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 부문 직원들이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기 광주시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을 도왔다고 25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침수로 인한 토사 제거, 피해 작물 운반, 하우스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실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년08월25일 14시45분 송고
송고 2022년08월25일 14시45분
▲ NH농협은행은 리스크관리 부문 직원들이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기 광주시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을 도왔다고 25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침수로 인한 토사 제거, 피해 작물 운반, 하우스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실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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