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헤시라스 회의

Algeciras Conference
알헤시라스 회의
제1차 모로코 사태 이후 유럽의 모로코 개입을 비준하기 위해
AlgecirasConference1906.jpg
스페인 주재 모로코 대사 엘하지 엘모크리는 1906년 4월 7일 알헤시라스 회의에서 이 조약에 서명하고 있다.
서명된1906년 4월 7일
위치알헤시라스, 스페인
밀봉됨1906년 6월 18일
서명자
언어들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

1906년 알헤시라스 회의는 스페인 알헤시라스에서 열렸으며, 1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계속되었다.이번 회의의 목적은 1905년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 일어난 제1차 모로코 사태 해결책 모색이었는데, 독일이 모로코 독립국가에 대한 프랑스의 보호국 설립 노력에 호응하면서 불거졌다.[1]독일은 프랑스의 확장을 막으려 하지 않았다.그것의 목표는 그들 자신의 국제적 위신을 높이는 것이었고, 그것은 형편없이 실패했다.[citation needed]그 결과 런던과 파리 모두 베를린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날로 심해져 엔텐테 코르디알레를 강화한 프랑스와 영국의 관계가 훨씬 긴밀해졌다.[2]더욱 중요한 결과는 독일에서의 좌절감과 전쟁 준비가 고조된 것이었다.그것은 정치 엘리트를 넘어 언론과 좌파 자유당과 사민당을 제외한 대부분의 정당으로 퍼져나갔다.범독 원소는 세력이 커져 자국 정부의 후퇴를 반역이라고 비난하고 전쟁에 대한 우월주의적 지지를 강화했다.[3]

배경

1904년 영국과 프랑스의 엔텐테 코르디알레는 그들 사이의 외교 협력을 정의하고 모로코에서 이집트와 프랑스 지배에 대한 영국의 권위를 인정하였다(스페인인의 일부 양보를 얻어).독일은 이러한 발전이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경쟁관계에 종지부를 찍게 되어 유럽 문제에서 독일을 더욱 고립시킬 것으로 보았다.

1905년 3월 31일 독일의 카이저 빌헬름 2세가 탕헤르를 방문하여 전쟁을 대안으로 하여 모로코의 독립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요구하는 사브르 레이트 연설을 하였다.역사학자 헤더 존스는 독일이 전쟁과 같은 미사여구를 사용한 것은 의도적인 외교적 책략이었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독일의 전략은 극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위험하게 전쟁의 위협을 고조시키는 것인데, 이는 제국주의적 문제에 관한 독일과의 협의의 중요성을 다른 유럽 강대국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믿으며, 프랑스가 모로코에 대해 독일과 양자협정을 맺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에스페로 분류되었다.독일이 새로 획득한 대권력 지위에 대해 심각하게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따라서 독일은 호전적인 수사력의 증가를 선택했고, 극적으로 카이저 빌헬름 2세는 탕헤르를 방문하기 위해 지중해 순항을 극적으로 중단했고, 그곳에서 술탄 왕국의 독립과 청렴에 대한 독일의 지지를 선언하여 하룻밤 사이에 모로코를 국제적인 '위기'로 만들었다.[4]

독일 외교관들은 시어도어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이 모로코에 대한 프랑스의 개입에 도전하도록 설득할 수 있다고 믿었다.당시 러일전쟁을 중재하고 유럽 문제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미국 상원의 입장을 의식했던 루즈벨트는 모로코 사태에 연루되는 것을 꺼렸다.그러나 1905년 6월의 상황이 독일과 프랑스(그리고 아마도 영국)의 전쟁으로 악화되어 7월에 루즈벨트는 알헤시라스에서 열리는 1월 평화회의에 참석하도록 프랑스인들을 설득했다.

독일은 그 총회가 엔텐테 코르디알레를 약화시키기를 희망했었다.빌헬름 2세는 그들의 요구가 대부분 충족되면 프랑스와 동맹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1]그는 또한 러시아와의 더 나은 관계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1905년의 혁명과 러일 전쟁으로 그들은 약하고 동맹에 굶주린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그러나 독일은 초기 결정에서 다소 배제됐고,[1] 에드워드 그레이 영국 외무장관은 쥘 캠본 프랑스 대사와의 회담을 통해 총회에서 영국의 프랑스 지지 의사를 밝혀 사실상 엔텐테 코르디알레가 강대해지는 계기가 됐다.

영국을 고립시키려는 그들의 실패한 시도에 따라 독일은 1906년 제3해군법의 통과로 커져가는 영독해군경주를 폐지했다.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에 대한 전반적인 기여는 독일과 그녀의 동맹국(트리플 얼라이언스)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의 분리로 볼 수 있으며, 그 다음해에는 트리플 엔테가 될 것이다.두 사람 사이의 긴장을 심화시킬 다음 주요 사건은 보스니아 위기일 것이다.[5]

모로코 대표단

르 쁘띠 파리엔의 표지 일러스트에 묘사된 알헤시라스 회의의 오프닝 발언.

모로코의 술탄 압델라지즈는 무함마드 알 무크리와 무함마드 토레스로 대표되었다.[6] 알 무크리는 번역 상황에 좌절감을 표현하며 "우리는 여기 동상처럼 앉아 있다; 우리는 어떤 말도 이해할 수 없다"[7]라고 논평했다.모로코 대표단은 프랑스를 섬기며 회의에 참석한 알제리 번역가 압델카데르 벵가브리트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6]

모로코인들이 직면한 또 다른 어려움은 술탄과 접촉하는 어려움이었는데 술탄은 회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든 세부 사항을 알고 있어야 했다.바제그 압데사마드 연구원은 다음과 같이 썼다.

"그의 지시와 조례 없이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결정도 내릴 수 없었다.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대표들은 그들의 수도와 쉽게 접촉하여 그들의 각 정부와 협의할 수 있는 반면, Fes는 전화나 전신이 없었고, 또한 그들이 회의에서 술탄에게 발전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철도나 포장도로도 제공되지 않았다."[8]

결과

1906년 4월 7일 서명한 알헤시라스 회의의 최종법은 모로코 경찰과 관습의 조직, 군비 밀반입 탄압에 관한 규정, 금으로 뒷받침되는 지폐를 발행하는 모로코 새 주 은행으로부터 유럽 은행가들에 대한 양보를 40년 임기로 다루었다.새 주 은행은 셰리피안 제국의 지출에 엄격한 상한선을 두고 모로코의 중앙은행 역할을 할 예정이었고, 독일 제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국가 은행이 임명한 관리자들이 대출을 보증했다.스페인 화폐가 계속 유통되었다.[9]유럽인이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가 확립된 반면 공공사업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된다.[10]

모로코의 술탄은 6개 항구도시에서 경찰력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이 도시들은 모로코 이슬람교도들로 전적으로 구성될 예정이었다(연평균 1000페세타에 불과한 예산으로 편성되었다) 그러나 이제 프랑스와 스페인 경찰관들로부터 지시를 받고, 그들은 지불인(아민)을 감독하고, 규율을 조절하고, 소환되고 r이 가능해졌다.그들의 정부에 의해 선출되었다.담당 감찰관은 스위스인이며 탕헤르에 거주할 것이다.

마지막 순간 모로코 대표단은 최종 법안에 서명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6월 18일 모로코의 술탄 압델라지즈 법령이 마침내 이를 비준했다.

회의 참석자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The Algeciras Conference of 1906". History Learning Site. May 2012. Retrieved 7 March 2014.
  2. ^ 2006년 존스)
  3. ^ 임마누엘 가이스, 독일 외교정책 1871 – 1914년 (1976년) 133-36.
  4. ^ 헤더 존스 "알게시라스 재방문:유럽 위기 및 회의 외교, 1906년 1월 16일 ~ 4월 7일."(UI WorkingPaper 2009/1, 2009), 페이지 5 온라인
  5. ^ 마가렛 맥밀런, 평화를 종식시킨 전쟁: 1914년(2012년)까지의 도로 378-398쪽.
  6. ^ a b ""شروط الخزيرات" .. حقيقة أشهر مؤتمر قرر في مصير المغرب". Hespress (in Arabic). Retrieved 21 May 2020.
  7. ^ ""شروط الخزيرات" .. حقيقة أشهر مؤتمر قرر في مصير المغرب". Hespress (in Arabic). Retrieved 21 May 2020. إننا جالسون هنا شبه تماثيل، لا نستطيع أن نفهم شيئا مما يقال
  8. ^ ""شروط الخزيرات" .. حقيقة أشهر مؤتمر قرر في مصير المغرب". Hespress (in Arabic). Retrieved 21 May 2020. الباحث بازغ عبد الصمد يقول "..ومن المشاكل الكبرى أيضا التي كانت تقض مضجع الوفد المغربي في المؤتمر صعوبة الاتصال بالسلطان الذي كان لابد من إطلاعه على كل كبيرة وصغيرة مما يجري في المؤتمر، ولا يمكن اتخاذ أي قرار بنفي أو إثبات، قبول أو اعتراض، إلا طبق تعليماته وما يأذن به. فممثلو الدول الأوربية والأمريكية كانوا يستطيعون الاتصال بعواصم بلدانهم لاستشارة حكوماتهم بسهولة، أما فاس عاصمة المملكة فلم يكن بها تلفون ولا تلغراف ولا تفضي إليها سكك حديدية ولا طرق سيارة معبدة، تمكن من إطلاع السلطان في قصره على مداولات المؤتمر."
  9. ^ ""شروط الخزيرات" .. حقيقة أشهر مؤتمر قرر في مصير المغرب". Hespress (in Arabic). Retrieved 21 May 2020.
  10. ^ "Algeciras Conference". Encyclopædia Britannica. Retrieved 7 March 2014.
  11. ^ Fassi-Fihri, Mohammed (2008). Mon grand-père, ambassadeur à Paris: 1909-1910 (in French). Marsam Editions. ISBN 978-9954-21-138-0.
  12. ^ Thomas, Martin (2008). Empires of Intelligence: Security Services and Colonial Disorder After 1914.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ISBN 978-0-520-25117-5.

추가 읽기

  • 앤더슨, 유진 N.제1차 모로코 위기, 1904-1906년 (U of Chicago Press, 1930년)
  • 이스트만, 앤서니 F. "알헤시라스 회의, 1906."Southern Quarternal 1 (1969년 1월):185-205 온라인
  • 에스투스, 레이몬드 A,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제 라이벌리츠(1970) 페이지 88–111.
  • 페이, 시드니 브래드쇼The Origins of the World War (Vol. 1. Macmillan, 1930) 페이지 168–191. 온라인
  • 가이스, 임마누엘.독일 외교 정책 1871 – 1914년 (1976년) 133-36.
  • 존스, 헤더"알게시라스 재방문:유럽 위기 및 회의 외교, 1906년 1월 16일 ~ 4월 7일). (UI WorkingPaper 2009/1, 2009).온라인의
  • 맥밀런, 마가렛평화를 종식시킨 전쟁: 1914년(2012) 페이지 378-398로 가는 길
  • 로저스, 마조리 루실 "알헤시라스 1906년 회의"(전자 논문과 논문)

논문 #1884, 루이빌 논문의 U, 1933).https://doi.org/10.18297/etd/1884 온라인 98페이지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