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네아 페이시

Tinea faciei
티네아 페이시
기타 이름얼굴의 회충
Mycose peau glabre - Dermatophytosis.jpg
티네아 페이시
전문피부과
증상안면 요충은 요철, 물집, 또는 긁힌 자국이 있는 하나 이상의 분홍색에서 붉은색까지의 비늘 조각으로 나타난다.그들은 가려울 수 있고, 햇볕에 노출된 후에 더 심해지거나 햇볕에 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치료주제 크림 및 로션: 테르비나파인, 클로트리마졸, 미코나졸, 에코나졸, 옥시코나졸, 케토코나졸, 술코나졸, 나프티파인

티네아 페이시는 얼굴 피부의 곰팡이 감염이다.[1] 그것은 일반적으로 작은 돌기가 있고 가장자리가 바깥쪽으로 자라는 것처럼 보이는 감광성 통증 없는 붉은 발진으로 나타나는데, 보통 눈썹 위나 얼굴 한쪽 면에 나타난다.[1] 축축한 느낌이 들거나 갑각질이 있을 수 있으며, 겹겹이 쌓인 털은 쉽게 빠질 수 있다.[2] 가벼운 가려움이 있을 수 있다.[3]

치료

대부분의 감염은 국소 항응고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드물게, 더 광범위하거나 오래 지속된 감염은 구강항문제로 치료를 필요로 할 수 있다. 그 감염은 첫 치료의 24-48시간 사이에 여전히 전염될 것이다.

요충은 효과적인 치료를 받은 후 4-6주 이내에 사라져야 한다.

참고 항목

참조

  1. ^ a b James, William D.; Elston, Dirk; Treat, James R.; Rosenbach, Misha A.; Neuhaus, Isaac (2020). "15. Diseases resulting from fungi and yeasts". Andrews' Diseases of the Skin: Clinical Dermatology (13th ed.). Edinburgh: Elsevier. p. 295. ISBN 978-0-323-54753-6.
  2. ^ "Tinea faciei (face) and barbae (beard)". www.pcds.org.uk. Retrieved 18 September 2021.
  3. ^ Ginter-Hanselmayer, Gabriele; Nenoff, Pietro (2018). Presterl, Elisabeth (ed.). Clinically Relevant Mycoses: A Practical Approach. Springer. pp. 149–150. ISBN 978-3-319-92300-0.

외부 링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