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타르토세테아과
AphthartodocetaeThe Aphthartodocetae (Greek Ἀφθαρτοδοκῆται, from ἄφθαρτος, aphthartos, "incorruptible" and δοκεῖν, dokein, "to seem"), also called Julianists or Phantasiasts by their opponents, were members of a 6th-century Non-Chalcedonian sect. 그들의 지도자 할리카르나수스의 줄리앙은 그리스도의 육체는 언제나 청렴결백하고 오직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식적인 의지에 의해서만 소멸된다고 가르쳤다. 이것은 또 다른 비칼레도니아 지도자 안티오키아의 세베루스와는 의견이 맞지 않았는데, 그는 그리스도의 육체는 자연적으로 부패할 수 있고 부활에 따라 청렴해질 뿐이라고 주장했다.[1]
564년, 저스틴 1세 황제는 아프타르토세테의 신조를 채택하고 그들의 신념을 정교도마 계급으로 격상시키려 했다. 제5차 총회를 주재한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유티치우스는 아프타르트도교 신앙과 경전이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저스틴의 노력에 저항했다. 유스티누스는 존 스콜라투스가 유스티누스에 의해 추방된 유티쿠스를 대신하도록 했다. 안티오키아 총대주교 아나스타시우스도 교체와 유배 협박을 받았다. 저스티니아누스는 제국 전역의 공동화 가운데 교문을 집행하는 칙령을 마련하였으나, 565년 11월 14일 저스티누스가 재위 39년 동안 사망하면서 그 문제는 방지되었다.[2]
참고 항목
참조
- ^ Frend, W. H. C. (December 29, 1972). The Rise of the Monophysite Moveme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253–255. ISBN 0-521-08130-0.
- ^ Gordon Holmes, William (October 14, 2003). The Age of Justinian and Theodora: A History of the Sixth Century A.D.. Volume 2. Adamant Media Corporation. p. 382. ISBN 1-4212-5069-1.
원천
- Ostrogorsky, George (1956). History of the Byzantine State. Oxford: Basil Blackwell.
- Meyendorff, John (1989). Imperial unity and Christian divisions: The Church 450-680 A.D. The Church in history. 2. Crestwood, NY: St. Vladimir's Seminary Press. ISBN 9780881410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