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커넥트
Jetconn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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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됨 | 2002년 7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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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작업 | 2002년 10월 | ||||||
중지된 작업 | 2018 | ||||||
운영 베이스 | |||||||
상용 비행 프로그램 | 콴타스 상용 고객 | ||||||
동맹 | 원월드(계열사) | ||||||
목적지 | 7 | ||||||
모회사 | 콴타스 | ||||||
본부 | 뉴질랜드 오클랜드 |
Jetconnect Ltd.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콴타스의 전유 자회사다.[1] 당초 2002년 7월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항공사로 설립된 이 회사는 이후 항공사 운영을 중단했지만 오클랜드와 웰링턴 공항에 기반을 둔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을 계속 고용하고 있다. 제트커넥트에 고용된 승무원들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오가는 환승객 서비스에서 콴타스 항공을 운항하고 있으며, 객실 승무원들도 콴타스 장거리 항공편과 함께 호주에 본사를 둔 승무원들과 함께 운항하고 있다.
역사
제트커넥트는 2002년 7월에 설립되어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항공사와 같은 해 10월부터 운항하기 시작했다. 또 다른 콴타스 그룹 항공사인 제트스타 항공에 인수된 2009년 6월 10일까지 뉴질랜드 내에서 국내 서비스를 운영했다. 제트커넥트는 이후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승무원들과 함께 콴타스 브랜드로 뉴질랜드와 호주 간 트랜스 타스만 서비스를 운영했다.
제트커넥트는 2018년 보잉 737 기종을 콴타스로 다시 이양하고 항공사로서의 운항을 중단했지만 콴타스를 위한 트랜스 타스만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을 계속 고용했다.
목적지
국제단거리
제트커넥트 단거리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들은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웰링턴에서 호주 동쪽 코스트 목적지까지 콴타스 마켓 항공편의 대부분을 운항하고 있다.[2]
국내
제트커넥트는 2009년 6월 9일까지 뉴질랜드에서 국내선을 운항했다. 마지막 국내 서비스는 웰링턴에서 오클랜드까지 QF2728이었다. 국내 서비스에는 오클랜드, 웰링턴, 로토루아,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사이의 노선이 포함되었다.[3]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웰링턴 사이의 서비스는 제트스타 서비스로 대체되었다. 로토루아에 대한 서비스는 중단되었다.[4]
플리트
2018년 11월 현재 이전의 제트커넥트 항공기는 모두 콴타스로 이전되었다.[5]
구 플리트
제트커넥트는 이전에 다음과 같은 보잉 737 시리즈 항공기를 운용했다.
- 보잉 737-300(2002-2009)
- 보잉 737-400(2006~2011)
- 보잉 737-800(2009-2018)
노사 관계
2006년 5월 17일, 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 조종사 협회(AIPA)는 호주 산업 관계 위원회 페어 워크 오스트레일리아에 신청서를 제출하여, 제트커넥트 조종사 노조 가입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자격 규정을 변경하려고 했다. 2007년 5월 23일, 위원회는 AIPA가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제트커넥트 조종사 협회의 회원 자격을 이미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이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고려해 노조에 반대 결정을 내렸다.[6]
2009년 12월 AIPA는 Jetconnect의 모기업인 콴타스를 Fair Work Australia로 데려가 회사가 고의로 임금과 조건을 낮추어 호주의 공정 근로법의 정신과 의도를 훼손했다고 비난했다.[7] AIPA는 콴타스가 제트커넥트 조종사들에게 콴타스 조종사보다 40% 적은 금액을 지불했다고 비난했다.[8] 콴타스는 "뉴질랜드 법인이 운영하는 뉴질랜드 국적 항공기를 조종하는 뉴질랜드 출신 조종사들"[9]이라며 승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0년 5월, 페어워크 호주 대통령 제프리 주디케는 신청을 듣기 위해 전체 벤치를 소집하는 데 동의했고,[7] 2010년 7월 ACTU(호주 노동조합협의회)는 ACTU가 그 결과가 호주의 노동 고용 관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함에 따라 이 사건에 개입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10][11] ACTION은 2011년 3월에 이 사건에 대한 최종 제출을 했고,[12] 2011년 9월에 내려진 다수결에서 호주는 AIPA의 신청을 기각했다.[13]
2011년 6월, ABC 프로그램 헝그리 비스트는 콴타스를 위한 패러디 텔레비전 광고를 제작하여, 젯커넥트가 Tasman 횡단 비행에 사용하는 것을 강조하였다.[14]
참고 항목
참조
- ^ "Directory: World Airlines". Flight International. 3 April 2007. p. 98.
- ^ "Archived copy"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5 July 2014. Retrieved 10 June 2009.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 ^ 콴타스 팩트 파일. 웨이백 머신 제트커넥트에 보관된 2011년 9월 27일 정보는 5페이지, NZ 국내 노선 정보는 34페이지에 있다. 검색됨: 2008년 11월 18일.
- ^ Bradley, Grant (17 February 2009). "Jetstar offering $1 fares for NZ debut". The New Zealand Herald.
- ^ 제트커넥트 보잉 737-800s의 NZ CAA 목록이 2018년 10월 15일 회수되었다.
- ^ Australian Industrial Relations Commission (23 May 2007). "Application by the Australian and International Pilots Association (D2006/58) - s.158(1) RAO Schedule - Application for alteration of eligibility rules". airc.gov.au. Retrieved 20 August 2011.
- ^ a b Ewin Hannan (22 May 2010). "Qantas to face court over NZ pay levels". The Australian. Retrieved 20 August 2011.
- ^ "Qantas pays JetConnect Kiwi pilots '40 per cent less'". The Australian. Australian Associated Press. 21 December 2009. Retrieved 20 August 2011.
- ^ Ewin Hannan (21 December 2009). "Pilots union to launch legal action to fight for Kiwi pay equality". The Australian. Retrieved 20 August 2011.
- ^ "Qantas offshoring pilot jobs to NZ: ACTU". The Age. Australian Associated Press. 27 July 2010. Retrieved 20 August 2011.
- ^ Ben Schneiders (27 July 2010). "Offshore job deals to be put to test". The Age. Retrieved 20 August 2011.
- ^ Steve Creedy (18 March 2011). "ACTU hits out over Qantas offshore jobs". The Australian. Retrieved 20 August 2011.
- ^ "DECISION: Australian and International Pilots Association v Qantas Airways Limited and Jetconnect Limited". Retrieved 2 April 2014.
- ^ "Jetconnect". Hungry Beast. 1 June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August 2011. Retrieved 20 August 2011.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스는 JetConnect와 관련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
- 콴타스 공식 웹사이트(Jetconnect에는 별도의 웹사이트가 없다)
- Jetconnect 모집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