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rABC 엔도핵산가수분해효소는 뉴클레오티드 절제 수복에 의한 DNA 수복에 관여하는 세균의 다효소 복합체이며, 따라서 엑시뉴클레아제라고도 불린다.때때로 쇼트패치 과정이라고 불리는 이 UvrABC 복구 과정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한 후 DNA 중합효소를 통해 12개의 뉴클레오티드를 제거하고, 이러한 이상 뉴클레오티드를 올바른 뉴클레오티드로 대체하고, DNA 복구를 완료합니다.이 효소의 서브유닛은 uvrA, uvrB 및 uvrC 유전자에 암호화되어 있습니다.이 효소 복합체는 시클로부틸 이합체[1]형성을 포함한 많은 다른 형태의 손상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UvrA 이합체 잎과 UvrC 단백질이 UvrB와 결합하여 새로운 UvrBC 복합체를 형성합니다.
UvrC는 DNA [4]손상의 양쪽에 있는 뉴클레오티드를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포스포디에스터 결합은 DNA 손상 하류에서 4뉴클레오티드를 분해하고, 포스포디에스터 결합은 DNA 손상 상류에 8뉴클레오티드를 분해하여 12뉴클레오티드 절제 세그먼트를 생성한다.
그런 다음 DNA 헬리케이스 II(UvrD라고도 함)가 들어와 염기 쌍을 제거하여 절제된 세그먼트를 제거합니다.UvrB는 절제된 DNA의 재결합을 막기 위해 UvrB가 관여할 수 있기 때문에 UvrC가 이 단계에서 결합을 해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자리에 남아 있다.
DNA 중합효소 I이 들어와서 올바른 뉴클레오티드 배열을 채우고, 그 과정에서 UvrB를 걷어차고, 마지막 포스포디에스터 결합은 DNA 연결효소에 의해 완성된다.
^Grossman L, Yeung AT (1990). "The UvrABC endonuclease system of Escherichia coli—a view from Baltimore". Mutat. Res. 236 (2–3): 213–21. doi:10.1016/0921-8777(90)90006-q. PMID214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