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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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rinqueña(한국어: 보린케냐, 푸에르토리코의 국가)는 푸에르토리코의 국가이다. 1903년에 푸에르토리코의 국가로 제정되었고, 작사는 마누엘 페르난데스 준코스가 작곡은 펠릭스 아스톨 아르테스가 하였다. 미국과는 별도의 국가를 가지고 있다.
- La tierra de Borinquen
- donde he nacido yo
- es un jardín florido
- de mágico primor.
- Un cielo siempre nítido
- le sirve de dosel
- y dan arrullos plácidos
- las olas a sus pies.
- Cuando a sus playas llegó Colón
- Exclamó lleno de admiración:
- "Oh!, oh!, oh!, esta es la linda tierra
- que busco yo".
- Es Borinquen la hija,
- la hija del mar y el sol,
- 𝄆 del mar y el sol, del mar y el sol, 𝄇
- 𝄆 del mar y el sol, del mar y el sol, 𝄇
- The land of Borinquen
- where I was born
- is a flowery garden
- of magical beauty.
- A constantly clear sky
- serves as its canopy.
- And placid lullabies are sung
- by the waves at its feet.
- When at her beaches Columbus arrived;
- he exclaimed full of admiration
- "Oh! Oh! Oh!
- This is the beautiful land
- that I seek."
- Borinquen is the daughter,
- the daughter of the sea and the sun.
- 𝄆 Of the sea and the sun, of the sea and the sun. 𝄇
- 𝄆 Of the sea and the sun, of the sea and the sun. 𝄇
한국어 해석
[편집]- 보린크의 땅이여
- 내가 태어난 곳이지
- 꽃피는 정원이여
- 마법같이 아름답구나
- 하늘은 언제나 파랗구나
- 시중을 받들거라
- 그리고 조용히 자장가를 부르거라
- 파도가 발을 덮을 때까지
- 콜럼버스가 그녀의 바다에 도착했을 때
- 두려움에 가득 차 소리쳤네
- "아, 아, 아! 이 사랑스런 땅이
- 내가 찾던 곳이로구나."라고
- 보린크는 딸이네
- 바다와 태양의 딸이네.
- 𝄆 바다와 해의 것! 바다와 해의 것! 𝄇
- 𝄆 바다와 해의 것! 바다와 해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