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A-192
VFA-192스트라이크 전투기 편대 1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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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FA-192 휘장 | |
활동적인 | 1945년 3월 26일 - 현재 |
나라 | 미국 |
나뭇가지 | ![]() |
유형 | 전투기/공격 |
역할 | 근접 공기 지지대 공기간섭 공중정찰 |
수비대/HQ | 해군 공군 기지 레무어 |
닉네임 | "골든 드래곤즈" |
모토 | "Be Ready, around Must Lose," B.B.S.O.B.B.(Big Balled Sons Of Bitches)와 S.S.H.W.F.G.D("Super Shit Hot World 유명한 황금 드래곤") |
계약 |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영속적 자유 작전 이라크 전쟁 |
항공기가 비행 | |
공략 | FJ-4B 퓨리 A-4 스카이호크 A-7 코르세어 II |
파이터 | F6F 헬캣 F8F 베어캣 F4U 코르세어 F9F 팬더 F9F 쿠거 F/A-18 호넷 F/A-18E 슈퍼 호넷 |
'세계적으로 유명한 황금 드래곤즈'로도 알려진 스트라이크 전투기 192편대(VFA-192)는 NAS 르무어에 주둔하고 있는 미 해군 F/A-18E 슈퍼 호넷 전투기 편대다.
편대 휘장과 별명
이 비행단의 첫 휘장은 1945년 10월 11일 해군작전사령관(CNO)의 승인을 받았으며, 흰 구름 위에 진홍빛 권투장갑을 낀 적갈색 캥거루로 구성되었다.그 비행대는 파이터링 캥거루로 알려져 있었다.중대의 VF-15A 재설계 이후, 중대는 블랙 나이츠로 이름을 바꾸고 1947년 11월 24일 새로운 휘장이 승인되었다.그것은 금색 표식을 한 검은 헬멧과 금색 방패였다.함대가 VF-151을 재설계하자 헬멧/방패 휘장을 수정하고 라틴어 명문인 In Omnia Paratus가 추가되어 무슨 일이든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다.1950년 8월 8일 은룡과 회색/검은색 항공모함으로 구성된 새로운 비행대 휘장이 승인되었다.이 설계는 1956년 6월 21일 비행대가 VA-192가 되었을 때 황룡, 백색 핵 기호, 적색 상승 센터가 있는 백운으로 수정되었다.그 중대는 이때 골든 드래곤즈라는 별명을 얻었다.
역사
1940년대
전투기 153 편대(VF-153)는 원래 F6F-3 헬캣을 비행하는 NAS 애틀랜틱 시티에서 1945년 3월 26일에 창설되었다.이 비행대는 4월에 F6F-5를 받았고 6월에 NAAS 오세아니아로 이동했다.이 중대는 1946년 8월 NAS 알라메다로 이동했으며, 1946년 11월 15일 전투기 15A 편대로 재설계되었다.
이 비행단의 첫 배치는 1947년 3월부터 10월까지 USS Antietam에 실려 있었다.이들의 귀환 직후인 1947년 11월, 이 중대는 F8F-1 베어캣으로 전환했다.이 중대는 1948년 7월 15일 전투기 151 편대(VF-151)로 재설계되었다.1949년 2월 알래스카 코디악 인근에서 태평양함대 소형 혹한 훈련을 위해 USS 복서호에 배치된 비행대원과 항공기의 절반이 투입됐다.이들은 1949년 7월 베어캣의 F8F-2 모델로 업그레이드했다.
1950년대
1950년 1월, 그 비행대는 USS 복서호를 타고 알라메다에서 출항했다.2월 15일 전투기 편대 192(VF-192)를 재설계했고, 6월 서태평양에서 귀환했다.귀환 즉시 VF-192는 F4U-4 코르세어로 전환되었다.
이 중대는 1950년 11월부터 1951년 6월까지 한국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프린스턴호에 배치했다.1950년 12월 5일, 이 중대는 북한의 조선인 저수지 전투 동안 미 해병대를 위한 긴밀한 공중 지원을 제공하면서 첫 전투 임무를 수행했다.1951년 5월 1일 함대는 VF-193과 VA-195로 화천댐 한국전 공습에 특수공격을 가했다.수문을 부수고 강의 수위를 높여 적의 진격을 막는 천연 방벽을 형성하는 것이 임무의 목적이었다.VF-192 F4U-4는 플레크와 소형 무기 억제로 임무를 수행했다.
이비행대는 배치 후 NAS모펫 항공기를 여러대 공급받으며 제트추진 F9F-2 팬더로전환하기 시작했다 이동해 1951년 7월 이들 필드로.그러나 이들 항공기는 1951년 10월 모두 VF-191로 이전되었고, VF-192는 F4U-4를 계속 비행하였다.
이 중대는 1952년 3월부터 11월까지 프린스턴호를 타고 한국에 다시 배치했다.6월 23-24일, 이 비행대는 다른 두 항공 그룹의 부대들과 함께 북한 수력발전소를 상대로 합동 공습을 실시했다.주요 해·공군·해병대 합동 공습 중 한 곳에서 VF-192의 코르세르가 압록강 수력발전소를, 교센과 푸젠 수력발전소를 공격했다.지난 7월 VF-192는 북한의 수도 평양의 산업 목표물을 타격하는 또 다른 공동 파업에 참가했다.
1953년 초, 이 비행대는 조립 라인에서 갓 나온 F9F-2/5 팬더를 받아 제트 시대로 진입했다.
이 비행단은 1953년 9월 오리스카니호에 승선했고, 그 항해 도중 조종사들이 토코리 브릿지 촬영에 참여했다.이 편대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황금 드래곤즈"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이 영화의 데뷔작이었다.
1956년 1월 19일, 이 비행대는 스위프트윙 F9F-6 쿠가로 격상되었고 그들의 임무는 항공기의 지상 무기 전달 능력을 포함하도록 바뀌었다.1956년 3월 15일 편대의 정식 명칭이 전투기 편대에서 공격 편대 192(VA-192)로 변경되었다.이 비행단은 1956년 6월에 첫 F9F-8s를 받았다.
현재 골든 드래곤즈로 알려진 VA-192는 1957년 12월에 FJ-4B 퓨리로 전환되었고, VA-216과 항공기, 정비사, 지원 장비의 교환에 이어 1959년 7월에 다시 A4D-2 스카이호크로 전환되었다.
1960년대

1962년 12월, 이 비행대는 모펫 필드에서 캘리포니아주 NAS 르무어로 이동했고, 1964년 11월 21일, 서태평양에서 거의 10개월을 마친 후, 본 옴므 리차드를 타고 4회 연속 순항했다.그들은 4개월간의 전환 끝에 1965년 4월 본 옴므 리처드호에 승선해 10개월간의 순항을 위해 베트남전을 지원했다.더 큰 폭탄 하중을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새롭고 더 강력한 A-4E 스카이호크가 1966년 6월에 접수되었다.
이 중대는 1966년 10월 USS 티콘데로가호를 타고 다시 양키역에 배치했다.이 배치 동안, 비행대 조종사 마이클 에스토신은 하이퐁에 두 개의 분리된 미사일 억제 임무를 비행하면서 용기와 용기로 사후 명예 훈장을 수여했다.두 번째 임무에서, 에스토신 사령관의 A-4가 격추되었고 그는 MIA로 등록되었다; 1977년 11월 10일 그의 MIA 지위가 KIA로 바뀌었다.그의 기억으로는 해군이 F/A-18 호넷 함대 최우수상을 마이클 J. 에스토신 상으로 부른다.
1967년 7월 VA-192는 신형 A-4F 스카이호크를 받은 최초의 작전함대가 되었고, 그해 12월 다시 티콘데로가호에 투입되었다.3월 1968년, VA-192, CVW-19에 다른 대대를 함께 USSChamplain호에 면한 마을에서 일본해의 운전 형성 스타-그 지역에 USS푸에블로(AGER-2)북한의 포획 이후 미군의 지속적인 쇼의 일환으로 비행 작전을 실시했다.
1969년 4월 함대는 오리스카니호에 승선한 A-4F와 함께 마지막 배치를 했다.이 크루즈 여행 동안 이 비행대는 55개월에 걸쳐 사고가 없는 비행시간 30,477시간, 그리고 11,580척의 항모 착륙에 대한 안전 기록을 인정받았다.그 때까지 어떤 항공모함 제트기 편대도 이런 안전기록을 달성한 적이 없었다.
1970년대
VA-192는 1970년 2월에 첫 A-7E 코르세어 II를 인도받았다.1970년 11월 6일, 그 비행대는 USS 키티호크에 배치되었다.이 크루즈 여행 동안, VA-192의 "로디언 고속도로 순찰대"는 6,6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과 2,901건의 체포 착륙을 하면서, 1,500만 파운드가 넘는 단일 크루즈에서 낙하한 것으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 중대는 밤낮으로 적군 보급로에서 단 한 사람도 항공기도 잃지 않고 모든 종류의 날씨 속에서 이 기록적인 양의 군수품을 전달했다.1971년 7월 NAS Lemoore로 돌아온 후, 이 비행대는 즉시 동남아시아로 가는 또 다른 전투 순항 준비를 시작했다.1972년 2월 17일 VA-192는 1972년 3월 5일 첫 전투 출격식을 비행하며 여섯 번째 베트남 전투 순항길에 올랐다.1972년 5월 북베트남 항만 및 라인배커 작전의 채굴에 편대기가 참여하여 북베트남의 목표물에 대한 집중공격을 실시하였다.이 비행단은 기록 192일 동안 7번의 전투 라인 기간 동안 3,600번의 전투 공격을 감행했다.
1973년 말부터 1978년까지 이 비행단은 키티호크호에 웨스트팩을 여러 차례 배치했다.1973년 11월, VA-192는 첫 번째 서해안에 CVW-11과 키티호크와 함께 배치되었다.이 개념은 항모 항공전의 모든 측면을 하나의 갑판에 배치된 하나의 항공 비행 날개에 채택했다.1979년 3월 3일, 그 비행대는 첫 지중해 순항을 위해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USS 아메리카에 승선했다.
1980년대
이 비행단은 1981년 4월부터 11월까지 220일 중 202일을 바다에서 보내면서 USS 아메리카에 두 번째 지중해 순항을 위해 배치했다.1982년 11월, 이 비행대는 캐리어 에어 9에 합류하여 USS 레인저 팀의 일원이 되었다.1983년 7월부터 8월까지, VA-912가 진수된 USS 레인저는 중앙 아메리카의 불안정한 상황에 대응하여 니카라과 앞바다에서 작전 명령을 받았다.1983년 10월부터 1984년 1월까지, VA-192호가 승선했던 레인저호는 페르시아만으로부터의 석유 수출을 막겠다는 이란의 위협 때문에 아라비아 해의 기지에 연장되었다.
1985년 초까지 비행대대는 F/A-18 호넷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A-7E와 이들을 유지한 인원의 절반가량은 이 중대가 해병대 부대 배치 프로그램에 따라 일본 이와쿠니 MCAS로 발령받았을 때 이 중대에서 전출된 상태였다.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완전 유인되어 A-7E 12대를 장착하였고, 1985년 6월 3일 이와쿠니까지 3일간의 태평양 횡단 비행을 위해 발진하였다.도착과 동시에 이 비행대는 제1해상항공단 산하 12그룹에 속하게 되었다.
이 중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NAS 르무어로 복귀했으며 1986년 1월 10일 VA-192가 스트라이크 전투기 편대 원나인투(VFA-192)로 재지정되어 VFA-125에 따라 F/A-18 호넷 전환 훈련을 시작했다.그 비행대는 1986년 5월 5일에 첫 F/A-18A를 받았다.이 새로운 시작은 또한 이 비행대가 일본 요코스카에서 CVW-5와 USS 미드웨이에 합류하기 위해 본항을 변경할 것이라는 통보를 포함했다.이러한 변화는 1986년 7월 1일에 공식화되었고, VFA-192년 11월에 일본의 NAF 아츠기에 새로운 F/A-18 호넷에서 18개월 만에 두 번째 태평양 횡단 운동을 실행했다.
1987년 VFA-192의 첫 배치는 재구성된 CVW-5의 일원으로서 USS 미드웨이에 착수하면서 시작되었다.그 다음 12개월은 남중국해, 인도양, 아라비아해에서 261일 동안 취항했다.11월과 12월, 이 비행대는 어니스트 윌 작전에 참가하여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 만에서 재플래그된 쿠웨이트 유조선의 호위를 위한 항공 커버를 제공하였다.
1990년대

1990년 10월 2일, 이 비행대는 사막 방패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USS 미드웨이호를 타고 페르시아 만으로 출항했다.1991년 1월 17일 밤 사막 폭풍 작전이 시작되었을 때, 이 비행대는 이라크 미사일 배터리를 공격했다.그 후 43일 동안 골든 드래곤즈는 576개의 전투 출격식을 날리며 73만 파운드가 넘는 서품을 떨어뜨렸다.지난 3월 VFA-192와 미드웨이 배틀 그룹은 페르시아만을 떠나 7개월간의 배치 끝에 요코스카로 귀국했다.
1991년 8월 21일, VFA-192와 CVW-5는 USS 인디펜던트가 전진 배치한 항모로서 그녀의 은퇴와 교체에 앞서 USS 미드웨이에 마지막으로 승선했다.하와이 진주만에서 교대하는 동안, 이 비행대는 또한 F/A-18A 항공기를 신형 F/A-18Cs와 교환했다.
1992년 4월 15일, 이 비행대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코랄해 전투 5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여 USS 인디펜던트에 처음으로 투입되었다.그들은 또한 32도선 북쪽에 이라크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면서 남방 감시 작전(OSW)을 진두지휘한 전투 그룹의 일원이기도 했다.
1993년 말, 1995년 중반, 그리고 1998년 말 다시 OSW를 지원하여 페르시아만에 편대를 배치하였다. 1998년 7월 7일 편대와 CVW-5는 USS 인디펜던트에 마지막으로 승선하였다.하와이에서 이 비행단은 USS 키티호크로 이동했고 17번 F/A-18Cs로 항공기를 업그레이드했다.
이 중대는 1999년 3월 2일 OSW를 지원하여 남태평양과 페르시아만에 다시 배치하였다.
2000년대
9·11 공격 이후, 키티호크가 요코스카에서 정렬하는 동안, 함대는 긴급 배치 준비를 시작하고 이우지마에서 훈련을 시작했다.일주일 안에 그 비행대는 다시 항모 자격을 얻었고 항해를 할 준비가 되었다.대신, CVW-5는 영구적 자유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긴급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분할되었다.VFA-192와 VFA-195의 F/A-18Cs, VS-21의 S-3와 HH-60의 H-60으로 구성된 CVW-5 분대 A는 대형 특수작전부대가 탑승한 채 USS 키티호크를 타고 인도양으로 항해했다.특수작전부대는 2001년 11월까지 키티호크호가 근접 공중지원(CAS)을 제공하는 동안 아프가니스탄으로 이동했다.VFA-27의 F/A-18Cs로 구성되고 CVW-5 호넷 3개 중대의 조종사들을 배치한 디에고 가르시아 미 해군지원시설에 배치되어 미 해군의 사전배치 함대와 그곳에 배치된 미 공군 폭격기 부대의 방공 기능을 제공하였다.2003년 1월, VFA-192는 이라크 자유 작전 지원을 위해 키티호크호를 타고 페르시아만에 배치되었다.이 중대는 339회의 전투임무를 수행했으며 JDAM과 LGB 폭탄 283개를 포함해 22만4000파운드의 전투임무를 수행했다.100일 연속 해상 근무를 마치고 2003년 5월 일본으로 귀환했다.
2009년 12월 15일, VFA-192는 NAS Lemoore와 CVW-9로의 홈포트 변경의 일환으로 NAF Atsugi와 CVW-5를 출발하였다.마찬가지로 VFA-115는 VFA-192의 대체 비행단이 되기 위해 2009년 12월 13일 NAF 아츠기에 도착했다.NAS Lemoore에 도착하자마자, VFA-192는 CVW-9에 합류했다.
2014년 3월 VFA-192는 F/A-18E 슈퍼호넷으로 전환되어 CVW-2에 할당되었다.
수상
1966년부터 1969년까지 이 비행대는 4회 연속 CNO 안전상을 받았다.이들은 2009년 가장 최근인 2009년 해군 공군 태평양함대 전투 효율성 상을 받은 사령관이다.그들은 해군 최고의 스트라이크 전투기 편대로서 마이클 J. 에스토신 상을 두 번 받았다.1979년 골든 드래곤즈는 항공 정비의 탁월함으로 브루스 캐리어 상을 받았다.골든드래곤은 1999년과 2000년, 2005년, 2006년, 2011년 연속 해군 공군 태평양 안전-S상을 수상했다.
참고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