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오리온

Toyota Aurion
토요타 오리온
2015 Toyota Aurion (GSV50R) AT-X sedan (2015-07-06) 01.jpg
개요
제조사토요타
부르기도 한다.토요타 캠리
생산2006–2017
디자이너Nick Hogios(2004; XV40 모델)
앤서니 청(2007; 페이스리프트 XV40 모델)
후쿠이 히로후미·코와키 가즈미(2009; XV50 모델)
스즈키 나오히코(스포티보 XV50 모델)
마쓰노 게이스케(2009; 페이스리프트 XV50 모델)
차체 및 섀시
클래스중형차
보디 스타일4도어 세단
배치프론트 엔진, 프론트 휠 구동
관련토요타 캠리
렉서스 ES
연대기
전임자토요타 아발론(XX10)
토요타 캠리(XV30)
후계자토요타 캠리(XV70)

도요타 오리온 / /ɔːriən/은 2006년부터 2017년까지 호주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도요타가 생산한 중형차다. 그것이 생산된 2대에 걸쳐서 오리온은 등가 캠리로부터 파생되었다. 변화는 주로 내부 변경과 함께 전면 및 후면 수정 처리로 제한되었다. 캠리 기반의 오리온은 또한 토요타 캠리로서 ·동남아시아의 대다수 지역에서 판매되었는데, 오리지널 버전의 캠리가 오스트랄라시아중동 지역의 오리온과 나란히 판매되었다. 앞선 두 시장에서 이 차는 1990년대 초반까지 뿌리를 추적할 수 있는 아발론 모델을 대체했다. 총 111,140개의 오리온이 10년간의 호주 생산 기간에 걸쳐 판매되었다.

"우리온"이라는 이름은 "내일"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1]

1세대(XV40; 2006)

1세대 아우리온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판매되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도요타 아발론(XX10)을 대체했다. 어떤 시장에서는 이 차를 "프레스티지" 캠리라고 부른다. Aurion은 대부분의 공구, 드라이브트레인, 중앙 차체 작업을 전면과 후면 끝단 및 내부 부속품과 공유한다.

2006년, 도요타 호주는 슈퍼차지 엔진과 풀바디 키트를 탑재한 TRD Aurion으로 알려진 매우 강화된 버전을 출시했다.[2]

프리페이스리프트

페이스리프트(2009)

연도 판매된 단위
2006년(11~12월) 3,037
2007 22,036
2008 19,562
2009 13,910[3]
2010 11,764
2011 8,915
2012년(1월) 989
합계 80,213

2세대(XV50; 2011)

2012년 2월 생산이 시작된 뒤 2012년 4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2세대 오리온이 출시됐다. 호주에서 AT-X, Sportivo SX6, Sportivo ZR6, Prodigy, Presara와 동일한 모델 지정이 1세대 모델과 결합하여 적용되었다. 뉴질랜드에서 모델 지정은 AT-X, Touring, Sportivo SX6이다.

이 명판은 다시 캠리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 모든 신형 모델은 2011년 이후 일부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캠리로 출시되었다. 캠리와 오리온의 동일하고 별도의 모델 지정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처음으로 XV50 모델로 일본 시장 캠리는 이제 '정규' 캠리가 아닌 '프레스티지' 캠리나 '오리온'과 같은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프레스티지' 캠리는 후쿠이 히로후미, 고와키 가즈미, 마쓰노 게이스케가 2009년 일본에서 디자인해 2011년 8월 25일 우크라이나에서 공개했다.

페이스리프트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되는 오리온 기반 캠리는 2014년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를 받았다. 2017년 7월 일본, 2018년 말 동남아에서 단종됐고, TNGA 기반 XV70 캠리로 대체됐다.

그러나 호주에서는 아우리온 자체가 외형적인 변화가 거의 없는 훨씬 작은 페이스리프트를 받았다. 프로디지 트림이 레인지에서 삭제되었고, 스포티보 SX6와 ZR6이 합병되어 단일 스포티보 트림을 형성하였다. 호주 시장을 위해 수정된 트림은 AT-X, 스포티보, 프레사라였다.[4]

스페셜 에디션

2012년 호주의 오리온은 투어링 SE 변종을 출시했다. 단지 1500개만 지어졌는데, 모두 AT-X를 기반으로 한 것이었다. 리어 스포일러, 프론트 포그 램프, 그리고 스포츠 그릴이 외관에 추가되었다. 내부 특징에는 오디오 컨트롤이 있는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페달을 포함한 것을 제외하면 AT-X와 유사한 인테리어가 포함되어 있었다.[5]

판매의

2세대 오리온의 판매는 2012년 4월에 호주에서 시작되었다. 시동이 느리지만 연말에는 2012년 11월과 12월 모두 1000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이것과 함께, 아우리온의 판매량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줄어들어, 몇 달 동안 100~200대 정도의 적은 양을 남겼다.

다음 표는 재임 기간 동안 호주에서 판매된 매출을 나열한 것이다.

세단
2월 3월 4월 5월 줄리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도 합계
2012년 (4월 12일) 해당 없음 629 995 830 536 564 721 931 1,011 1,255 7,472 30,458
2013 227 370 498 469 632 565 604 655 537 599 607 1,046 6,839
2014 175 321 263 310 390 798 468 406 424 405 336 867 5,163
2015 241 206 268 241 326 563 325 261 276 268 502 829 4,306
2016 69 145 226 219 305 459 365 398 310 336 360 641 3,833
2017 95 176 282 312 334 358 261 295 214 132 147 95 2,701
2018 58 26 17 16 14 5 6 1 1 144

교체/스큐프로세서

호주에서 2세대 오리온 생산이 2017년 8월 종료되면서 거의 11년 만에 오리온 생산이 종료됐다. 이로써 도요타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V6 캠리를 재도입했다. 오리온과 마찬가지로 캠리도 알토나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했고,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모델이 이를 대체하러 온다.[6]

참조

  1. ^ "Toyota Aurion & FPC Concept". 9 February 2006.
  2. ^ "TRD Aurion : News & Reports : Motoring". Web Wombat. 21 August 2007. Retrieved 24 June 2015.
  3. ^ Hammerton, Ron (8 January 2010). "VFACTS: Cars lose more ground to SUVs, LCVs". GoAuto. John Mellor. Retrieved 4 September 2010.
  4. ^ "Toyota XV50 Aurion Review (2012-17)". Australian Car Reviews. Retrieved 26 May 2017.
  5. ^ Beismann, Tim (25 October 2012). "Toyota Aurion Touring SE on sale in Australia". Retrieved 26 May 2017.
  6. ^ "Toyota Camry V6 to replace Aurion after Australian manufacturing ends". carsguide. Retrieved 2 Septemb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