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마이스 브랜디
Pomace brandy포마시 정령(또는 포마시 브랜디)은 포마시 정령에서 증류한 술로 포도를 다린 후 와인메이킹에서 남는다. 영어와 프랑스어로 모두 마르크(mark)라고 부르지만 이탈리아어로 '그라파(grappa)', 포르투갈어로 '바가소(bagaso)'라고 부른다.[1] 스페인어로 그것은 오루조라고 불린다.[2] 포마이스에서 유래한 술은 일부 음이즈향의 정령과 같은 다른 술의 전통적인 염기정신으로도 쓰인다. 와인 브랜디와 달리 대부분의 포마스 브랜디는 늙지도, 색깔도 없다.
생산
포마스는 발효되거나, 반 발효되거나, 발효되지 않을 수 있다. 적포도주 vinification 동안 포마스는 발효기간 내내 필수적으로 담가 발효되는데, 발효 포마스는 부드럽고 건조하며 알코올 함량이 높아 포마이스 브랜디의 생산에 특히 적합하다. 반발효성 포마스는 로제 와인 vinification 중에 생산된다. 포마스는 발효가 완료되기 전에 제거된다. 백포도주 vinification 시 생산되는 버진포마이스는 전혀 발효되지 않는다.
포마스는 발효되어 완성되고 알코올은 증류되어 포마스 브랜디를 만든다.
품종
프랑스.
- 마르크 달사스
- 마르크 다우베르그네
- 마르크 드 보졸리스
- 마르크 드 부르고뉴
- 마르크 드 프로방스
- 마르크 드 사보이
- 마르크 두룰레구이
- 마르크두주라
- 마르크 데스 코테스두르네
- 마르크 드 샤테우누프두파페
- 마르크 드 기곤다스
- 마르크 드 무스카트 드 비아우메스 드 베니스
- 마르크 뒤 부기
- 마르크 드 샴페인
- 마르크 드 로레인
- 마르크 뒤 랭게독
- 그라파 데 코르세
다른 나라에서는
- 불가리아: 지브로비차 (라키아의 일종)
- 칠레: 아구아르디엔테 데 칠란
- 크레타: 치쿠디아(라키라고도 함)
- 키프로스: 지바니아
- 조지아: 차차
- 독일: 트레스터브란트
- 그리스: 치푸로
- 헝가리: 툴리파링카
- 이탈리아: 그라파
- 포르투갈: 바가세라
- 세르비아와 발칸: 코모비카
- 북마케도니아: 코모바 라키자
- 슬로바키아: 테르켈리카
- 슬로베니아: 트로피노베크
- 스페인: 오루조
- 루마니아: 테스코비노
참조
- ^ Gibson, Mark (2018). Food Science and the Culinary Arts. Academic Press (An imprint of Elsevier). p. 409. ISBN 978-0128118160.
- ^ "Grape based spirits". Spritsf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