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굴레는 소포 강과 보로 강이 합류하는 바로 북쪽에 살고 있는 남수단의[1] 민족이다.[2] 이들은 대주족을 구성하는 일곱 개의 뚜렷한 민족 중 하나이다. 그들은 닐로사하라어인 닐굴굴레를 말한다. 그들 중 대부분은 이슬람교도들이다. 이 집단의 인구는 900명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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