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조선공사

Oregon Shipbuilding Corporation
오리건 조선공사
산업해양선박생산
설립됨1941; 81년 전 (1998년)
현존하지 않는1945 (1945)
본부
오리건 주 포틀랜드
,
미국
상품들리버티와 승리함
1944년 오레곤 조선공사에서 건조 중인 승선
오레곤 조선공사의 SS 데이비드슨 승리, 길찾기
오레곤 조선공사의 USS 글린

오레곤 조선소는 미국 오레곤 주 포틀랜드의 윌라메트 강을 따라 위치한 제2차 세계 대전 비상 조선소였다. 이 조선소는 1941년부터 1945년 사이에 비상 조선 프로그램으로 600척에 가까운 리버티와 빅토리호를 건조했다.[1] 전쟁이 끝난 후 폐쇄되었다.

이 지역에 있는 카이저 조선소 세 곳 중 하나인 조선소는 세인트루이스에 있었다. 노스 포틀랜드의 존스 인근. 다른 두 사람은 스완 아일랜드의 몇 마일 상류에 위치한 스완 아일랜드 조선소와 워싱턴 주 밴쿠버의 포틀랜드에서 컬럼비아 강을 건너는 밴쿠버 조선소였다.[2][3][4]

오리건조선에 의해 건조된 배들 중에는 1941년 9월 27일 자유의 날에 진수된 오레곤의 별도 있었다.[5]

제2차 세계 대전 중 포틀랜드 지역 조선소의 급속한 팽창과 그 후의 수축은 오리건 주 밴포트 시의 인구도 비슷한 팽창과 위축을 야기시켰고, 이 역시 헨리 J. 카이저가 세 지역 조선소의 노동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건설했다.[5][6]

세인트 오레곤 조선소의 이전 현장. 존스는 현재 Schnitzer Steel Industries이다.[7]

참고 항목

참조

  1. ^ "Oregon Shipbuilding, Portland OR". ShipbuildingHistory.com. Retrieved March 1, 2018.
  2. ^ "Kaiser Swan Island, Portland OR". ShipbuildingHistory.com. Retrieved March 1, 2018.
  3. ^ "Kaiser Vancouver, Vancouver WA". ShipbuildingHistory.com. Retrieved March 1, 2018.
  4. ^ "Kaiser & Oregon Shipyards". Oregon History Project. Oregon Historical Societ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29, 2005.
  5. ^ a b Record Breakers. Portland, Oregon: Oregon Shipbuilding Corporation. OCLC 54078903.
  6. ^ Abbot, Carl. "Vanport". The Oregon Encyclopedia.
  7. ^ Jim Redden (June 3, 2009). "The Forgotten Ships". Portland Tribune. Pamplin Media Group.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7, 2011.

외부 링크

좌표: 45°36′29″N 122°46′48″w / 45.607969°N 122.780127°W / 45.607969; -122.7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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