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포페 나탈리우스

Antipope Natalius

나탈리우스(c. 199 – c. 200)는 때때로 로마의 첫 번째 대척점으로 여겨지는 초기 교회사의 인물이었다.[1]

나탈리우스에 대한 유일한 정보는 로마에서 '이단적인 집단'으로 여겨졌던 [1]입양주의자들의 주교를 받아들인 3세기 신부에 대한 [2]에우세비우스의 이름 없는 초기 작가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나탈리우스는 곧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며 교황 제피리누스에게 그를 영성체로 받아 달라고 간청했다.[3][4]

참고 항목

메모들

  1. ^ a b Dix, Gregory; Chadwick, Henry (2013). The Treatise on the Apostolic Tradition of St Hippolytus of Rome, Bishop and Martyr. Routledge. p. xvii. ISBN 9781136101465. Retrieved 7 June 2017.
  2. ^ 역사학, V, 28
  3. ^ 기독교 전기 문학사전: 제피리누스
  4. ^ "Monarchians – Dynamists, or Adoptionists". Catholic Encyclope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September 2007. Retrieved 3 September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