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과 모욕
Humiliated and Insulted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 · · 책 · (2018년 3월) (이 템플릿 |
작가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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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 унеееееееееееееее ((Unizhennye i oskorbleonnye) |
번역기 | 이그나트 에이브시 |
나라 | 러시아 |
언어 | 러시아어 |
장르. | 소설 |
발행일자 | 1861 |
매체형 | 인쇄(하드백 & 페이퍼백) |
페이지 | 450 pp(종이판) |
ISBN | 978-1-84749-045-2 (원월드 클래식 페이퍼백)ISBN0-89875-104-7(페이퍼백 에디션) |
OCLC | 181069446 |
LC Class | PG3326.U5 2008 |
Humiliated and Insulted (Russian: Униженные и оскорблённые, Unizhennye i oskorblyonnye) — also known in English as The Insulted and Humiliated, The Insulted and the Injured or Injury and Insult — is a novel by Fyodor Dostoevsky, first published in 1861 in the monthly magazine Vremya.
플롯 소개
도스토예프스키의 첫 소설 '가난한 사람들'과 분명히 닮은 자신의 첫 소설을 막 발표한 젊은 소설가 반야(이반 페트로비치)가 내레이션을 한 이 책은 두 개의 점차 융합된 줄거리로 구성되어 있다.하나는 바냐의 절친한 친구이자 전 연애 대상이었던 나타샤를 다루는데, 나타샤는 가족을 떠나 새로운 연인인 알료샤와 함께 살게 된다.알료샤는 발코프스키 왕자의 성인 같지만 머리가 둔한 아들이며, 발코프스키 왕자는 알료샤를 상속녀 카티아와 결혼시킴으로써 재정적인 이득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알료샤와 나타샤를 해체하려는 발코프스키의 잔인한 장난은 그를 도스토예프스키가 만든 가장 기억에 남는 "예언적 유형" 중 하나로 지목한다.또 다른 줄거리는 반야가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 학대받는 가정으로부터 구해낸 열세 살의 고아 넬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죽은 어머니의 이야기가 나타샤와 어떤 면에서는 흡사하다.도스토예프스키 소설에서 넬리처럼 어린 나이에 잘 발달된 인물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넬리는 그의 가장 감동적인 창작물 중 하나일 수도 있고, 특히 디킨스의 영향을 보여준다(도스토예프스키는 시베리아 망명 기간 동안 디킨스를 읽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설은 이 망명 말기에 착안했다).
플롯 요약
나타샤는 부모님의 집을 나와 발코프스키 왕자의 아들인 알료샤(알료샤(알렉시 왕자)와 함께 도망친다.그의 고통의 결과로 그녀의 아버지 니콜라이는 그녀를 저주한다.나타샤의 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친구는 그녀의 어린 시절 친구인 그녀와 깊은 사랑에 빠졌고, 나타샤가 약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한 아이반이다.발코프스키 왕자는 나타샤와 결혼하려는 알료샤의 계획을 무너뜨리려 하고, 그가 부유한 카테리나 공주와 결혼하게 하고 싶어한다.알료샤는 순진하지만 사랑스런 청년으로 아버지에게 쉽게 조종당한다.아버지의 계획에 따라 알료샤는 카테리나에게 반하지만, 여전히 나타샤를 사랑한다.그는 결정을 내리기에는 너무 우유부단하고 둘 다에 열중하여 이 두 여자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한다.결국 나타샤는 자신의 감정을 희생하고 알료샤가 카테리나를 선택하기 위해 탈퇴한다.한편 이반은 고아 소녀 엘레나(넬리)를 한 여종업원의 손아귀에서 구출하고, 넬리의 어머니가 출산할 때 자신을 버린 연인인 애인과 함께 어머니가 아버지(제레미 스미스) 집에서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발코프스키 왕자가 넬리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그녀의 부모는 합법적으로 결혼했지만 발코프스키 왕자는 젊고 순진한 아내를 설득해 아버지 제레미를 강탈했다.넬리의 어머니는 페테르부르크로 이주한 뒤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아버지는 이를 거부한다.죽기 전에 넬리의 어머니는 넬리가 딸을 남겨둔 서류에 이름이 적혀 있는 친아버지에게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게 한다.니콜라이(나타샤의 아버지)가 나타샤와 화해하게 하려는 시도로 이반은 니콜라이 부부를 설득하여 넬리를 입양한다.넬리는 그들에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니콜라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고 나타샤를 용서하고 그의 저주를 제거하면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된다.나타샤의 가족은 페테르부르크에서 이사할 계획이지만, 넬리를 떠나기 직전에 만성적인 심장 질환으로 죽는다. 어린 소녀는 이반에게 어머니를 잔인하게 대하는 아버지를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그녀는 또한 그에게 나타샤와 결혼해야 한다고 말한다.이야기는 나타샤와 이반이 전개된 사건들에 대해 반성하는 가운데 애매한 노트로 끝난다.
성격.
- 이반 페트로비치 – 주인공
- 니콜라이 세르게이흐 이크메네프 – 이크메네프카의 지주
- 안나 안드레예브나 – 니콜라이의 아내
- 나타샤(나탈랴 니콜라예브나) – 니콜라이의 딸
- 마브라 – 나타샤의 하녀
- 발코프스키 왕자
- 알렉세이 왕자 – 발코프스키 왕자의 아들
- 제러미 스미스
- 엘레나 (넬리) – 스미스 씨의 손녀
- 필리프 필리피치 마슬로보예프 – 이반 페트로비치의 오랜 지인
- 알렉산드라 세미오노브나 – 필리프의 아내
- 카테리나 피오도로브나 – 알렉세우 공의 장래의 아내
영어 번역 목록
- 프레데릭 위쇼 (1886년, 부상과 모욕으로)
- 콘스탄스 가넷(1914, The Monthed and Beated)
- 올가 샤르트세 (1976년, 모욕과 굴욕으로)
- 이그나트 에이비시(2008년, 굴욕과 모욕으로)
- 보리스 자킴(2011년, The Morned and Sharedded)
필름 어댑테이션
1922년 프레데릭 젤닉 감독이 연출한 독일 무성영화가 이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굴욕과 모욕은 1991년 나스타샤 킨스키와 함께 안드레이 안드레예비치 에스파이에 의해 영화로 각색되었다.
1950년 개봉한 홍콩 영화 《모욕과 부상》(豪門孽債)은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WWII 이후 상하이를 배경으로 했다.이 영화는 영화 속 젊은 작가 첸 무의 역할도 맡은 라우 킹 감독이 연출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