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농부 시장
Henry's Farmers Market장르. | 슈퍼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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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됨 | 1943 |
현존하지 않는 | 새싹농부시장과의 합병을 통해 2011년 2월 |
후계자 | 새싹 재배 시장 |
본부 | , 미국 |
소유자 | 아폴로 캐피털 매니지먼트, LP |
웹사이트 | henrysmarkets.com |
Henry's Farmers Market(Henry's Marketplace, Henry's라고도 알려져 있음)은 캘리포니아에서 영업한 식료품 소매상이었다. 2011년에는 2013년 초중반까지 본격적인 인수가 이루어지면서 새싹농부 시장 체인의 일부가 되기 시작했다.[1]
역사
Henry's Farmers Market은 1950년대의 농산물 판매대와 근린 정육점들과 유사한 쇼핑 경험을 제안하는 자연식품 상점의 운영자였다. 헨리의 가게들은 농산물, 비타민, 보충제, 그리고 자연 식품을 제공했다. 헨리 파머스 마켓의 시초는 1943년 한 가족이 트럭 한 대 분량의 복숭아를 사서 샌디에이고의 길모퉁이에서 팔면서 설립되었다. 북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헨리의 첫 번째 가게는 2010년 8월 18일 엘크 그로브에 문을 열었다.
2010년 12월, 헨리는 2011년 시내에 아이다호(Adidaho)의 첫 번째 보이즈(Boise) 매장을 열 계획을 발표했다.[2] 그러나 발표 1주일 후 보이즈 매장의 계획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3]
획득
헨리의 체인점에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23개 점포와 북부 캘리포니아의 1개 점포가 포함되어 있었다. 1999년 와일드 오츠 마켓은 헨리 보니 패밀리로부터 헨리의 마켓플레이스를 인수했다. Wild Oats는 2007년 8월에 크게 논란이 된 합병에 이어 홀푸드 마켓에 인수되었다.
곧이어 2007년 10월 홀푸드마켓은 헨리의 파머스 마켓과 썬 하베스트 마켓 35개 매장을 모두 로스엔젤레스 식료품점 스마트 앤드 파이널의 자회사에 1억6600만 달러에 매각했다. 앞서 스마트&파이널은 2007년 사모펀드인 아폴로 매니지먼트에 인수됐다.
'스프루트'는 헨리 보니 가문이 개발한 두 번째 전문 시장 브랜드로, 1999년[4] 헨리의 마켓플레이스를 판매했다[citation needed](2004년 헨리의 파머스 마켓 브랜드). 2011년 초, 새싹은 헨리의 파머스 마켓과 합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싹농부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복합업체는 2011년 2분기 거래가 종료될 당시 98개 점포와 7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5][6] [7]
참조
- ^ "Henry's Farmers Market". Sprouts Farmers Marke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February 2014. Retrieved 4 February 2014.
- ^ "Two upscale grocery stores coming to downtown Boise in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12-10. Retrieved 2010-12-08.
- ^ 보이즈 시내에 있는 헨리의 농부 시장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 ^ 기든스, 다윗(2005-06-10) "북텍사스에서 자라는 분말" 댈러스 비즈니스 저널.
- ^ [1] "스프라우트 웹사이트"
- ^ Hamstra, Mark (16 February 2011). "Apollo Combines Sprouts, Henry's". Supermarket News. Penton Media, Inc. Retrieved 4 December 2011.
- ^ Crabtree, Penni (27 February 2011). "Merger of Henry's, Sprouts is latest in Boney family's retail saga". SignOn San Diego. The San Diego Union-Tribune. Retrieved 4 December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