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라니족

Wolani people
월라니족
와다니족
총인구
6,920[1]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인도네시아(파푸아(도)
언어들
월라니어, 인도네시아어
종교
애니미즘(예비적으로), 기독교
관련 민족
에카리족, 모니족

월라니족(Wolani 또는 Wodani)은 서파푸아(New Guini 섬의 서쪽 부분)의 파푸아 지방(옛 센트럴 이리안 자야)의 인도네시아 파니아이 섭정(카부파텐)에 있는 민족이다. 1992년 약 5000명에 달하는 이들은 파니아이 호수의 북동쪽 중앙 고지대에 케만도가와 므비얀도고 강을 따라 살고 있는 농부들이다. 많은 월라니가 기독교로 개종했지만 인도네시아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전통적인 종교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트란스-뉴기니어의 서부 분기에 속하는 월라니어를 구사하는데,[2] 인근 에카리어모니어어와 유사하다.

월라니족이 라니의 한 부분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지역의 문화 분류에는 다소 부정확한 점이 있는데, 라니는 종종 더 큰 집단인 다니와 동일시된다.

미디어에서의 표현

  • 월라니 셸은 영국의 영화감독 알라스테어 케네일이 2005년 제작한 영화다.[3] 2005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이 영화를 부족 오디세이: Wolani Shells (부족 오디세이 시리즈의 시즌 1, 에피소드 2)로 방영했다.[4]
  • 월라니송, 트로이시엠 소이레, 레스 울라니 에부강위 - 요히야야야오, 칼메는 지역 음악 모음집인 레스다니 누벨 기네 1권에 등장한다.

참고 항목

참조

  1. ^ "Wolani in Indonesia". Joshua Project. Retrieved 2014-09-18.
  2. ^ 에트놀로그왈라니(2017년 12월 20일 에드)
  3. ^ Kenneil, Alastair (2005-03-10), The Wolani, retrieved 2018-04-17
  4. ^ "Tribal Odyssey: The Wolani, West Papua". www.thetvdb.com. Retrieved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