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윈저(D42)
HMS Windsor (D42)![]()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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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및 유형 | 해군 W급 구축함 |
이름 | HMS 윈저 |
주문된 | 1916년[1] 12월 9일 |
빌더 | 스코틀랜드[1] 그리녹의 스코츠 조선 및 엔지니어링 회사 |
눕다 | 1917년[1] 4월 |
시작됨 | 1918년[1] 6월 21일 |
완료된 | 1918년[1] 8월 28일 |
커미셔닝됨 | 1918년[3] 8월 28일 |
해체됨 | 1945년[1] 여름 |
식별 | |
좌우명 | 통계청(Stat fortuna domus) ("의원의 행운이 있기를")[1] |
명예와 상을 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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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 1947년 3월 4일 폐기[2] 처분 |
배지 | 붉은 들판[1] 위에 로열 크라운 프로이퍼가 얹은 은빛 성 |
일반적 특성 | |
변위 | 1100톤 |
길이 | 300 ft(91 m) o/a, 312 ft(95 m)p/p |
빔 | 26.75ft(8.15m) |
드라우트 | 9ft(2.7m) 표준, 깊이 11.25ft(3.43m) |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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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34노트(63km/h; 39mph) |
범위 | 320–320톤 오일, 15노트(28km/h; 17mph)에서 3,500nmi(6,500km), 32노트(1700km)에서 900nmi(59km/h; 37mph) |
보완 | 110 |
무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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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HMS 윈저(D42)는 제1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달과 제2차 세계대전에 투입된 영국 왕립해군의 W급 구축함이다.
건설 및 커미셔닝
윈저는 1916년 12월 9일 명령을 받았으며,[1][1] 1917년 4월 스코틀랜드 그리녹에 있는 스코츠 조선공사에 의해 함락되었다. 1918년 6월 21일에 발족한 그녀는 1918년[1] 8월 28일에 완공되어 같은 날 임관했다.[1][3] 그녀는 1918년 9월에 페넌트 번호 F12를 배정받았다;[2] 그것은 전쟁 기간 동안 D42로 바뀌었다.[1]
서비스 이력
제1차 세계 대전
완성이 되자 윈저는 제1차 세계대전의 나머지 기간 동안 복무했던 오크니 제도의 스카파 플로우(Scapa Flow)에 근거지를 둔 대함대에 배속되었다. 그녀는 1918년 11월 독일 해군 공해함대의 항복에 참석했다.[2]
인터워
윈저는 1921년 대서양 함대의 제6 구축함 플로티야에 배속되었다. 1928년, 그녀는 포츠머스 지방 플로티야에 속해 있었다.[1]
제2차 세계 대전
1939–1940
1939년 9월 3일, 영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날 윈저는 영국 포틀랜드의 제18 구축함 플로티야에 배치되어 영국 해협과 서남부 접근에서 호위 및 순찰 임무를 맡았다. 1939년 10월 그녀는 서부 접근 사령부로 전근했지만 남서 접근에서 임무를 계속 수행했다. 1940년 1월, 그녀는 플리머스에서 이 임무들을 수행하게 되었다. 1940년 3월 11일, 그녀와 구축함 HMS 윈첼시는 호위함 HG 21호가 지브롤터로부터 서남쪽 접근에 도착하자 호위함 HG 21호의 호위함으로 프랑스 군함 두 척을 안심시켰고, 1940년 3월 13일 리버풀에서 항해가 끝날 때까지 호위함을 호위했다.[1]
윈저는 1940년 5월 도버의 제19 구축함 플로티야로 이양되어 그 달부터 시작된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 대한 독일의 공세에 반대하는 군사작전의 지원 임무를 맡았다.[1] 1940년 5월 13일 저녁, 그녀는 네덜란드 후크에서 네덜란드 정부를 피신시켰다.[1][3] 1940년 5월 23일, 그녀와 구축함 HMS 베네치아는 프랑스 불로뉴를 순찰하며 항구를 공격하던 독일군 제2 기갑사단의 병력과 탱크를 투입했다.[1] 윈저는 그날 저녁 항구로 들어가 독일군의 진격으로 그곳에 갇힌 영국군을 대피시켰다.[4]
1940년 5월 26일 윈저는 프랑스 던커크에서 연합군의 철수인 다이너모 작전에 배속되었다. 그녀는 1940년 5월 27일 던커크 해변에서 순찰하고 그곳에서 대피하는 인원을 수송하는 지원 작전을 시작했다. 그날 그녀는 던커크로부터 1,000명의 병력이 탑승한 가운데 독일군의 공습으로 23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당한 여객선 모나 섬의 원조를 받게 되었다. 모나 섬에 의료 지원을 한 후 윈저호는 그녀를 도버로 호송했다. 지난 5월 28일 윈저 자신도 독일 항공기 15대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공격을 받아 폭격을 가해 승무원들에게 30명의 사상자를 내고 큰 피해를 입혀 도버로 돌아가야 했다. 그러나 그녀는 피해에도 불구하고 5월 30일 던커크에서 606명의 병력을 대피시켜 1일 1회 여행에 658명, 6월 31일 2회 여행에 588명, 6월 2일 2회 항해에 644명의 병력을 대피시켰다. 그녀는 6월 3일에 마지막 피난 여행을 떠났고, 1022명의 병력을 수송했고 던커크에서 대피한 3,991명의 병력을 데려왔다.[1]
윈저는 1940년 6월 4일 수리 및 재장착을 위해 리버풀로 향했고, 페넌트 번호는 I42로 변경되었다.[1] 수리가 끝난 후 그녀와 구축함 HMS Vesper는 1940년 7월 1일 독일 잠수함 U-30이 어산트 서쪽 300nm 북대서양에서 어뢰로 침몰한 영국 상선 Bei뇽호의 생존자 111명을 구조했다. 47°20′00″N 010°30′00″W / 47.3333°N 10.50000°W/ ( [3]
이후 1940년 7월 윈저호는 구축함 대장 HMS 몽트로스와 구축함 HMS 월폴과 함께, HMS 휘시드는 하리치에서 제16 구축함 플로티야에게 북해에서 호위 및 순찰 임무를 맡겼다.[1] 1940년 10월 28일, 윈저는 월폴이 자기광을 폭발시켜 불능 상태가 된 후 월폴을 시네스로 견인했다.[3] 1940년 12월 8일 윈저 자신도 서퍽주 알데버그 앞바다의 해군 기뢰를 들이받고, 그녀는 수리를 위해 채텀 선착장으로 들어갔다.[3]
1941–1942
윈저의 수리는 1941년 4월 24일에 완료되었다.[3] 1941년 5월, 그녀는 오크니 제도의 스카파 플로우에서 홈 플리트와 함께 복무하기 위해 북해 임무에서 분리되었다. 홈 플리트 시절, 그녀는 노스웨스턴 어프로치에서 훈련하는 동안 주요 군함을 호위했고, 1941년 5월 17일, 그녀와 월폴은 사격 훈련 동안 전함 HMS 킹 조지 5세를 호위했다.[1]
윈저호는 1941년 7월 하리치의 제16 구축함 플로티야로 복귀해 북해 호송과 순찰 임무를 재개했다. 1942년 1월까지, 이러한 임무에는 연합군에 "E-보트"로 알려진 독일 모터 어뢰정 S-보트를 북해에서 요격하는 작전이 포함되기 시작했다. On 13 March 1942, she, Walpole, and the escort destroyers HMS Blencathra, HMS Calpe, and HMS Fernie deployed in the English Channel to intercept the German merchant raider Michel during Michel's voyage – under escort by five torpedo boats and nine minesweepers – from Flushing in the Netherlands to German-occupied France; Windsor exchanged gunfire 독일 함정과 함께 3월 14일에 어뢰 공격을 가해 독일 함정의 피상적인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북해와 영국 해협에서 호송과 순찰 임무로 돌아왔다.[1]
1942년 8월 윈저, 몽트로즈, 월폴, 구축함 HMS 우스터가 스카파 플로우에서 홈 플리트와 임무를 위해 분리되어 노스웨스턴 어프로치에 배치되어 홈 플릿의 주요 군함을 호위하고 대잠수함 순찰을 실시하였다. 1942년 9월 윈저호는 소련을 오가는 동안 각각 북극 호위함 PQ 18과 QP 14의 통과를 지원하는 임무를 맡았다. 1942년 9월 8일, 그녀는 PQ 18의 호위함에 합류하였으나, 9월 9일 호송차에서 이탈하여 윈저, 호위 구축함 HMS Cowdray와 HMS Oakley, 그리고 왕립함대 보조 유조선 RFA 블루 레인저(A157)와 RFA 올리고르크로 구성된 Force P를 결성하였다. 포스 P는 연료 재급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스피츠버겐의 로우로 진행되었다. 윈저호는 1942년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그곳에서 경비함정으로 운항했는데, 그때 주유작업이 완료되어 아이슬란드로 출발했다. 9월 26일, 그녀는 제16 구축함 플로티야호와 함께 북해 호송과 순찰 임무를 위해 아이슬란드를 떠났다.[1]
1942년 가을 북해 작전에서 보낸 윈저는 1942년 12월 스카파 플로우에서 홈 플리트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다시 분리되었다.[1]
1942년 버크셔의 윈저 도시 지역은 군함 주간 국가 저축 캠페인의 결과로 윈저를 "채택"했다.[1]
1943–1945
1943년 1월 윈저는 노스웨스턴 어프로치스에서 작전을 수행하면서 홈 플리트와 함께 계속 배치되었다. 그 달 말, 그녀는 제16 구축함 플로티야호와 함께 북해 임무에 복귀했고, 1943년 1월 24일 그녀와 호위 구축함 HMS 멘디프는 북해에서 호위하고 있던 호위함에 대항하여 독일 E보트 공격을 감행했다. 1943년 3월 4일 호위 구축함 HMS 사우스다운(HMS Southdown)과 초계함 HMS 쉘드레이크는 그레이트 야머스 앞바다에서 E-보트를 상대로 전투를 벌였다. 윈저는 1943년 3월 28일 블렌카트라와 모터 건보트 HMS MGB 321 및 HMS MGB 333에 합류하여 스미스의 크놀에서 FS 1074를 상대로 E-보트의 공격을 물리쳤다.[1]
윈저는 1944년 6월 초로 예정된 연합군의 노르망디 침공을 지원하기 위해 영국 해군이 그녀를 파견할 때까지 북해에서 호위 및 순찰 작전을 계속했다. 이에 따라 그녀는 1944년 6월 초 코르벳 HMS 스타워트와 사우스엔드 근해 왕립 해군 해안군의 두 차례의 모터 발사와 함께 에스코트 그룹 132를 결성했으며, 호위 ETC2Y는 미리 탑재된 영국 수송선을 실은 13대의 코스터와 5대의 수상 탱커와 10대의 유조선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1944년 6월 4일, 호송대와 호위대는 템즈강 하구에서 솔렌트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코르벳 HMS 버터컵과 모터 지뢰제거원이 호위함과 합류했다. 악천후로 인해 침공은 1944년 6월 5일에서 6일로 연기되었으나, 최초 상륙 다음날인 6월 7일 호송대는 상륙해 화물을 배출하기 위해 침공 해변에서 하차한 뒤 이날 오후 다시 노어로 돌아와 연합군 병력과 노르망디에서의 물자 증강을 지원하는 호송 사이클을 시작했다. 6월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윈저는 영국과 해변을 오가는 호송차를 호위했다.[1]
1944년 7월 윈저는 북해에서 순찰과 호위 임무를 위해 돌아왔고, 윈저는 1945년 5월 초 독일의 항복 때까지 계속하였다.[1]
해체 및 폐기
1945년 여름 윈저는 해체를 당하고 예비 함대로 옮겨져 예비역에 배치되었고,[1] 1945년 7월까지 더 이상 영국 해군의 현역 명단에 올라 있지 않았다.[3]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 이후 윈저는 처분 대상에 올랐다.[1] 1947년[2] 3월 4일 폐기로 금속산업에 매각된 그녀는 1949년 5월 스코틀랜드 피프주 찰스타운에 있는 선박 건조기 마당에서 견인을 받고 도착했으며 1949년 6월 폐선됐다.[1][2]
메모들
참고 문헌 목록
- Campbell, John (1985). Naval Weapons of World War II. Annapolis, Maryland: Naval Institute Press. ISBN 0-87021-459-4.
- Chesneau, Roger, ed. (1980). Conway's All the World's Fighting Ships 1922–1946. Greenwich, UK: Conway Maritime Press. ISBN 0-85177-146-7.
- Colledge, J. J.; Warlow, Ben (2006) [1969]. Ships of the Royal Navy: The Complete Record of all Fighting Ships of the Royal Navy (Rev. ed.). London: Chatham Publishing. ISBN 978-1-86176-281-8.
- Cocker, Maurice. Destroyers of the Royal Navy, 1893–1981. Ian Allan. ISBN 0-7110-1075-7.
- Friedman, Norman (2009). British Destroyers From Earliest Days to the Second World War. Annapolis, Maryland: Naval Institute Press. ISBN 978-1-59114-081-8.
- Gardiner, Robert & Gray, Randal, eds. (1985). Conway's All the World's Fighting Ships: 1906–1921. Annapolis, Maryland: Naval Institute Press. ISBN 0-85177-245-5.
- Lenton, H. T. (1998). British & Empire Warships of the Second World War. Annapolis, Maryland: Naval Institute Press. ISBN 1-55750-048-7.
- March, Edgar J. (1966). British Destroyers: A History of Development, 1892–1953; Drawn by Admiralty Permission From Official Records & Returns, Ships' Covers & Building Plans. London: Seeley Service. OCLC 164893555.
- Preston, Antony (1971). 'V & W' Class Destroyers 1917–1945. London: Macdonald. OCLC 464542895.
- Raven, Alan & Roberts, John (1979). 'V' and 'W' Class Destroyers. Man o'War. Vol. 2. London: Arms & Armour. ISBN 0-85368-233-X.
- Rohwer, Jürgen (2005). Chronology of the War at Sea 1939–1945: The Naval History of World War Two (Third Revised ed.). Annapolis, Maryland: Naval Institute Press. ISBN 1-59114-119-2.
- Whinney, Bob (2000). The U-boat Peril: A Fight for Survival. Cassell. ISBN 0-304-35132-6.
- Whitley, M. J. (1988). Destroyers of World War 2. Annapolis, Maryland: Naval Institute Press. ISBN 0-87021-326-1.
- Winser, John de D. (1999). B.E.F. Ships Before, At and After Dunkirk. Gravesend, Kent: World Ship Society. ISBN 0-905617-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