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야레스 전투

Battle of Collejares
콜레야레스 전투
레크키스타의 일부
Reino de Granada.svg
레이노 나자리 데 그라나다 지도
날짜1406
위치
결과 카스티야 왕국의 승리.
호전성
Bandera de la Corona de Castilla.svg 카스티야의 왕관 Standard of Grenade after Cresques Atlas s XIV.svg 그라나다의 에미리트
지휘관과 지도자
Bandera de la Corona de Castilla.svg 헨리 3세 Standard of Grenade after Cresques Atlas s XIV.svg 무하마드 7세

콜레야레스 전투(Battle of los Collejares)는 1406년 스페인 그라나다의 우베다와 배자 마을 근처의 콜레야레스에서 벌어진 스페인 레크키스타의 전투였다. 이 전투는 카스티야의 헨리 3세가 지휘하는 카스티야 왕국술탄 무함마드 7세가 지휘하는 그라나다의 에미리트 사이에 벌어졌다.

전투

카스티야 왕국그라나다의 에미리트 왕조를 장악한 나스리드 왕조와 평화 조약을 맺었었다. 그라나다 국왕의 권력 투쟁과 궁정의 변화는 그들에게 휴전 불씨를 끊게 했다. 모로코 마리니드 왕조의 격려와 도움을 받은 무함마드 7세는 무르시아 영토를 침공했다. 포르투갈과의 일련의 전투를 마친 카스티야의 헨리 3세는 1402년 포르투갈과 평화조약을 체결한 후 그라나단 위협에 대항할 기회를 보았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카스티야 기사들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후안토바르톨레도였는데, 그는 콜레야레스에서의 행동으로 부분적으로 땅과 칭호를 받았다. 헨리 3세는 수세기 동안 레콘키스타를 거쳐 이베리아 반도의 마지막 무슬림 거점인 그라나다에 대항해 움직였다. 양군은 우베다 성읍과 배자 성읍 근처에 있는 콜레야레스 주변 지역에서 만났다. 카스틸리아군은 그라나다 에미리트군을 격파할 수 있었다. 헨리 3세는 몇 달 후인 1406년 12월에 사망할 것이다.

참조

  • 이 페이지에 있는 대부분의 정보는 스페인어 동급에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