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 (애플)

Ariane (apple)
말루스 푸밀라 '아리안'
Pomme Ariane.jpg
말루스
말루스푸밀라
하이브리드 모태지('플로리나' x '프리마') x '황금맛'
컬티바'아리안'
기원 프랑스.

'아리아인'은 최근 프랑스에서 딱지 저항성을 위해 개발된 국산 사과 품종이다.[1]

'아리아인'은 부드러운 쾌적한 맛 때문에 디저트 사과로 주로 제공된다. 피부는 노란색과 빨간색의 매력적인 조합을 가지고 있다. 국립연구소(INRA)가 '황금맛'의 꽃가루와 '플로리나' x '프리마'의 잡종을 교차시켜 개발했다.[2]

딱지에 대한 저항력이 좋은 것 외에도 다른 사과병과도 꽤 잘 어울린다. 과일은 3개월 또는 그 이상을 신선하게 유지한다.[1] 과일은 늦여름에 익어 가고 있으며, 겨울 먹이로 냉장 보관해도 맛있다.[3]

참조

  1. ^ a b 아리안 바이 오렌지 피핀
  2. ^ Laurens, F.; Lespinasse, Y.; Fouillet, A. (2005), "A New Scab-resistant Apple: 'Ariane'", HortScience, 40 (2): 484–485, doi:10.21273/HORTSCI.40.2.484
  3. ^ 와이메아 보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