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바르텔레미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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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바르텔레미의 국가(프랑스어: L'Hymne à St. Barthélemy)는 생바르텔레미의 국가이다. 이자벨 마자르 데라뱅이 작사, 미셸 발랑티가 작곡하였으며 1999년 채택되었다.
공식 석상에서는 프랑스의 국가인 마르세유 행진곡이 연주된다.
가사
[편집]- 1절
- Ile oubliée des dieux et inconnue des hommes,
- Tu dormais alanguie attendant qu'on te nomme,
- Quand le tambour des pieds foulant tes anses blondes
- T'arracha à ton rêve et t'ouvrit sur le monde.
- 후렴
- Ouanalao ou Saint Barthélemy,
- Ile des Antilles et île de France,
- Garde ta foi, ton espérance,
- Ta liberté sera notre devise.
- 2절
- Arawaks, Caraïbes, Bretons et flibustiers,
- Anglais, Flamands, Français, Espagnols et colons,
- Pirogues, caravelles, galiotes et galions
- Ecrivirent ton histoire dans le fond de tes baies.
- 3절
- Tes enfants, hommes de mer, d'îles en îles ont cherché
- Ailleurs cette fortune que tu leur refusait.
- Mais de paroles de rois, Suédois puis Français,
- Ils reçurent en partage honneur et dignité.
- 4절
- Terre d'espoir, de feu, de peine et de courage,
- Défiant l'océan, les vents, les ouragans,
- Tes filles et tes fils sans plainte refont l'ouvrage,
- Comme l'ont fait toujours avant eux leurs parents.
- 5절
- A tes mornes arides, offre tes belles plages,
- A tes années sans pluie, tes heures d'abondance,
- A tes fils en exil, leur force et leur puissance,
- A tes moments de doute, la parole des sages.
해석
[편집]- 1절
- 신께서 잊고 계셨던, 사람들조차 몰랐던 그대의 섬이여
- 그대는 잠자고, 노곤하고, 이름이 지어질 때까지 기다렸는가?
- 금빛의 골목길에서 발로 북 치는 소리가 날 때
- 꿈과 열린 세계를 찢고 있었다
- 2절
- 아라와크인이여, 카리브인이여, 브르타뉴인이여, 해적들이여
- 영국인이여, 플라망인이여, 프랑스인이여, 에스파냐인이여, 해결자들이여
- 카누여, 카라벨이여, 갈리오트여, 갈리옹이여
- 바다 위에서 너의 역사를 쓰리라
- 3절
- 너의 아이들 - 뱃사람들 - 이여, 섬에서 섬까지
- 부는 결코 네게 행운을 주지 않는다
- 하지만 왕은 스웨덴인과 프랑스인에게 말씀하셨다
- 네 유산의 명예와 존엄성을 인정하라고
- 4절
- 희망, 불, 고통과 영혼의 땅이여
- 바다, 바람, 허리케인을 물리치고
- 네 자식들이 불평불만 없이 그들을 고치기 위해
- 아이의 부모들은 그것을 이미 끝냈도다
- 5절
- 메마른 산은 너에게 아름다운 바다를 준다네
- 가뭄이 찾아와도 시간은 충분하네
- 그들은 너의 아들을 쫓아낼 힘을 갖고 있지만
- '현명한 사람'이란 말은 결코 잊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