추가하면서 성장했다. 이글스는 시동생인 프랭크 와인드루치와 이사도레 페세스가 소유하고 있었다. 록아일랜드의 맥스 게이프만과 그의 아들 벤과 모리스가 일리노이 게이프만의 가게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들의 삼촌 George와 그의 아들 Morris와 Sam은 아이오와 Geifman 가게를 소유하고 있었다. 1935년까지, 독수리 등 상점들이 저렴한 가격에 셀프 서비스를 허용함으로써 대응하면서 셀프서비스는 식료품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1950년대-1950년대

1952년 아베 테넨봄이 사망했고, 조카 리처드 왁센버그가 테넨밤을 인수했고, 일리노이 게이프만은 5개 점포를 다벤포트의 테넨봄-왁센베르크 가문의 8개 점포와 합병했다. 그들은 함께 유나이티드 슈퍼마켓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954년, 유나이티드는 이글 카슈와 카리의 10개의 상점과 합병하여 이글-유나이티드 슈퍼마켓이라고 불리는 가장 큰 지역 체인을 형성했다. 1957년에 15만5천 평방피트(1만4천4백 m2)의 공간을 갖춘 뉴 밀라노 창고가 완공되었다. 몰린의 5번가에 있는 옛 이글 창고는 프레시팍 캔디에 팔렸다. 1961년, 이글은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 가공업체 중 하나인 시카고의 Consolidated Foods Corp.에 의해 구매되었다. 통합은 당시 68개의 피글리 위글리 매장을 운영했다. 이후 이글과 피글리 위글리 운영은 일리노이주 밀라노에 있는 이글의 법인 사무실과 창고에서 결합하여 운영되었다. 1965년 하베스트 데이 베이커리라는 이름으로 (록 아일랜드의) 코인 베이커리를 구입하여 이글의 일부가 되었다.

세일 투 럭키

1968년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럭키 스토어는 Consolidated Foods Corporation으로부터 이글 푸드 센터를 인수했다. 이글 푸드 센터와 피글리 위글리 매장은 럭키의 성공적인 할인 가격 프로그램에 따라 이글 할인 슈퍼마켓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럭키는 일리노이 주 밀라노에 럭키 중서부 사단 본부를 설립했다.

1980년대

1981년 이글은 136개의 점포를 운영했고 12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글은 인디애나주 웨스트빌에 새로운 물류센터를 열면서 중서부로 확장했다. 1984년 유엔식량상업노동자들이 이글푸드스토어를 상대로 벌인 파업은 씁쓸한 노동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5년, 불과 4년간의 운영 끝에 웨스트빌 물류센터는 문을 닫았다. 1987년 11월 럭키 스토어스는 이글 푸드 스토어의 과반수 소유권을 뉴욕에 본사를 둔 오디세이 파트너스에 매각했다. 오디세이는 이글이 오래된 가게를 확장하고 새로운 가게를 추가할 수 있는 수혈을 제공했다. 1987년 12월 이글은 몰린에 있는 시티즈 애버뉴 상점의 120만 달러를 증설해 13,000평방피트(1,200m2)의 풍선을 띄웠다. 1988년 갈레스부르크와 시카고 교외 다우너스 그로브에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글은 1988년 8월 이스트몰린에 1313 42번지 Ave에 노후한 27,700평방피트(2,570m2)의 매장을 대체하기 위해 250만 달러, 42,600평방피트(3,960m2) 규모의 식료품점을 건설했다고 발표했다.

이글은 1988년 11월 밀라노 창고로 120만 달러, 23,800평방피트(2,210m2) 규모의 증설을 허용하는 건축허가를 신청했고, 제네소 매장 확장도 100만 달러를 발표해 1만 9,000평방피트(2,800m2)에서 3만 평방피트(2,800m)로 건물을 확장했다. 1989년 8월 이글은 공공 소유의 법인이 되었다.

1990년대

1990년 6월, 이글 푸드 센터는 밀라노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 회사의 첫 연례 주주총회에서 첫 이사회를 선출했다. 1992년 5월, Eagle Food Centers, Inc.의 이사회 의장이자 최고 경영자인 Pasquale "Pat" Petitti는 회사와 35년 만에 은퇴했다. 1999년 12월 이글은 시카고 지역 5개 점포를 매각해 일리노이, 아이오와, 인디애나에 90개 점포를 남겼다. 독수리 주가는 52주 최고치인 4.25달러에서 2.03달러로 하락했고 회사는 150만달러의 순손실을 발표했다.

파산

결국 이 회사는 쥬얼-오스코, 도미니크, 하이비, 월마트, 크로거와 같은 다른 체인점들과 경쟁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첫 신호는 1998년 일리노이주 록 아일랜드에 있는 하베스트 데이 베이커리 공장을 메츠 베이킹 컴퍼니에 매각한 것이었다. 그 회사는 2000년 3월에 파산 11조에 들어갔다.[1]

2003년에 이글 푸드 스토어는 영업을 중단하고 자산을 매각했다. 일부 상점들은 하이비, 크로거, 알버트슨, 부테라와 같은 다른 체인점들에 의해 인수되었다.[2] 다운타운 이글사는 아이오와 클린턴아이오와 두부크에 있는 두 개의 가게를 인수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들은 이글 컨트리 마켓의 이름과 간판권을 구입해 이글 컨트리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두 점포를 운영했다. 코랄빌의 한 위치, IAGEICO에 의해 구매되어 콜 센터로 전환되었다. 시더래피스의 한 곳은 록웰 콜린스가 매입했고 아이오와시의 또 다른 지역은 오토존이 매입했다. 버팔로 그로브는 "에스케이프"라고 알려진 볼링 및 오락 센터로 개조되었고 브런즈윅 사에 매각된 이후, 국내 세 번째 "브룬스윅" 고급 볼링 센터로 개조되었다. 일리노이주 갤레스부르그에 있는 이글 가게 중 하나는 후에 두 명의 전직 이글 노동자들이 만든 B&G 식료품 가게였다. 이제 그 건물은 던햄 스포츠다. 이스트 메인 가의 다른 위치는 철거되었고 그 자리에 니즈 할리 데이비슨 대리점이 세워졌다. 이글 빌딩이 많이 남아 있고 대부분은 가게들로 가득 차 있다. 일부는 크로거와 힐랜더(Schnucks)를 포함한다.

참조

  1. ^ HOLECEK, ANDREA. "Eagle closes stores in Indiana". nwitimes.com. Retrieved 2021-04-09.
  2. ^ Kirk, Jim (10 September 2003). "Deals for stores are likely to end Eagle Foods era". Chicago Tribune. Retrieved 9 April 2021.{{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