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세네레알타르투포

Sottocenere al tartufo
소토세네르 알 타르투포

소토세네르 알타르투포는 회색갈색의 회분 껍질이 있는 트러플을 가진 매우 옅은 노랑색에서 오프 화이트색 치즈를 말한다.[1]맛이 다소 순하고 단단함이 반미하다.

소토세네레("흙 속에 재"라는 뜻)는 원래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으로 저온 살균된 소의 우유와 송로버섯 조각으로 만든 다음 각종 허브와 향신료로 문질러진다.[2]베네치아 지역의 전통인 향기를 잃지 않고 장기간 보존하는 방법으로 재 껍질 속에서 숙성된다.재는 치즈에 미묘한 맛을 전달하는 데도 쓰이며, 다양한 향신료(신나몬육두구, 그 중에서도)를 재와 섞어서 사용한다.[3]알타르투포(altartufo)는 치즈를 만드는 동안 치즈에 검은 트러플의 슬리퍼를 넣는 것을 말한다.

참조

  1. ^ Marchetti, Domenica (2008). Big Night In: More Than 100 Wonderful Recipes for Feeding Family and Friends Italian-Style. Chronicle. p. 17. ISBN 9780811859295. Retrieved 13 July 2012.
  2. ^ "Sottocenere al Tartufo - Cheese.com". www.cheese.com. Retrieved 20 September 2019.
  3. ^ Ridgway, Judy (2004). The Cheese Companion. Running Press. p. 61. ISBN 9780762419562. Retrieved 13 July 201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