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마그너스
Daewoo Magnus대우 마그너스(V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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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제조사 | 대우(GM) |
부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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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 2000-2006 2005-2006년(중국) |
조립 | |
디자이너 | 이탈데시그에 있는 조르제토 기우지로 |
차체 및 섀시 | |
클래스 | 중형차(D) |
보디 스타일 | 4도어 세단 |
배치 | FF 배치도 |
파워트레인 | |
엔진 | |
전송 | 5단 수동 4단 자동 |
치수 | |
휠베이스 | 106.3인치(2,700 mm) |
길이 | 187.8인치(4,770 mm) |
폭 | 71.5인치(1,816 mm) |
높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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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 | |
전임자 | |
후계자 |
대우마그너스는 대우차가 2000~2006년 1세대 모델로 개발, 제조한 중형 세단으로 GM대우 등 제너럴모터스(GM) 부문과 GMDAT 지분 보유자 스즈키 등이 글로벌하게 시판하고 있다. 대우차 내부 명칭인 V200에 따라 개발된 마그누스는 미국에서 스즈키 베로나로 유명세를 탔다.
V200은 대우 르간자(모델 V100)의 후속 모델로, 플랫폼의 확대 변형을 사용한다.[2] 11월 23일 출시된 이 제품은 2002년 V100 생산이 끝날 때까지 한국에서 르간자와 함께 판매되었는데, 이 때 수출 시장에서도 이 제품을 대체하였다. 2006년 V200 자체가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를 실시했고, 그 결과 한국에서는 V250, 즉 대우 토스카로 알려졌다. 2006년 동안 V250은 모든 버전의 V200을 완전히 대체했다.
The Evanda comes equipped with the Daewoo-developed XK6 inline-6 engine (DOHC 24V, 155 hp (116 kW) at 5800 rpm, 177 lb⋅ft (240 N⋅m) of torque at 4000 rpm – Canadian specification) or a Holden-built 2.0 L D-TEC Inline-4 (DOHC 16V) carried over from the Leganza. 이탈리아의 이탈리아 디자인은 레간자와 마그누스의 스타일링과 디자인을 모두 담당했다. 하지만 이번 V250은 한국에서 GM대우에 의해 만들어졌다.
수출시장 V200
2000년부터 2004년까지 V200은 서유럽에서는 대우 에반다로, GM이 대우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는 많은 동유럽 국가에서는 쉐보레 에반다로 판매되었는데, 국내 제조된 구형 대우 모델이 여전히 그 마커로 판매되었기 때문이다. 에반다는 레간자를 대신했고, 쉐보레 알레로도 대신했다. 이후 2004년 유럽 전 지역에서 대우 브랜드 전체가 쉐보레로 대체되었고 이에 따라 모델명이 변경되었다.
마그누스는 미국의 스즈키 베로나, 캐나다, 중국, 칠레, 아라비아 등 다른 시장에서도 시보레 에피카로 재탄생했다. 그러나 스즈키는 대부분의 다른 중형급 고급차는 2.0~2.54기통 엔진과 3.0~2.5기통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는 반면 미국 모델은 2.56기통 엔진과 자동변속기만 탑재해 판매량이 적었기 때문에 2006년식 이후 베로나를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3.5 6 실린더 엔진의 낮은 변위와 함께 6 실린더 엔진의 낮은 변위는 다른 경쟁사의 대부분에 가깝지만 2개의 여분의 실린더로 인해 MPG가 더 심하다.[3] 대만에서는 포모사 마그누스로도 알려져 있다.
쉐보레 에피카 (캐나다)
2004년(스즈키 베로나와 함께 판매된 기간)부터 쉐보레 에피카는 캐나다에서 LS와 LT의 두 가지 트림 수준으로 판매되었다. 대부분의 쉐보레 대리점들이 올즈모빌을 판매했기 때문에 2004년 마크가 단계적 폐업한 이후 올즈모빌레 알레로를 대체했다. 2005년 모델의 경우, 두 버전 모두 2.5L 인라인-6이 적용되어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4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프론트 휠을 구동했다. 이 차는 LS 모델에 8방향 전동 시트, 15인치 알로이 휠, 4륜 디스크 브레이크, 에어컨, 크루즈 컨트롤, CD 플레이어가 장착돼 경제적인 럭셔리 엔트리로 자리 잡았다. LT 버전은 트랙션 컨트롤, ABS 및 선루프를 추가했으며 LS 모델도 선택 사항이다. 기준가격은 LS가 2만4710달러, LT가 2만7400달러였다. 가격으로는 말리부와 임팔라사이에 가격이 매겨진 쉐보레의 캐나다 최고급 세단이었지만 코발트와 말리부 사이에 사이즈가 끼워졌다. 캐나다에서는 임팔라와 말리부가 이 두 모델을 앞지르는 등 에피카 판매가 부진했다. 시보레 에피카는 칠레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쉐보레 에피카는 2006년 9월 현재 캐나다에서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다. 지난 해에는 LTZ가 26650달러에 팔렸다. 이 독특한 트림 레벨은 완전히 적재되었으며, 사이드 에어백과 펄 화이트 색상만 옵션이었습니다. 몇몇 색은 2006년에 독특하다: 은색과 목탄회색.
쉐보레 에피카 명패는 현재 V200 대우마그너스의 후신인 대우 토스카에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쉐보레 에피카(미국 절연 지역)
짧은 시간 동안, 쉐보레 에피카는 미국의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에서도 사용 가능했고, 캐나다 버전과 마찬가지로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캐나다의 에피카처럼 시장에서도 철수했다.
참조
- ^ "FORMOSA. FORMOSA in TAIWAN". 8 July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8 July 2011. Retrieved 19 April 2018.
- ^ "중형세단에 직렬 6기통 시대를 연 대우 매그너스". hankookilbo.com. 22 August 2017. Retrieved 1 February 2020.
- ^ [1][데드링크]
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