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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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습(史習, ? ~ ?) 또는 사중(史中)[1]은 전한 말기의 관료로, 경조윤 두릉현(杜陵縣) 사람이다.
홍가 원년(기원전 20년), 평대후(平臺侯) 작위를 이어받고 태상이 되었으나 6개월 만에 병으로 면직되었다.
전임 왕림 |
전한의 태상 기원전 20년 |
후임 두업 |
선대 아버지 평대대후 사임 |
전한의 평대후 기원전 19년 ~ ? |
후대 (불명) |
태상 (봉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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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록훈 (낭중령) | |
위위 (중대부령) | |
종정 (종백) | |
태복 | |
정위 (대리) | |
대홍려 (전객, 대행령) | |
대사농 (치속내사, 대농령, 희화) | |
소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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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 선제의 은택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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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 |||
고평 | |||
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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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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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망 | |||
박양 | |||
부양 | |||
서평 | |||
악성 | |||
악창 | |||
양성 | |||
양성 | |||
영평 | |||
원씨 | |||
장릉 | |||
창수 | |||
평구 | |||
평대 | |||
평은 | |||
평창 |