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이 인기 있는 곡에 맞춰 노래되고 1920년에 [1]작곡한 오토카르 컨스톡에서 유래한 새로운 국가가 소개되었다.그러나 이 시의 3절은 국가로서의 공식 지위에서 제외되었다.이 노래는 제1공화국과 오스트리아 연방국 모두에서 사용되었으나 1938년 오스트리아가 독일 제국에 가입하면서 구식이 되었다.
새로운 오스트리아 국가를 제안하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었다.안톤 와일드건은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에게 그의 시 중 하나인 "외스터라이히체스의 노래"를 음악에 맞춰달라고 부탁했다.비록 스트라우스가 그렇게 했지만, 시에 맞춰진[2] 음악은 인기를 끌지 못했다.다음은 이 시의 발췌문이다.
영원한 눈이 내리는 곳 고산 호수에 반사되어 급류가 바위에서 분무하는 곳, […] 이 땅은 오스트리아라고 불려요! 하나님이 은혜로 창조하셨듯이 손재주가 있고 하느님이 정말 사랑하셨어!
Kernstockhymne의 도입은 정치적 입장에 따라 모든 사람이 같은 곡조로 다른 가사를 부르면서 사실상 혼란을 초래했다.빈의 학교 의회는 사람들이 독일어를 부르도록 명령했다고 교육부는 모든 사람들이 Kernstockhymne을 부를 것을 요구했다.결과적으로, 사람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정치적 관점에 맞는 국가를 불렀다: 이전의 제국 국가, Kernstockhymne 또는 독일 국가. 이것은 종종 국가가 공개적으로 [4]노래될 때 불협화음을 초래했다.
1936년 이후, 국가 연주곡의 일부로 Lied der Jugend를 부르는 것이 관례가 되어 살해된 엥겔베르트 돌푸에 총리를 기렸다.
Kernstockhymne은 인기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를 국가로 복원하려는 시도는 없었다.
단어
애국가 가사
세이게그네 오네 엔데 하이마테르데 wunderhold! 프룬드리히 슈뮈켄데인겔렌데 타넨그룬과 애흐렌골드 도이치 아르비테, 에른스트 언드 에를리히 도이치 리에베, 자르트 운드 바이히 베테르랑, 위 비스트 뒤 헤를리히 나 미트 디르, 외스터라이히!
키네 윌쿠르, 키네 크네히테 오프네 반 für jede 크래프트! 글리체 프플리히텐, 글리체 레흐테 프레이 다이 쿤스트와 비센샤프트! 스타큰 뮤츠, 페스틴 블릭시스 트로츠젠드 제뎀 쉬크살슈트라이히 Steig empor den Pfad des Glückes, 나 미트 디르, 외스터라이히!
Osterland bist du geheienen, 언트 폰 오스텐 콤트 다스 리흐트 나흐트 und Finsternis zerreienen Wenn es durch die Wolken bricht. 쎄트 베르클래르텐 앙게시테스 Den erhhnten Tag vor euch! 프레이헤이트, 리히트, 디르, 도이체외스터라이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