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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혼가족, 출산·돌봄·주거 지원 소외…비혼 증명제 도입해야"(종합)
    "비혼가족, 출산·돌봄·주거 지원 소외…비혼 증명제 도입해야"(종합)

    한반도미래인구硏 세미나…"비혼 단독출산 사회적 논의 시급"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임신·출산·돌봄 지원에서 소외된 비혼 동거 가족이 차별받지 않도록 비혼 등록·증명제도 마련 등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비영리 민간 인구정책 연구기관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비혼 출산의 사회적 수용성과 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제1차 인구 2.1 세미나를 열었다. 발표자로 나선 송효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저출생연구본부장은 비혼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는 출생 때부터 차별받는 등 비혼 가정은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현실을 지적했다. 송 본부장은 "민법은 출생 시부터 '혼인외 출생자'로 비혼 가정 아이에게 낙인을 찍고 있으며 비혼 동거 당사자는 혼인관계를 중심으로 한 출산휴가, 돌봄휴직, 신혼부부 주택 공급 등에서 소외되고 의료기관에서도 가족 관계 증명이 어려워 불편을 겪고 있다"며 "비혼 관계 등록·증명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손윤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전략커뮤니케이션팀장은 "비혼 출산자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필요한 증빙을 갖추려 본인의 가치관과는 다른 제도권에 들어가야만 하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삶의 형태로서 다양한 가족과 출산을 인정하고 누구나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게 권리와 지원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전통적 부부로서가 아닌 개별 남녀의 독립된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쪽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비혼 출산 정책 방향은 '부부 인정'이 아닌 '자녀 인정' 쪽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에서는 '비혼 단독 출산'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시급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변수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고령화정책기획센터 연구위원은 "비혼 동거 출산과 비혼 단독 출산은 또 결이 다르다"며 "젊은 세대의 가치관이 크게 변화해 단독 출산을 위한 정자 기증과 보조생식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사회가 됐지만, 아

    04-0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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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혼가족, 출산·돌봄·주거 지원 소외…비혼 증명제 도입해야"
    "비혼가족, 출산·돌봄·주거 지원 소외…비혼 증명제 도입해야"

    한반도미래인구硏 세미나…"전통적 부부에 제한된 정책 패러다임 전환해야" 복지차관 "OECD 회원국 비혼출산율 41%…결혼 부담 없는 출산 분위기 만들어야"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임신·출산·돌봄 지원에서 소외된 비혼 동거 가족이 차별받지 않도록 비혼 등록·증명제도 마련 등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비영리 민간 인구정책 연구기관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비혼 출산의 사회적 수용성과 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제1차 인구 2.1 세미나를 열었다. 발표자로 나선 송효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저출생연구본부장은 비혼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는 출생 때부터 차별받는 등 비혼 가정은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현실을 지적했다. 송 본부장은 "민법은 자녀 출생 시부터 부모가 법률혼 관계인지에 따라 '혼인 중 출생자'와 '혼인외 출생자'로 구별하는데, 출생신고 시부터 아이에게 낙인을 찍고 이를 명시해 기재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차별적인 제도"라고 말했다. 그는 "남녀고용평등법상의 배우자 출산휴가와 가족돌봄 휴직은 법률혼 배우자의 경우에만 해당하는 한계가 존재하며 비혼 관계에서도 해당 제도를 이용할 법적 근거는 매우 모호하다"고 했다. 또 "비혼 동거 당사자는 혼인관계를 중심으로 한 신혼부부 주택 공급 등에서도 소외되고, 의료기관에서도 비혼 가족은 진단서 발급이나 수술 동의서 제출 등에서 가족 관계 증명이 어려워 불편을 겪고 있다"며 "비혼 관계 등록·증명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손윤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전략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혼·별거 증가 등으로 결혼제도에 속하지 않는 성인 인구 등 다양한 형태의 비혼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자녀를 갖기 위해 법적 결혼 상태를 충족해야 한다는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손 팀장은 "비혼 출산자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필요한 증빙을 갖추려 본인의 가치관과는 다른 제도권에 들어가야만 하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04-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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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파견자 선정된 전북도 공무원, 비자 발급 거부돼 '무산'
    미국 파견자 선정된 전북도 공무원, 비자 발급 거부돼 '무산'

    이수진 도의원 "비자 없는데도 파견부터 결정해 웃음거리 자초"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미국 파견자로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 5급 공무원이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이수진 전북특별자치도의원(국민의힘·비례)은 3일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도는 A 사무관이 비자가 없는데도 미국 워싱턴주 파견부터 시행했고, 미국 입국비자 승인이 거절되자 복귀 명령을 내렸다"면서 해외 파견제도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A 사무관은 올해 1월 인사 명령을 받고서 비자 승인을 위한 인터뷰 등을 진행했으나 '비이민 비자의 분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자를 받지 못했다. 이후 곧바로 육아휴직에 들어갔다. 육아휴직 사전예고제에 따라 가급적 휴직 예정일 1개월 이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게 돼 있으나 A 사무관은 복귀 후 이틀 만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하루 만에 신속하게 처리됐다. 이 의원은 "일하겠다며 미국에 간다던 사람이 파견이 무산되자마자 육아휴직을 신청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입국비자를 거부당하는 웃음거리가 된 전북도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email protected]

    04-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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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영유아에 친환경 이유식 지원
    경남도,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영유아에 친환경 이유식 지원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후 5개월∼12개월 대상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이달부터 인구감소지역인 11개 시·군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친환경 이유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영유아 이유식 지원사업 시행은 경남이 전국 시도 단위로는 처음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밀양시와 산청·의령·함안·창녕·고성·남해·하동·함양·거창·합천 등 11개 시·군의 영유아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후 5개월∼12개월 영유아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1인당 연간 최대 60만원(자부담 12만원)을 지원해 이유식 구입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내에서 생산되는 무농약·무항생제 친환경 농산물, 축산물 등 식품을 꾸러미 형태로 영유아 가정에 지원한다. 도는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상황, 이용자 만족도 등을 분석해 향후 전 시·군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한 뒤 공급업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배재영 보육정책과장은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농수산물 등을 제공해 유아의 성장을 돕고, 식품 안전성에 대한 부모의 고민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가정이 안심하고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4-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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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출산 가정에 '육아용품 쇼핑' 포인트 20만원 지원
    동대문구, 출산 가정에 '육아용품 쇼핑' 포인트 20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출산 가정에 육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 20만원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에는 5만원 상당의 선물 박스를 제공했지만 올해부터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올해 아이를 낳은 가정은 이 포인트를 받아 300여 종의 육아용품 중에서 원하는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동대문구에 출생신고를 한 출산아의 부모로, 전용 홈페이지(www.ddmhappybox.com)를 이용하면 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4-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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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청소년 판타지문학상 대상 유진서 '트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청소년 판타지문학상 대상 유진서 '트윈'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위즈덤하우스는 제3회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청소년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에 유진서의 '트윈'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트윈'은 최근 문학에 종종 등장하는 꿈을 주요 공간으로 설정한 작품"이라며 "나의 꿈이 타인의 현실이고 나의 현실은 타인의 꿈이 되는 대비를 통해 색다른 상상을 경험하게 하고 뜻깊은 성찰로 이어진다"고 평가했다. 청소년 부문 우수상에는 손장훈의 '은혜 갚는 사슴'이 뽑혔다. 어린이 부문은 수상작이 나오지 않았다. 위즈덤하우스는 159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작가와 평론가들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어린이·청소년 독자가 심사하는 최종심에서 수상작을 뽑았다. [email protected]

    04-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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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잃은 세월호참사 유족들, 기금 출연해 안산 청소년 지원
    자녀 잃은 세월호참사 유족들, 기금 출연해 안산 청소년 지원

    유족 77명, 손배소 배상금으로 3억원 마련…치료비·교육비 후원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세월호참사로 자녀를 잃은 유족들이 기금을 마련해 안산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을 매년 지원한다. 4·16재단은 '4·16청소년지원기금'을 오는 10일 대상 청소년들에게 처음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기금은 세월호참사 희생자 유족 77명이 출연한 2억9천750만원으로, 유족들이 2023년 1월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데 따른 배상금으로 마련됐다. 유족들은 2023년 8월 안산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강당에서 기증식을 열고 청소년지원기금을 4·16재단에 전달했다. 당시 유족들은 "내 자식과 비슷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배려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금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후 4·16재단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서 올해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처음으로 지원하게 됐다. 4·16재단은 올해부터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안산 거주 청소년 16명에게 총 2천3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기금은 치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단기지원(4명)과 용돈 및 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하는 장기지원(12명)으로 나눠 전달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04-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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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권 사용처' 이마트24 등 추가
    [게시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권 사용처' 이마트24 등 추가

    ▲ 여성가족부는 2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권 사용처에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이마트24 등이 추가돼 모두 26곳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이 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살 수 있는 구매권(월 1만4천원)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04-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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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작년 육아휴직 사용자 5천명 육박…100대 기업 중 1위
    삼성전자, 작년 육아휴직 사용자 5천명 육박…100대 기업 중 1위

    CEO스코어, 국내 100대 기업 육아휴직 사용자 수·사용률 조사 육아휴직 사용률 1위는 롯데쇼핑…SK에코플랜트는 1.2% 그쳐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지난해 삼성전자의 육아휴직 사용자 수가 5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사용률 1위는 롯데쇼핑이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 중 육아지원제도를 공시한 기업 83곳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사용자 수와 사용률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의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4천892명으로 조사 대상 중 1위였다. 이어 기업은행(1천391명)과 LG디스플레이(1천299명), 한국전력공사(1천4명), 한국수력원자력(758명), SK하이닉스(756명), 현대자동차(639명), 국민은행(562명), 대한항공(547명), LG전자(534명)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수가 가장 적은 기업은 두산밥캣이다. 두산밥캣의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지난해 5명에 그쳤다. 2022년에는 1명, 2023년에는 3명이었다. 이어 SK인천석유화학(6명), 포스코인터내셔널(10명), SK지오센트릭(11명), 현대위아(13명) 등의 순으로 육아휴직 사용자 수가 적었다.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가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도 삼성전자(422명↑)였다. 이어 한전(280명↑), CJ제일제당(86명↑), 우리은행(75명↑), LG에너지솔루션(71명↑), 한수원(52명↑), 현대건설(33명↑), CJ대한통운(32명↑), 현대해상(31명↑), SK온(27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기업 중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률 1위는 롯데쇼핑이다. 롯데쇼핑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80.0%, 2023년 82.0%, 2024년 80.0%로 3년 연속 80%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77.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72.9%), 기업은행(64.5%), SK네트웍스(61.0%), 삼

    04-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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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청소년 관계역량 키워주는 '행복동행학교' 확대
    서울시, 청소년 관계역량 키워주는 '행복동행학교' 확대

    동북·동남·서북·서남 4개 권역서 운영…3일부터 신청 접수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행복동행학교'를 올해부터 서울 전역 4개 권역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동행학교는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맺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2곳에서 처음 시범사업을 했다. 241명의 청소년과 50명의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1년간 긍정적 경험, 자아 존중감, 친화성 등 주요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행복동행학교를 올해부터 성북청소년센터, 광진청소년센터, 마포청소년센터, 목동청소년센터 등 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특성과 관심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스톡 프로젝트', 교내에서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유스톡 스쿨', 그리고 단기 집중 마음건강 캠프 형태의 '유스톡 캠프' 등이 있다.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보호자 자조 모임을 마련하고 역할 교육과 정서적 지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복동행학교 참가 신청은 오는 3일부터 누리집(www.youthtalk.or.kr)에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유스톡 사업단(☎ 02-6738-96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입시 경쟁과 관계 단절로 인해 고립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맺고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4-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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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8년 만' 예산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 재개
    '무려 8년 만' 예산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 재개

    (예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예산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일 예산군에 따르면 예산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이날 진료를 시작했다. 예산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는 2017년까지만 이뤄졌다. 이후 예산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상당수는 전문의 진료를 받기 위해 인근 아산, 천안, 홍성, 세종 등으로 다녀와야 했다. 예산군은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면 소아청소년과 신설이 필요하다고 판단, 예산종합병원 전문의 인건비 연간 3억원 중 2억1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가 수익을 내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군민들이 필요한 의료혜택을 누리며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4-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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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기간 4→8년 확대
    울주군,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기간 4→8년 확대

    최대 3천200만원 지원…임차보증금 이자 대출의 가산금리 인하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 기간을 최대 8년으로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군은 2020년부터 신혼부부가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일부를 지원 중이다. 기존에는 최대 4년간 지원이 이뤄졌으나, 자녀 출산 시 이자 지원 기간 연장 혜택을 도입해 최대 8년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2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혼인신고 예정일 6개월 이내 예비부부로, 울주군에 주거지를 마련한 뒤 전입 예정인 부부가 해당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 대출이자 최대 2.0%를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8년간 최대 3천200만원을 지원한다. 기본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이며, 대출이자 지원을 받는 기간에 아이를 출산한 경우 지원 기간이 2년씩 추가로 연장된다. 첫째아 출산 시 총 6년, 둘째아 출산 시 총 8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 연장은 2024년 만기 도래 대상자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존 지원을 받던 신혼부부 중 지난해 지원이 종료된 출산가정인 경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여성가족과(☎052-204-1015)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은 이와 함께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위해 NH농협은행이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대출의 가산금리를 당초 1.38%에서 기준금리별 최대 0.94%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기간 연장을 통해 신혼부부가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출산 장려 정책과 연계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04-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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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교 여행 갈까요"…동작구, 서울 첫 '태교 패키지' 지원
    "태교 여행 갈까요"…동작구, 서울 첫 '태교 패키지'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서울시 최초로 '동작 맘(Mom) 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이날부터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첫째 10만원, 둘째 20만원, 셋째 이상 30만원 상당의 태교 패키지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는 태교 여행(국내 숙박, 식사, 프로그램 이용)이나 운동·건강관리(양육 서적·운동용품 구매, 임신부 요가·수영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 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출산 후 정산·지급되는 방식이다. 온라인(정부24 누리집)으로 신청하거나 신분증,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자료를 구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임신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출산까지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출산 후 신생아가 신청자와 동일세대원이어야 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임신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출산에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태교 패키지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4-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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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새싹부부 성장지원금' 지급…결혼·출산 때 100만원씩
    안성시, '새싹부부 성장지원금' 지급…결혼·출산 때 100만원씩

    (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7월부터 관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새싹부부 성장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신혼부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금은 혼인신고 때(1차 성장지원금)와 첫째 자녀 출산 때(2차 성장지원금) 100만원씩 두차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1차 성장지원금은 오는 7월 이후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 중 혼인신고일 기준 안성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49세 이하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혼인신고 후 6개월 이내에 가능하다. 다만 배우자의 주소지가 다른 경우에는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2차 성장지원금은 1차 성장지원금을 수령한 뒤 10년 이내에 출산한 첫 번째 자녀가 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났을 때 지원된다. 자녀가 1세 생일에 도달한 후 6개월 이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혼인과 출산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의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금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031-678-223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가 신혼부부들에게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4-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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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분만취약 6개 시군 임산부에 1인당 100만원 교통비 지원
    경기 분만취약 6개 시군 임산부에 1인당 100만원 교통비 지원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분만취약지인 연천·가평·양평·안성·포천·여주 등 6개 시군의 임산부에게 이달부터 1인당 최대 10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시군에는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원정 출산 및 산후조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청일 현재 분만취약지에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등록외국인 포함)로 올해 1월 1일 이후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산모가 대상이다 대중교통비·택시비·자가용 유류비 사용액을 카드 포인트로 차감하는 방식이며 출산 후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시 임산부 명의의 국민행복카드(신한카드)가 있어야 한다.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04-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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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정책을 한눈에' 군산시, 2025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인구정책을 한눈에' 군산시, 2025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저출산, 보육 및 아이 돌봄, 고령화 등의 인구문제에 대응하고 시민이 알아야 할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지원사업을 담겼다. 구체적으로 ▲ 함께 준비하는 임신과 출산 ▲ 우리 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 가정을 위한 든든한 성장지원 ▲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고용정책 ▲ 관련 기관 안내 순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사업 지원 대상이나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이 상세히 소개돼 지원 정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달부터 가이드북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관내 산부인과, 문화센터 등 다중 이용시설에 배치하고, 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해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진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가이드북을 통해 맞춤형 인구정책이 더 많이 알려져 시민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육아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04-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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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창업보육실 입주기업 모집
    [게시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창업보육실 입주기업 모집

    ▲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전국 센터 내 여성창업보육실의 입주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여성 또는 창업 3년 미만 여성기업으로 입주 가능 지역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부산, 울산, 대구, 전남 등이다. 입주기업에는 저렴한 임대료와 관리비 조건의 개별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회의실과 라운지 등 다양한 공용시설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기업종합지원포털(w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04-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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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청소년참여위원 17명 위촉…"청소년 권익 증진"
    울주군 청소년참여위원 17명 위촉…"청소년 권익 증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올해 제14기 울주군 청소년참여위원을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매년 재구성되며,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청소년이 참여한다. 제14기 울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1월부터 3월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위원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 권익 증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청소년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3-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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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취약계층 청소년에 소공연장 공연 관람료 지원
    청주시, 취약계층 청소년에 소공연장 공연 관람료 지원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31일 취약계층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원도심 소공연장 8개소와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시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른 취약계층 청소년(9∼24세 )들에게 공연 관람료를 지원하고, 소공연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추진된다.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후 관람할 수 있다.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는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범석 시장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에 뜻을 함께해준 소공연장 대표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3-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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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여성단체들, '막말 논란' 시 체육회장 사퇴 요구
    용인시 여성단체들, '막말 논란' 시 체육회장 사퇴 요구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 여성단체들은 3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최근 막말 논란을 빚고 있는 오광환 시 체육회장의 공개적인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여성단체들은 "(오 체육회장이) 시 체육회와 용인시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있다"며 "체육회장의 자진 사퇴와 진정한 사과를 할 때까지 투쟁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체육회장이 '분칠한 사람이 술 따라야 맛이 난다'라는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며 "여성들이 분위기 띄우는 도구이냐"고 반발했다. 오 회장은 지난 13일 종목단체 만찬장에서 시장을 수행한 시청 체육진흥과 공무원들에게 "따까리"라는 막말을 하고, 한 종목단체 여성회장에게는 "술은 분내 나는 사람이 따라야 맛이 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용인시공무원노조도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하고 "오 회장의 막말이 이어지고 있다. 언제까지 시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체육회를 망신시킬 것인가"라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email protected]

    03-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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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이응노미술대회 그림 공모전 개최…전국 초등생 대상
    제12회 이응노미술대회 그림 공모전 개최…전국 초등생 대상

    내달 1∼25일, 이응노미술관 누리집서 선착순 500명 참가 신청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이 다음 달 제12회 이응노 미술대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미술관은 다음 달 1일∼25일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 형식으로 미술대회 출품 작품을 받는다. 주제는 '나도 큐레이터! 미술관 포스터 그리기!'다. 이응노미술관 또는 이응노 화백의 작품을 자유롭게 활용해 창작하거나 미술관에서 전시했던 포스터를 참고해 자기만의 미술관 전시 포스터를 완성하면 된다. 한국화(수묵화), 서양화(수채화) 등 원하는 분야로 지원할 수 있다. 수상작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명, 최우수상(대전광역시장상) 1명, 우수상(고암미술문화재단 이사장상) 3명, 장려상(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상) 3명, 특별상 5명(미술협회장상) 및 입선 등으로 구성된다. 수상작들을 모은 별도의 화집을 발간하고, 미술관에서 수상자 전시회도 연다.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이응노미술관 누리집을 통해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수상자는 개별 통보하며, 5월 26일 이응노미술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03-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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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야간도 걱정 없다' 군산시, SOS 틈새 돌봄 보육 운영
    '주말·야간도 걱정 없다' 군산시, SOS 틈새 돌봄 보육 운영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4월부터 긴급보육 수요 증가에 발맞춰 'SOS 틈새 돌봄 보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SOS 틈새 돌봄 보육은 부모의 야근, 출장, 병원 이용 등으로 인해 평일 늦은 저녁이나 주말 휴일에 아이를 돌보지 못할 때 어린이집에 시간 단위로 자녀를 맡기는 서비스다. 기존 운영됐던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은 총 12개소 16개 반으로 가정 보육을 하는 급여 및 양육수당 수급 아동을 대상으로 했다. 운영 시간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제한됐다. SOS 틈새 돌봄 보육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운영 시간도 평일 오후 6시∼오후 10시, 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등으로 확대했다. 보육료는 자부담 없이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평일 야간반(꿈동산어린이집, 서희어린이집), 휴일 보육반(토마토어린이집, 풍경채어린이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영란 시 아동정책과장은 "다양한 보육 수요에 맞게 틈새 돌봄을 강화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3-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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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헬멧 효과 확실해요" 추천 댓글…알고보니 제조사 직원
    "XX헬멧 효과 확실해요" 추천 댓글…알고보니 제조사 직원

    공정위, 직원 동원해 홍보글 작성한 '한헬스케어' 시정명령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직원을 소비자로 가장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도록 한 혐의(표시광고법 위반)로 두상교정기 제조업체 한헬스케어에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헬스케어는 비대칭인 영유아의 머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상교정기 의료기기 시장 매출 1위 사업자다. 이 회사는 2022년 2∼9월 자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서 소속 직원이 실제 소비자인 것처럼 가장해 제품을 홍보하는 댓글을 작성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회사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직원이 해당 카페에 가입하도록 한 뒤 마치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 본 부모인 척 추천 댓글을 달도록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거짓 댓글을 접한 소비자는 제품의 효과가 우수하고 판매량이 많으며 다수의 소비자가 만족한다고 오인해 두상 교정기 시장에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공정위는 "자신의 아이에 관련된 정보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부모들의 심리를 이용한 거짓·기만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속여온 행위를 적발하여 제재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3-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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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가정 밖 청소년 자립 지원 취업 특강
    부산시, 가정 밖 청소년 자립 지원 취업 특강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29일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에 입소한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지원 프로그램 '길라잡(job)이' 영어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시가 19∼24세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기관이다. 부산시 국제협력과 한영통번역 전문가 박미솔 주무관이 이날 강사로 나서 '내일의 나를 위한 영어특강'을 주제로 강의했다. 자립준비청소년들은 취업 시장에서 요구되는 토익(TOEIC), 토플(TOEFL), 오픽(OPIc) 등 다양한 영어 자격증과 시험 성적 준비 방법을 탐색했다. '길라잡(job)이'는 가정 밖 청소년의 취업 준비와 재취업을 지원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어특강을 시작으로 '나의 길, 진로코칭', '멘탈업(UP)프로젝트 : 미래를 잡다' 등으로 구성된다. 박설연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직업 체험과 상담을 마련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고 미래를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3-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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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중·고등과정 '강남 인강' 무료 수강 지원
    영동군, 중·고등과정 '강남 인강' 무료 수강 지원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중·고등 과정의 청소년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역 중·고교 재학생과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대상이다. 수강료는 전액 재단법인 영동군민장학회에서 지원하고, 필요한 교재는 청소년 교육바우처 카드로 구입할 수 있다. 영동군은 8∼18세 청소년에게 동네서점 등에서 쓸 수 있는 한 해 20만원의 교육바우처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력 신장과 함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강남 인강' 수강을 지원한다"며 "대상자는 소속 학교나 읍면사무소에 신청한 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과목을 1년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03-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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