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함(匡咸, ? ~ ?)은 전한 말기의 관료로, 자는 자기(子期)이며, 동해군 증현(承縣) 사람이다. 승상 광형의 아들이자 월기교위 광창(匡昌)의 형제로, 경서에 밝아 관직이 구경에 이르렀다.
원시 3년(3년), 좌풍익에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