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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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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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현재의 파드라우나)는 마하비라와 고타마 부처 당시 고대 인도의 도시였다. 부처님이 마지막 여행 중에 찾아간 말라스 도시였는데, 보아가마에서 그곳으로 가서 쿤다의 망고 숲에 머물렀다. 파바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쿠시나가르 동쪽 약 15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쿤다는 파바에 살면서 부처님을 한 끼 식사에 초대했는데 이것이 그의 마지막임이 판명되었다. 쿤다수타가 설교된 것은 바로 이 때였다.[1] 부처는 파바에서 오는[2] 길에 카쿠르타 강을 건너 쿠시나가르까지 여행했다.
산기티 수타에 따르면, 부처가 파바에 머물고 있을 당시, 말라스인들은 막 새로운 모테 홀인 우바하타카(Ubhataka)를 완성했고, 그들의 초대로 부처는 먼저 그것을 점령한 다음 그 안에서 설교하는 것으로 성결했다고 한다. 부처가 말을 마친 후, 사리푸타는 모여든 승려들에게 상이티 수타를 읊었다.
파바는 또한 자이나교의 중심지였고, 위에서 언급된 당시 마하비라는 파바에서 막 죽었고 그의 추종자들은 심한 말다툼으로 분열되었다.[3] 쿤다 사마누데사는 파바에서 장마를 보내고 있었는데, 사마가마에 있는 부처에게 니르그란타스의 다툼 소식을 보고하였다.[4]
부처가 죽은 후, 파바의 말라스는 그의 유물에 대한 몫을 주장했다. 브라만 도나는 그들의 주장을 만족시켰고, 파바에 그들의 몫의 유물 위에 스투파가 세워졌다.[5]
참조
외부 링크
![]()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파바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